625때 중공군 포로 2만1374명중 3분의 2가 귀환을 거부하고 대만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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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정치는 경험해야만 그 진가를 진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중공군 포로들은 배운자들이 아니다.
단 지 경험한 자들이다.
중공군이 무식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쟁 당시 대부분이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죠...
중공정권에 돌아가봐야 희망이 없었던 자들이기에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