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꼬브랑글 넘아.
나도 조명철이 보다 림일이 낫다고 생각한다.
너는 이창 신입이어서 잘 모르나 보는데 시간이 지나면 너도 그리 알게다.
참, 시간되면 네이버에 림일 을 쳐봐.
그러면 진짜 림일이 조명철이 보다 낫다는걸 알수 있다.
글고 제발 니이름 한글로 쓰거래이.
림일씨가 조명철씨보다 여러모로 낫다는 것중에 한가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독신인 조명철씨와 달리 림일씨는 두 아들과 아내가 있는 가족이 있다는 거죠.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일어나 911테러때사망자들이 최후의 순간에 전화로 가족을 찾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한것 없지요.
그런데 조명철씨는 그 소중한 가족이 남한에는 없다는 겁니다. 막말로 그가 남한에서 얻은게 뭐가 있나요? 돈? 명예? 그런것은 가족에 비하면 부산물정도밖에 안되지요.
뭐? 신념? 의리? 정신력? 그런거요? 그것도 영화나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 실지 인간생활에서는 사회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합니다. 그게 간사하고도 미묘한 인간이고요.
이 탈동회를 돌아다니다보면 탈북민들도 패가 갈린다는거 알 수 있습니다. 림일씨는 탈동회에 부지런히 글도 남기고 소통을 하는 관계로 일반탈북민들로부터 인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반면 조명철씨는 정치를 하다보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려 다소 섭섭한 느낌이 들 수 도 있겠고요. 두 분다 김정은을 반대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 같아 보이니 일반탈북민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분을 지지하는 것은 좋은데 상대방을 비하하고 헐뜯는 일은 좀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너같이 무식한 애들에게 가르쳐 줘야할게 또 생각났네, 이놈의 나이는 못 속이네,, 에구,,
하여간 그렇고, 내가 20대 아가씨가 유혹하여도 왜 그런 애들을 어찌하지 않느냐고,
나는 누구보다 이 사회(?)의 흐름을 잘 알기에 그냥 그러는 같다하고 보내고, 또, 다문화 젊은 아줌마들도 게중에 있어도 왜 그러지 않냐고, 너같은 넘들이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철학이 있다라고만 말하겠고, 그 다음에 유부녀들도 유혹한다 그런데 왜냐고, 다문화 처자와 같은 의미이지 않나라고 말하고 싶네,,
이 넘아,, 너놈 같은게 감히 나하고 견줄려고 하지마라,, 같이 어울리고 있으면 다 같은줄 아냐,, 이 땡땡한 넘아,,
얼핏보면 아주 가능하고 좋은제안같죠?
저런걸 고양이 목에 방울 달자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머저리,,, 아직도 북한을 그렇게 모르가서?
국회의원이란게..
일단 그 문제로 하태경이 접근하기 보단, 지금 러시아에서 추진하는 남북러 가스통로관 설치(계획이 어떻게 진행중인지는 알지 못함)와 더불어 종단철도를 건설하면서 그와 동시에
이런 저런 계획들을 내세워 추진하는 방식을 취한다라면 좀더 효율적 접근 방식이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태경이의 얇은 수를 읽으실 정도이면 나름의 소신(?)은 가지신듯,,
제말로 말끝마다 탈북자 최초 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이라고
지지벌되는 조명철씨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국회에 있으나마나한 식물정치인..
그에 비하면 하태경의원은 살아있는 생물정치인이죠.~~
조의원은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서의 역할밖에 할수 없지 않았나라는 점과,
자주 tv 시청하다보면 탈북자들 끼리도 서로 보듬어 주지 않다라는 걸 보면,, 그러한 부분 부분들이 조의원으로 하여금 주의를 하여야 하게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웬간하면 세종대왕님이 만든 우리글을 쓰면 어떨까요?
쥐케이에스 -> 게을러빠져서 쥐약먹고(쥐케이에스)
웨~에엑 웨~에엑 구토하다(티엘에이 티엘에이)
깜박 잊고 한/영 전환키를 까먹은
한심한놈이다
뭐 그런뜻 이네요
GKSTLAGKS 한심한 게으런
그림자의 반대방향을 돌아보라
그럼 그가 보일것이니라
마태복음 36장 29절 화엄염화시경중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읍(?)
귀님들의 뜻을 반영하여 바꾸도록 노력해보겠음용,,
그냥 김정은 거지 새끼한테 조용히 가라,, 조명철보다 림일이 낮는지는 니 혼자 생각하구,,
나도 조명철이 보다 림일이 낫다고 생각한다.
너는 이창 신입이어서 잘 모르나 보는데 시간이 지나면 너도 그리 알게다.
참, 시간되면 네이버에 림일 을 쳐봐.
그러면 진짜 림일이 조명철이 보다 낫다는걸 알수 있다.
글고 제발 니이름 한글로 쓰거래이.
참 꼬라지 하고는? 그 자난대학 나온 너나 조씨나 신문에 글 한줄도
못쓰는 재간은 뭐라 변명할건데.
니들이 싫어하는 고졸학력 림일이 온세상이 보는 인터넷에
김정은에게 쓰는 편지 연재하는 거 좀 봐라. 그 수준 앞에 쪽 팔리지?
조명철의원보다 니가 낫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냐?
도망강인가 두만강인가 넘다보니 정신을 김정은 거지 새끼한테 두고 왔나
정신차리라 여긴 니가 보고 느끼는 수준의 대한민국이 아니다. 김정은 그 거지 새끼가 맘대로 가고 싶어도 누굴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세계 정상을 우리네 대통령께서는 만나시고 계시는 데
그런 김정은 거지 출신인듯한 니가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건 거지 동네에서나 보는 기준일테고, 지금의 나는 위대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분의 기준이다.
제발 거지 근성은 김정은이 살던때 가지고, 지금은 그 때를 벗어 던지고 제대로 된 자유나 만끽하고 누리고 살아라 이 멍한 넘아,,
그러니 니 같은 애들의 판단을 뭘로 보고 따르라는 것이냐,
그러고 림일이 조명철보다 낫는 것은 니 주관적인 판단이 뭐 중요한 일이라고 이 분에게 욕지꺼리냐,,
이 거지 놈아,,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일어나 911테러때사망자들이 최후의 순간에 전화로 가족을 찾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한것 없지요.
그런데 조명철씨는 그 소중한 가족이 남한에는 없다는 겁니다. 막말로 그가 남한에서 얻은게 뭐가 있나요? 돈? 명예? 그런것은 가족에 비하면 부산물정도밖에 안되지요.
뭐? 신념? 의리? 정신력? 그런거요? 그것도 영화나 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 실지 인간생활에서는 사회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합니다. 그게 간사하고도 미묘한 인간이고요.
그러고 조의원의 나름의 고충도 있으리라 보고, 또한 중이 제 머릴 깎지 못한다라는 속담도 있을테고, 그리고, 사람이 다 잘하여도 어느 한 구석은 누가 봐도 이해되지 아니하는 부분도 있다라는 점을 알지 못하는 처사이지 않나라는 게,,
아마 그걸 깨닫는 시기가 온다라면 그때는 철이 들기 시작하는 시점이지 않나,,
나야 순수 대한민국 민초로서, 조의원이던, 림일씨던 간에 이 나라에 해악을 끼치거나 불손한 말언을 하지 않는다면야 굳이 그들에게 잘잘못을 가리지 쉽지 않지 않나,
그러고 조의원으로서는 적극적인 행보를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을 가지시리라 보구요,
그건 말하지 않아도 우리나라에 살아보면 알수있는 분위기랄까요,
그러한 측면을 잘 아시는 조의원께서 그러한 길이 현명하다 여기시니 그러지 않았나라고 보는게 정답이지 않나 하네요,,
똥머저리,,,, 이름처럼 한심한 놈이군,,, ㅋㅋㅋㅋㅋ
허구한날 이창에 들어붙어서 할일도 없으면 새토민쉼토에나 가시든지~~~~
거기 한심한 아줌씨들이 늘 들어붙어 산다........
니넘보다 낫지 않겠나, 이 몸이 너와 노닥거리는게 우습지만 말이다.
그러고 아직도 20대 아가씨를 비롯해 유혹하는 뷘들이 많니라 니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또, 매너 좀 배워라 대가리는 뒀다 어디 쓸려고,
니넘이 아는게 10중 2,3이라면 이 몸은 7,8은 되니 괜스리 까불지 마라, 너 그러다 내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니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
하여간 그렇고, 내가 20대 아가씨가 유혹하여도 왜 그런 애들을 어찌하지 않느냐고,
나는 누구보다 이 사회(?)의 흐름을 잘 알기에 그냥 그러는 같다하고 보내고, 또, 다문화 젊은 아줌마들도 게중에 있어도 왜 그러지 않냐고, 너같은 넘들이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철학이 있다라고만 말하겠고, 그 다음에 유부녀들도 유혹한다 그런데 왜냐고, 다문화 처자와 같은 의미이지 않나라고 말하고 싶네,,
이 넘아,, 너놈 같은게 감히 나하고 견줄려고 하지마라,, 같이 어울리고 있으면 다 같은줄 아냐,, 이 땡땡한 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