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외국 국가원수의 경호원을 지방경찰이 폭행하고(박대통령 서안 방문시),
포탈 사이트에서 한국 국민의 신상자료 판매하는 범죄조직 단속요구에 불응하고,
보이스 피싱 범죄조직의 공조수사를 거부하고,
중국체류 한국인,탈북자 영사협정 체결을 회피하다 마지못해 응하고,
영해침범 불법어업 해결을 위한 당국간 협의요구에 묵묵부답하고,
동북공정도 성에 안차서 한국내 조선족 사회를 우마오당 통해 이간질 시키는
중국 정부는 여전히 정치적,군사적인 가상적국의 모습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젠 역겹소. 그런 한치 가림으로는 이젠 탈북사회에 먼저온 소위 리더의 자리에 끼여 볼려는 추태는 그만 두고 그만 쉬세요.
예로 부터 이 나라는 열강들의 틈바귀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대를 하였으며 그것이 정책으로 까지 일러지고 있는 현실에서 형평성을 맞추어 나가기 위한 나름의 궁여지책이 어떻게 그리도 자랑스러울수 있소. 국력이 강하다면 그리도 줏대가 없는 "사대정책"이라는 것이 생겼겠소. 미국과 중국을 놓과 초미의 선택을 강요 당하는 상황이라면 남한은 누구를 택하고 중국은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 누그를 선택할것 같소? 황가나 그를 빌미 삼아 자기를 달래려는 당신이나 그 가격이 가련하오

황모씨도 김일성에 아부하며 한 세월을 잘 지내던 사람이죠,
살자니 남으로 와서 북에 반 김정일 세력이 있엇던것 처럼 말장난만 늘어 놓앗죠,

중국이 아쉬울때 협조하는건 반대 경우에 우리가 이득 보자는건데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믿음이 안간다는 뜻이겠지요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정당인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의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부시는 전세계를 상대로 이렇게 말했지요.
'너희들 미국편에 서든지 아니면 반대편에 서든지 결정하라'.
한국이나 미국이나 보수세력들은 무서워요.
지금 오바마 대통령처럼 내년에도 힐러리클린턴 민주당후보가 당선되길 바랍니다.

주체사상 때문에 북한에서 어렵고 힘들게 고생하고 살았다는 탈북자들이
주체사상을 전도하고 신봉한 황장엽씨를 선생으로 모시고 존경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하다하다 별소릴 다하는구먼.
북한 개혁개방과 독재주의 왕정을 반대했던 황장엽씨의 주장과 탈북자들의 주장이 같은데
뜻을 같이하지 못할 이유가 더 있을가?
주체사상을 수령 왕조주의에 접목 시킨것이 나쁜것이지 주체사상 고유의 철학이 나쁜것은 아니다.
억압받고 기만당한 국민보담 나라에 죄를짖고 법적 구속을당한 여인네들을 더 불상타고하는
반푼의 가치도없는 이념보담은 너무너무 훌륭하지 않을가?

윗노마,,머저라...북한사람들이 주체사상때문에 고생한다구??????????????
별 개소리 다듣는군,
그럼 주체사상 없을땐 고생 안했나?
황장엽이 남한 온다음엔 고생 끝낫나?

더 말을 말자..
무식한 종북새키들과는 말이 안통하지.

주체사상은 황가의 철학이 아닙니다.김일성주석의 독창적인 사상입니다.
신념이 없는 기회주의자 황가 따위 한테는 이념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김일성의 이론에 억지 논리를 더하여 북한 을 노예화 하는데 크게 일조한 간신배로서 당연히 재평가 되여야 할 시정배에 불과합니다

황모씨가 욜씸히 김일성에 아부하며 만든 주체사상, 그것을 통치철학으로 내세운 북한에서 평백성이 고생하지 않았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지.
주체사상, 개에 줘도 먹지도 않는 개똥 철학이다.
그 좋은 주체사상이 있어 북한이 거지가 됏냐???
개일성 철학이든, 황씨 철학이든 관계 없다,
그들로 하여 북한이 수령우상화로 빠르게 진입하엿으며 온 나라가 감옥으로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