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조선일보에 쓴 칼럼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시자구요.
엄밀하게 말하면 김정은은 핵버튼을 손에쥔 정신병자깡패이죠. 자기 조상들의 동상이 날라갔다는 것은 곧 남한의 선전포고로 보이겠죠.
김정은은 나이도 어리고 분별력도 없지요. 안할말로 미치고환장한 김정은이 막판에 이리죽고 저리죽으나 마찬가지이니 남한과 함께 망하자며 서울에 대고 핵포탄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상상이 가시겠죠.
뉴스에서 보니까 그렇게되면 당하는 방법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더군요. 서울에 핵포탄 떨어지면 서울시민 절반이 즉사한답니다. 그이후 통일? 글쎄 민족이 절반이나 죽은다음에도 필요할 통일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방법이있긴 하지요.
그것은 바로 남한이 먼저 북한을 때리는 것입니다.
그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가만 있겠어요? 박근혜가 중국 시진핑과 가깝다? 그건 어디까지나 외교적모습이지 실지 자국실리를 계산하는 정상들이죠.
대한민국이 자기의 안위를 위해 북한을 먼저 친다? 냉정히 보면 동족을 살상하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는것인데 그게 가능할까 말이죠.
명분은 야만적인 독재자 김정은 존재를 멸망을 위해서라지만 엄연히 북한2천만 인민이 김정은의 방패이고 인질이라는 것이죠.
김정은이 자살을 감행할 정도의 용기가 있다고 보나요? 핵버턴을 누른다? 그야말로 소설같은 말이네요. '깡패를 제지하려다 얻어 맞거나 죽을수도 있으니 잠자코 구경만하라'는게 지금까지 북의 도발에 대한 종북의 일관된 스탠스입니다. 공산당의 일관된 원칙하나 알려 드릴까요? '상대가 강하면 절대 꽁지 내려라.'입니다. 본인도 좌빨이니 그 속성 잘 아시잖아요. 정은이가 미친모습보이면 우린 더 미친척 해야합니다. 우리가 언제 그런적 있었나요? 지금이 그 때입니다. 또 한가지 더 알려드릴까요? 정은이 자살할 정도의 위인아닙니다. 핵버턴 누르기 전에 심복한테 암살 당합니다. 제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내기 하실까요?
이런거 보고 찬란한 주제라 하오. 미친개를 몽둥이로 때릴줄 몰라서 여적 그러고 있는가 봄메? 북한 종이범이 아니다. 잰내비 재롱이 어디까지라 하면 되겠소? 너들이 -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 라 한 김일성도 -누가 누구를 하는 세상입니다- 하고 말했다. 잰내비가 호랑이를 아냐? 김정일도 이긴다고 하지는 않고 만약 진다면 다 죽겠다고 했다가 핵이 준비 된 다음에는 -너는 죽고 나는 살겠다 -는 호전적이 말을 했다. 잰내비 아그야 김일성은 적을 알고 있었다.재주 부려야 잰내비지 ㅉㅉㅉ
참! 글을 잘 쓰시는 분이군요 ~~~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시자구요.
엄밀하게 말하면 김정은은 핵버튼을 손에쥔 정신병자깡패이죠. 자기 조상들의 동상이 날라갔다는 것은 곧 남한의 선전포고로 보이겠죠.
김정은은 나이도 어리고 분별력도 없지요. 안할말로 미치고환장한 김정은이 막판에 이리죽고 저리죽으나 마찬가지이니 남한과 함께 망하자며 서울에 대고 핵포탄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상상이 가시겠죠.
뉴스에서 보니까 그렇게되면 당하는 방법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더군요. 서울에 핵포탄 떨어지면 서울시민 절반이 즉사한답니다. 그이후 통일? 글쎄 민족이 절반이나 죽은다음에도 필요할 통일일까요?
그것은 바로 남한이 먼저 북한을 때리는 것입니다.
그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가만 있겠어요? 박근혜가 중국 시진핑과 가깝다? 그건 어디까지나 외교적모습이지 실지 자국실리를 계산하는 정상들이죠.
대한민국이 자기의 안위를 위해 북한을 먼저 친다? 냉정히 보면 동족을 살상하는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는것인데 그게 가능할까 말이죠.
명분은 야만적인 독재자 김정은 존재를 멸망을 위해서라지만 엄연히 북한2천만 인민이 김정은의 방패이고 인질이라는 것이죠.
작가님은 그냥 소설가이니 소설같은 이야기를 할뿐이라고 봅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라는 말이 있지요.
김정은이 있는한,, 한반도평화는 한갓 빈말이라는 사실을 인지.
여하튼 솔로몬의지혜가 필요한 남한의 정치권이라 보여지오.
민구동무! 절대 흔들리면 안 되오.
대북방송은 정은이 죽은다음에 끄는 거요. 알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