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의 왕조시기를 일컬어 하나로 뭉친 조선이 어떻게 되여 大韓民國이 되엿어요?"
참고로 대한민국에 한은 삼한을 뜻하는데 마한 진한 변한을 뜻합니다.
그러다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또 하나의 삼한으로 일컷고 이전 삼한 백성들중에 고구려로 편입된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백제,신라도 삼한이라고 하지요. 삼한통일이라는 말 있잖습니까?
그리고 위화도회군을 강행한 이성계는 원래 회령이라는 명칭으로 나라를 정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명나라에 황제인 주원장은 조선으로 하는게 낫다고 했습니다.
"“동이의 국호로는 ‘회령’보다는 `조선´이라는 칭호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 전래한 지가 오래 되었으니 그 명칭을 본받을 것이며, 하늘을 본받아 백성을 다스려 후사를 영구히 번성케 하라”는 것이었다. 이에 이성계는 감격하고 기뻐서 한상질에게 전지(田地) 50결을 내려 주었다."
제가 알기로는 조선말기(한반도 왕조국가시대 말기)
지도층 즉 귄력층의 오만과 방자와 게으럼과 무능으로
나라를 즉 국귄을
일제(일본제국주의)에게 강탈당하게 됩니다
예을 들어 매일같이 찾아와 겁주고 억박지르고 공갈칩니다
합방 즉 나라를 일본에게 바치라고
하지만 마지막 왕 즉 고종은 힘이 없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선언합니다
대한제국 즉 왕조는 이걸로 끝내고 오늘부터 대한의 모든이 즉 모든백성이 주인 이라고
한마디로 우리도 엄연히 주인이 있는 주귄국가니까 자꾸 귀찮게 하지마라 이거죠
그래서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1차 개명됩니다
그리고 이게 훗날
일제시대 중국 임시정부 시절의 대한민국 즉 대한제국을 이었다는 뜻의 대한민국으로
2차 개명됩니다
줄여서 한국 즉 즉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 그 임정의 정통성을 그대로 이었다해서 우리가 적통이다
즉 우리가 진짜고 니네 즉 북한은 짝통 즉 백성 즉 국민들을 속이는 사기집단이다 해서
국가로 인정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즉 조선은 없습니다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북한주민 즉 인민들은 자동으로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인것입니다
고종이 그렇게 선언 했습니다 조선 문닫으면서
법적으로는 무조건 자동으로 모든 백성은 대한제국인 이라고
태극기와 국가명
북한도 처음 이걸 인정했습니다
자기네들은 사이비 라고
하지만 훗날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국기도 새로 만듭니다
이게 인공기 입니다
북한
그냥 북쪽의 한국 이라는 뜻입니다
북쪽의 대한민국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니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북한은 자기입맛에 맞게 역사를 포장하는 집단이죠 나라가 아닙니다 첫시조가 고조선입니다 이젯껏 3사방송에서 역사 드라마를 보시면 참조가 많이 될것입니다 허구도 있지만 전체적인것은 사실에 근거한 드라마입니다 조선은 고려가 망하고 들어선 나라 이성계가 세우죠 정도전 드라마 보면 상세하게 나옵니다 다음이 이성계 둘째아들인지 다음 이방원 다음이 아들세종입니다 충녕아들 문종아들 단종 다시 이방원 아들 세조등 울나라는 임진왜란등 수많은 외세침략으로 여자를 조공으로 바치고 지금 북한과 다를바없죠 조선에서 최악으로 무능한 왕은 인조 선조 고종 인조는 중국장수에게 머리를 땅에 찍으며 쪼아렸고 선조는 일본에 나라를 뺏앗길뻔한 인물이고 고종은 임진왜란의 학습을 그대로 결국 나라를 잃어죠 북한과 고종이 비슷한것은 국제적으로 무지하고 외국의 봉쇄로 우물안 개구리로 아무도 외국에서 도와주질 않았습니다 지금 북한과 같아요 마지막왕이 순조인데 사실상 고종이 마지막이죠 그리고 미국의 원자탄투하로 일본이 항복 울나라는 해방이되고 서로분열로 남과 북이 38선을 긋고 소련과 미국으로 나뉜거죠 그리고 6.25로 다시 북에 점령당할뻔 헀지만 하늘이 도와죠 조선에서 마지막 국명이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시대 해방후 대한민국 교훈은 절때 왕이나 대통령은 세습되면 나라는 망합니다 북은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에 충성하고 대한민국은 대통령께 충성하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충성합니다 이게 다르죠
순조가 아니라 순종입니다. 1907년에 고종이 순종에게 대한제국을 맡겼죠. 그로부터 3년후인 1910년 한일합병조약으로 이 땅은 일제에게 송두리채 빼앗기고 맙니다.
475년의 역사를 이어오던 고려를 종식시키고 조선제1대왕으로 이성계를 등극한 조준, 정도전을 비롯한 신진사대부들은 새로운 이조봉건사회를 세움과 동시에 명나라라를 섬기는 사대부들로써 전락하고 말았죠.
결국 중원을 1세기나마 장악했던 원나라를 섬기던 고려의 권문세족들 대신 새로 부상한 친명파의 신진사대부들이이 27대 왕으로 이어지는 518년의 조선이씨 왕족을 세운 것입니다. 국호와 왕씨가 바뀌었을 뿐 원과 명, 청에 아부굴종하는 사대망국의 역사는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할애비처럼 섬기던 청나라가 일본의 패권에 밀려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는 약소민족, 사대에 찌들려 자기 힘을 키우지 않고 눈치만 보다가 나중엔 남이 왼뺨을 치면 오른 뺨을 내대야 하는 노예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은 지나간 과거의 귀중함에서 오늘의 자신을 다시금 가다듬고 증오하는 약자가 아니라 증오받는 강자로 지구촌에 영원히 빛날 그러한 나라, 그러한 조국을 만들기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광개토태왕비 앞에서 발해를 건국했던 대조영의 칼날 같은 맹세가 생각납니다.
<하마터면 다시는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후회가 될 번 했습니다. 이제 다시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들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옵니다. 한 번 빼앗긴 것을 다시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 일인지 우린 너무나 뼈저리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이 땅위로 또다시 영겁의 세월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지금처럼 우뚝 솟아서 지켜보아주십시오. 우리후손들이 이 땅을 어찌 지키며 살아가는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어찌 이어가는지 똑똑히 지켜보시고 그들에게 전해주십시오. 한 사람의 꿈은 그냥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절대 꿈을 잃지 말라고 그들에게 호령해주십시오.>
고구려의 후손으로써 5천년 역사를 가진 민족의 아들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당하고 빼앗기고 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수백, 수천의 세월 속에 쌓인 이 나라 백성들의 통곡과 한이 서린 절규가 들려옵니다.
도서관에 가서 역사책을 빌려보시거나,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 아님 인터텟 검색하시면 다 나옴 //
' 대한민국'의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이후이다. 상해에서 임시정부 수립에 대한 회의에서 신석우에 의해 제안되어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이후 일본의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여 위하여 조직되었다. 광복 이후 1948년 유엔 결의에 따라 5.10 선거가 실시되었고 이 선거로 구성된 제헌국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민주공화국 체제 헌법을 제정하였다. 제헌 국회에서는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시영을 선출하였고, 이어서 이승만은 정부를 구성하고 대한민국의 성립을 선포하였다.
7번님 순종 지적 맞습니다 제가 아무르께나 적었네요 7번님같은 국민들이 많아야 하는데 정확한 국가관이나 정신이 이런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이 아닐까요 근데 요즘 시대 점차 나라가 타락과 안일함 침몰해간다는 느낌이 드는것이 진정한 리드도 먼미래를 보는 정치인도 없다는게 스글픕니다
머리 속의 짧은 지식으로 님에게 조금이라도 상처를 입혔다면 용서를 구할게요. 암튼 감사합니다.
님의 말처럼 북한에서 잘못된 역사관을 안고 이 땅에 정착한 탈북자입니다. 그래서 다시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나 그 흥망성쇠가 하늘의 뜻에 달려있었습니다. 오직 그 나라의 백성들이 죽고 사는 것만이 그들을 책임진 사람, 즉 왕의 능력과 자질, 리더에 있더군요.
원나라가 무너지면서 고려가 함께 침몰했고 명나라가 무너지면서 인조가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권을 차지했습니다. 거기에 청나라가 무너지면서 일본에게 나라를 잃었습니다. 결국 중국의 정치상황에 따라 한 반도는 정권을 잡은 군주들이 울고 울었습니다.
물론 중국의 중심적 지주들인 한족만이 자기들의 역사를 창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나라를 세운 몽고족도 있었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도 있었습니다. 암튼 중국은 나라가 형성되어 300년을 넘긴 사례는 없습니다. 그 맥락으로 볼 때 우리 한반도의 미래도 중국의 영향에 있다고 보아집니다.
남북이 갈라진 특수한 환경에서 현재의 중국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에서 새로운 지각변동이 날 것 같군요. 그 전에는 내가 보기엔 통일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친중파가 대세를 이룬 북한정권이 공산당의 붕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중국공산당의 세력 또한 약해졌습니다. 기층조직이 마비되고 독재로 연맹하다보니 중국민중의 신임을 잃었습니다. 모름지기 20년 안팎에 공산정권이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56개의 소수민족들이 자기의 자치주권을 찾아 국가자체가 사분오열의 운명에 처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 북한에도 틈이 생기고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기겠죠. 잃었던 동북삼성을 되찾는 그런 만인의 꿈이 말입니다. 제가 너무 앞서간지는 모르겠습니다.
7번님 대단하군요 저희들은 일상에 역사를 듣고 배우고 하니 암기보다 이해로 자연히 알고 가지만 탈북자분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하려 알려고 노력한부분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미래도 밝은데 아직 일본과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이념은 틀리더라도 외세에대한 부분은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북한은 겉으로는 일본 중국을 욕하지만 속으로는 잠식되어 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강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7번 발제자님
저 인력다니면서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의 한족 중국의 조선족하고 중국의 동북삼성잇냐고
물었더니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브쯔도우
라고 하시는데 님은 거짓에 너무밝히는거 같아보입니다 거짓말도 진짜말도 세번하면 듣는사람도 안좋고 보는사람에도 불이익의 영향이 따릅니다 그건 생각못해보셧죠
중국에 동북삼성은 실제로 존재하지않습니다 무슨힘으로 동북삼성을 중국이라는지모르겟다만 부정부패 사기 압박 거짓에 이미 빠지셧네여 중국에가서 한족들에게물어보세요
그럼 경찰서가서물어보라 할겁니다 제가 돈잇으면 중국에 가고싶지만 짐현재는 겜에빠져서 인력다니면 현찰빡치기하던 그피같은 돈을 게임에 다말아묵고 돈이없어 중국에 못가고잇습니다..왜냐면 중국에서도 동북삼성이 잇다고 주장하지는않습니다 한국에서 언론들이
동북삼성이 중국이라기며 떠들어대기에 님도 어쩔수없이 따르는편이신거 같은데 애초에 잘못아셧네요 모르는건 한두번이면 넘어갑니다 모르는건 이해하지만 언론과 똑같은 비유를 보고 계시네요 세상무섭습니다 쉽게 생각하지마시고 넓게보세요 알것을 바루 알고
배울것을 배우세요 언론을 믿지마세요 언론은 거의 대다수가 거짓입니다 저도 첨엔
언론을 믿엇습니다 북의김정일의 마누라가몇이된다고 언론에낫기에 그런가햇습니다만
김정일은 생전에 오직 한여자만을 사랑하면서 후계자를 인도햇습니다 저도 그래서이젠
언론을안믿습니다 믿을것을믿어야겟네요 역사는 역사이지 지나간세월은 흘럿고 현재의 현실주의자로만 살겟습니다 제가 너무 선불리이야기햇다면 이해바랍니다
이명박이 내놓은 북의민주화나 통일이되면 국민소득4만딸러 경제 결코먼미래의이야기가
아닐거라는 발제자의글을보고 그렇게 믿엇습니다 정말 북이민주화되겟지 그러다보면
통일이 되서 한겨례의 만남이 이루어지겟지라고믿엇습니다만 북의민주화도 안됫습니다
그렇게도 바라던 통일마저도 실현이 안됫으니 다 거짓말입니다 4조60항주한민군철수는 모르겟다만 제가 알건데는 한국이 미국하고도 동맹국이 아닙니다 언론을 믿지마세요
mkn님
나의 생각이나 저휴대폰 추적을 안햇더라면 저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죽지않앗습니다 그것도 군대핼기에
바줄에 부츠겨 나르는 모습을 마산에서 보고 정말 울엇습니다 윗대가리것들은 자꾸 내생각을 읽지 휴대폰을 쓰면 휴대폰을 추적하지 이판저판 세상이 이렇게무섭다는걸 알앗습니다 북에서 저의 폰을 추적할리는 없을테고 이건 분명히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북에서 알아주는 한의사엿는데 한국에와서도 사람대접 못받고 군대헬기에 어디서
꾸민건지 모르겟지만 아버지를 어디서 그렇게비참하게 날랏는지 지역을 몰라서 못가고잇습니다 저의 아버지 북에서도 죄없이 군관제대후 북의식량위기 난처해지자 아버지도
대홍단 발전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햇엇지요 그떄 저의 아버지가 떙떙얼은 대홍단감자를 드시는거보니 정말 맘아프던데 집이 못살아 가정이파탄나고 뿔뿔이 헤여저 산지도 16년세월 흘럿으니 단 한번도 봣음햇던 아버지 그모습을 생각으로만 상상하지 생각하고 잇습니다 님같으면 한국에서 아버지죽엇다면 한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납니까? 저도 그광경을 보고 두번다시는 그누그든간에 믿지않기로 결심햇어요 내생각을 읽고 휴대폰추적해서
아무죄없는 아버지를 기막힙니다 북에 넘어갓을리는 없겟지요 북에서도 한국헬기가 북지령을 넘어서면 고사총으로 쏴버리니까요 제발 추락하지않기를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잇어야 한국에서 정착하는데 무리없으니깐요 초딩입니다
이 미친년아 인민학교 수준밖에 안되는 내생각을 읽지말고 이명박이네 생각을 읽을라고남들한테 알리라거 몇번말해야 알아듣겟니 진짜 열받네 4만딸러 경제 쓴사람 생각을 읽던지하라고 전쟁날까봐 이명박이네 생각을 읽기는 무서우면 주한민군철수 김정일김대중 김정일 노무현 김정일 부시면담어떻고 쓴사람 생각을 읽으라고 에미 미친년 니가 무슨권한이 잇다고 니난새끼 생각을 읽니 재수없는년
네년이 네이버에서 그글을 동지회홈페이지 펌글 하겟금 이용햇잖니
알어 나도 생각을읽고 환청이들리는 저거잇음 사람을 쉽게 죽이거나 급사할수잇는 아주
강력하니까 그리하라구?
참고로 대한민국에 한은 삼한을 뜻하는데 마한 진한 변한을 뜻합니다.
그러다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또 하나의 삼한으로 일컷고 이전 삼한 백성들중에 고구려로 편입된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백제,신라도 삼한이라고 하지요. 삼한통일이라는 말 있잖습니까?
그리고 위화도회군을 강행한 이성계는 원래 회령이라는 명칭으로 나라를 정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명나라에 황제인 주원장은 조선으로 하는게 낫다고 했습니다.
"“동이의 국호로는 ‘회령’보다는 `조선´이라는 칭호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 전래한 지가 오래 되었으니 그 명칭을 본받을 것이며, 하늘을 본받아 백성을 다스려 후사를 영구히 번성케 하라”는 것이었다. 이에 이성계는 감격하고 기뻐서 한상질에게 전지(田地) 50결을 내려 주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132137
지도층 즉 귄력층의 오만과 방자와 게으럼과 무능으로
나라를 즉 국귄을
일제(일본제국주의)에게 강탈당하게 됩니다
예을 들어 매일같이 찾아와 겁주고 억박지르고 공갈칩니다
합방 즉 나라를 일본에게 바치라고
하지만 마지막 왕 즉 고종은 힘이 없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선언합니다
대한제국 즉 왕조는 이걸로 끝내고 오늘부터 대한의 모든이 즉 모든백성이 주인 이라고
한마디로 우리도 엄연히 주인이 있는 주귄국가니까 자꾸 귀찮게 하지마라 이거죠
그래서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1차 개명됩니다
그리고 이게 훗날
일제시대 중국 임시정부 시절의 대한민국 즉 대한제국을 이었다는 뜻의 대한민국으로
2차 개명됩니다
줄여서 한국 즉 즉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때 그 임정의 정통성을 그대로 이었다해서 우리가 적통이다
즉 우리가 진짜고 니네 즉 북한은 짝통 즉 백성 즉 국민들을 속이는 사기집단이다 해서
국가로 인정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 즉 조선은 없습니다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모든 북한주민 즉 인민들은 자동으로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인것입니다
고종이 그렇게 선언 했습니다 조선 문닫으면서
법적으로는 무조건 자동으로 모든 백성은 대한제국인 이라고
태극기와 국가명
북한도 처음 이걸 인정했습니다
자기네들은 사이비 라고
하지만 훗날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국기도 새로 만듭니다
이게 인공기 입니다
북한
그냥 북쪽의 한국 이라는 뜻입니다
북쪽의 대한민국
영어를 배워주거든요 그래서 영어를 몰라요 제발 4만딸러경제로 쓴애로 하지 내가뭘안다고 자꾸 그러심요
북쪽의한국이라는데 이성계의 아들이 세종대왕이라는데 이명박은 만원짜리가 왜서 세종대왕이라햇나요? 대한제국의 돈이 아니고 이성계의 아들 세종대왕이 표기됫는데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되나요? 나야 대한민국에사니 괜찬지만 북한에 잇는 고모들이나 고무부들 조카들이 다칠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이영희누나는 내고모가 아니다 홍명희누나도 내고모가 아냐..나쁜것들 내가한국에와서 정착하면서 알리지않게 내생각을 숨겨들엇지
내생각을 읽어서는 아무것도모르는 아무죄없이 살앗던 아버지를 군대헬기에 나르는걸 마산에서봣는데 눈물나서 하는 얘깁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우리글
가나다라 ㄱ ㄴ ㄷ ㄹ
그리고 고려 조선 한국은 국명 즉 나라이름이 변한거지
백성 즉 피가 달라진건 아니잖아요
나리이름이야 지도층 즉 집귄층이 교체되면 지들 마음이지
백성들이야 아~ 교체되였구나 그렇구나 하는거지요 뭐
그렇다고 피 즉 씨가 교체된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지
혹시나 압니다 이번에는 하랑인님이 피에서 다음대 민족을 피를 이끌
멋진 훌륭한 지도자가 나올지
고로 열심히 하세요
쫄지마시고
보위부에서도 고모님이나 조카분들 어쩌지 못해요
어디 감히~~ 다음세대를 이끌 우리 화랑인님의 친척분들을......
화랑인님 화이팅!
정은이 친척도 제주도에 사는데 뭘
안그렇습니까
475년의 역사를 이어오던 고려를 종식시키고 조선제1대왕으로 이성계를 등극한 조준, 정도전을 비롯한 신진사대부들은 새로운 이조봉건사회를 세움과 동시에 명나라라를 섬기는 사대부들로써 전락하고 말았죠.
결국 중원을 1세기나마 장악했던 원나라를 섬기던 고려의 권문세족들 대신 새로 부상한 친명파의 신진사대부들이이 27대 왕으로 이어지는 518년의 조선이씨 왕족을 세운 것입니다. 국호와 왕씨가 바뀌었을 뿐 원과 명, 청에 아부굴종하는 사대망국의 역사는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할애비처럼 섬기던 청나라가 일본의 패권에 밀려 희생양이 될 수 밖에 없는 약소민족, 사대에 찌들려 자기 힘을 키우지 않고 눈치만 보다가 나중엔 남이 왼뺨을 치면 오른 뺨을 내대야 하는 노예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은 지나간 과거의 귀중함에서 오늘의 자신을 다시금 가다듬고 증오하는 약자가 아니라 증오받는 강자로 지구촌에 영원히 빛날 그러한 나라, 그러한 조국을 만들기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광개토태왕비 앞에서 발해를 건국했던 대조영의 칼날 같은 맹세가 생각납니다.
<하마터면 다시는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후회가 될 번 했습니다. 이제 다시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들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옵니다. 한 번 빼앗긴 것을 다시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 일인지 우린 너무나 뼈저리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이 땅위로 또다시 영겁의 세월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지금처럼 우뚝 솟아서 지켜보아주십시오. 우리후손들이 이 땅을 어찌 지키며 살아가는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어찌 이어가는지 똑똑히 지켜보시고 그들에게 전해주십시오. 한 사람의 꿈은 그냥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절대 꿈을 잃지 말라고 그들에게 호령해주십시오.>
고구려의 후손으로써 5천년 역사를 가진 민족의 아들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당하고 빼앗기고 눈물을 흘리며 살아온 수백, 수천의 세월 속에 쌓인 이 나라 백성들의 통곡과 한이 서린 절규가 들려옵니다.
' 대한민국'의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이후이다. 상해에서 임시정부 수립에 대한 회의에서 신석우에 의해 제안되어 채택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 이후 일본의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여 위하여 조직되었다. 광복 이후 1948년 유엔 결의에 따라 5.10 선거가 실시되었고 이 선거로 구성된 제헌국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민주공화국 체제 헌법을 제정하였다. 제헌 국회에서는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시영을 선출하였고, 이어서 이승만은 정부를 구성하고 대한민국의 성립을 선포하였다.
님의 말처럼 북한에서 잘못된 역사관을 안고 이 땅에 정착한 탈북자입니다. 그래서 다시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나 그 흥망성쇠가 하늘의 뜻에 달려있었습니다. 오직 그 나라의 백성들이 죽고 사는 것만이 그들을 책임진 사람, 즉 왕의 능력과 자질, 리더에 있더군요.
원나라가 무너지면서 고려가 함께 침몰했고 명나라가 무너지면서 인조가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권을 차지했습니다. 거기에 청나라가 무너지면서 일본에게 나라를 잃었습니다. 결국 중국의 정치상황에 따라 한 반도는 정권을 잡은 군주들이 울고 울었습니다.
물론 중국의 중심적 지주들인 한족만이 자기들의 역사를 창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나라를 세운 몽고족도 있었고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도 있었습니다. 암튼 중국은 나라가 형성되어 300년을 넘긴 사례는 없습니다. 그 맥락으로 볼 때 우리 한반도의 미래도 중국의 영향에 있다고 보아집니다.
남북이 갈라진 특수한 환경에서 현재의 중국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에서 새로운 지각변동이 날 것 같군요. 그 전에는 내가 보기엔 통일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친중파가 대세를 이룬 북한정권이 공산당의 붕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중국공산당의 세력 또한 약해졌습니다. 기층조직이 마비되고 독재로 연맹하다보니 중국민중의 신임을 잃었습니다. 모름지기 20년 안팎에 공산정권이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56개의 소수민족들이 자기의 자치주권을 찾아 국가자체가 사분오열의 운명에 처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 북한에도 틈이 생기고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기겠죠. 잃었던 동북삼성을 되찾는 그런 만인의 꿈이 말입니다. 제가 너무 앞서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인력다니면서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의 한족 중국의 조선족하고 중국의 동북삼성잇냐고
물었더니 모르겟다고 하더라구요 브쯔도우
라고 하시는데 님은 거짓에 너무밝히는거 같아보입니다 거짓말도 진짜말도 세번하면 듣는사람도 안좋고 보는사람에도 불이익의 영향이 따릅니다 그건 생각못해보셧죠
중국에 동북삼성은 실제로 존재하지않습니다 무슨힘으로 동북삼성을 중국이라는지모르겟다만 부정부패 사기 압박 거짓에 이미 빠지셧네여 중국에가서 한족들에게물어보세요
그럼 경찰서가서물어보라 할겁니다 제가 돈잇으면 중국에 가고싶지만 짐현재는 겜에빠져서 인력다니면 현찰빡치기하던 그피같은 돈을 게임에 다말아묵고 돈이없어 중국에 못가고잇습니다..왜냐면 중국에서도 동북삼성이 잇다고 주장하지는않습니다 한국에서 언론들이
동북삼성이 중국이라기며 떠들어대기에 님도 어쩔수없이 따르는편이신거 같은데 애초에 잘못아셧네요 모르는건 한두번이면 넘어갑니다 모르는건 이해하지만 언론과 똑같은 비유를 보고 계시네요 세상무섭습니다 쉽게 생각하지마시고 넓게보세요 알것을 바루 알고
배울것을 배우세요 언론을 믿지마세요 언론은 거의 대다수가 거짓입니다 저도 첨엔
언론을 믿엇습니다 북의김정일의 마누라가몇이된다고 언론에낫기에 그런가햇습니다만
김정일은 생전에 오직 한여자만을 사랑하면서 후계자를 인도햇습니다 저도 그래서이젠
언론을안믿습니다 믿을것을믿어야겟네요 역사는 역사이지 지나간세월은 흘럿고 현재의 현실주의자로만 살겟습니다 제가 너무 선불리이야기햇다면 이해바랍니다
이명박이 내놓은 북의민주화나 통일이되면 국민소득4만딸러 경제 결코먼미래의이야기가
아닐거라는 발제자의글을보고 그렇게 믿엇습니다 정말 북이민주화되겟지 그러다보면
통일이 되서 한겨례의 만남이 이루어지겟지라고믿엇습니다만 북의민주화도 안됫습니다
그렇게도 바라던 통일마저도 실현이 안됫으니 다 거짓말입니다 4조60항주한민군철수는 모르겟다만 제가 알건데는 한국이 미국하고도 동맹국이 아닙니다 언론을 믿지마세요
이젠 내생각을 전보다 덜해서인가 두번다시태여난 기분입니다
나의 생각이나 저휴대폰 추적을 안햇더라면 저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죽지않앗습니다 그것도 군대핼기에
바줄에 부츠겨 나르는 모습을 마산에서 보고 정말 울엇습니다 윗대가리것들은 자꾸 내생각을 읽지 휴대폰을 쓰면 휴대폰을 추적하지 이판저판 세상이 이렇게무섭다는걸 알앗습니다 북에서 저의 폰을 추적할리는 없을테고 이건 분명히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 북에서 알아주는 한의사엿는데 한국에와서도 사람대접 못받고 군대헬기에 어디서
꾸민건지 모르겟지만 아버지를 어디서 그렇게비참하게 날랏는지 지역을 몰라서 못가고잇습니다 저의 아버지 북에서도 죄없이 군관제대후 북의식량위기 난처해지자 아버지도
대홍단 발전소에서 용접공으로 일햇엇지요 그떄 저의 아버지가 떙떙얼은 대홍단감자를 드시는거보니 정말 맘아프던데 집이 못살아 가정이파탄나고 뿔뿔이 헤여저 산지도 16년세월 흘럿으니 단 한번도 봣음햇던 아버지 그모습을 생각으로만 상상하지 생각하고 잇습니다 님같으면 한국에서 아버지죽엇다면 한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납니까? 저도 그광경을 보고 두번다시는 그누그든간에 믿지않기로 결심햇어요 내생각을 읽고 휴대폰추적해서
아무죄없는 아버지를 기막힙니다 북에 넘어갓을리는 없겟지요 북에서도 한국헬기가 북지령을 넘어서면 고사총으로 쏴버리니까요 제발 추락하지않기를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잇어야 한국에서 정착하는데 무리없으니깐요 초딩입니다
남한 사람들이 네 애비를 헬기에 매달아 죽였다구?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존 또라이새키구나.
머저라 깜방에 사형언도 받고 버젓히 살아 존재하는 죄수가 몇명인지나 아냐?
정신병자야 죽으라,
얌마 김해 봉화마을 노무현댁에가서 절하고 마산에 갓다가 내눈으로 직접봣다
마산에서 군대헬기에 바줄에 매달려 나르는사람봣다고 울산인지 부산인지는
아직 몰라가 못가고 잇지만 귀신잡는 해병대 작간이라며 부산에 그런 귀신잡는 해병대
잇다지? 산사람을 헬기에 나르는걸 보면서 입장 바꿔 너아버지라면 넌 어찌할텨
상처받을테지 저의 아버지가 한국에 살아잇다면 국가정보원 대성공사라던가
그런데서 미리 연락와서 아버지를 만나고 햇을텐데 왜서 저의 아버지를 안보여줄가
한국물정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는 살인죄도 징역감이지 사형은 안한다더라
네년이 네이버에서 그글을 동지회홈페이지 펌글 하겟금 이용햇잖니
알어 나도 생각을읽고 환청이들리는 저거잇음 사람을 쉽게 죽이거나 급사할수잇는 아주
강력하니까 그리하라구?
하랑아...너두 사람이 옳으냐?
내가 보기엔 청개구리새키 같은데......
아니면 너구리인가? ㅋㅋㅋㅋ
남한 해병대가 네애비를 헬기에 매달아 끌고 갔다구????
아마도 네애비가 개 였던 모양이구나 그니까 복날에 잡아먹으려고 개모가지에 밧줄을 매서 끌어간 모양이구만,
하랑아... 네 애비 개 맞지?? 개말이야....단고기 만드는 개 말이다.ㅋㅋㅋ
너 나처럼 인민학교수준밖에 안되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