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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노예들에 관리당하는 것이 대한민국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08-05-16 11:12:34
1.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산자만의 땅에서 살인행위는 크게 얻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자들은 있다. 그들은 온갖 사악한 도모가 살인으로 판을 치는 세상을 늘 志向(지향)한다. 그런 세상을 열고 세상의 모든 부요는 자기들의 것으로 삼는다. 그들은 살인을 밥 먹듯이 한다. 어쩜 살인을 즐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살인은 매우 즐겁지 않는가? 그것으로 많은 부요를 독식하게 되니 이처럼 더 좋은 것은 어디에 있겠는가?” 아주 소름 돋게 하는 意識(의식)을 가진 그들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살인으로 자기들의 길을 연다. 특히 이런類(류)들 중에 빨갱이들의 의식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한다. 인간의 영혼을 부정하는 그들에게 인간이란 하나의 잡혀먹는 짐승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그들은 닭을 잡아 음식을 삼듯이 인간을 대한다. 그들은 자기 밥으로 삼는 인간을 경멸하며 속으로 ‘살인을 못하는 열등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2. 그들은 살인을 못하는 것을 열등한 인간의 최대약점으로 보고 그것을 아주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것이 빨갱이다. 그 빨갱이들은 살인을 못하는 인간은 ‘살인면허(?)’를 가진 자들의 먹거리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때문에 그들은 권력을 貪(탐)한다. 국가의 권력을 가지는 것이 곧 그들에게는 살인면허를 준 것으로 여기고 살인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다. 정확하게 말해서 국가의 권력을 사유화한다. 그 사유화된 권력으로 살인면허를 삼아 살인을 무차별 자행하고 마침내 국가를 자기 소유로 만들고 모든 부요를 獨食(독식)한다. 도대체 누가 이들에게 살인면허를 주었는가? 누가 주었겠는가? 그들은 그런 권력을 갖기 위해 처음부터 살인으로 밥을 먹은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죽인 시체로 만든 침상에서 자며, 아침이면 또 누굴 죽일까를 궁리하다가 아침이 오는 대로 그 제거대상을 계획대로 죽여 버린다. 마침내 살인면허를 가진 산자만의 땅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더 많은 살인면허를 장악한다. 참으로 피비린내 나는 過程(과정)을 밟아 올라 그 자리에서 서게 되는 것이다.

3. 그렇게 그들은 政敵(정적)이 하나도 없는 세상을 연다. 그들은 살인의 힘으로 權座(권좌)를 神格化(신격화)하고 높이 받들게 한다. 자기들처럼 살인을 못하는 자들을 微物(미물)처럼 여기고 賤(천)하게 여기고 어리석게 여기고 忌憚(기탄)없이 짓이겨 버린다. 그들은 살인의 면허를 가지고 참람한 짓을 서슴없이 한다. 자칭 神(신)의 자리에 올라가서 살인을 못하는 자들의 추앙을 받아내려고 한다. 절대 지존처럼 행동한다. 예로부터 누구든지 산자만의 땅에서 피비린내 나는 살인의 과정을 거쳐서 정적을 모두 제거하면 마침내 살인면허를 갖게 되는 권좌에 오르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곧 王權(왕권)을 가진 것이라고 여겨 왔다. 그런 왕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당당하게 살인을 밥 먹듯이 한다. 아무도 그에게 “너는 무엇을 하려느냐?” 異意(이의)를 달 자가 없다. 그렇게 이의를 다는 자들은 이미 다 죽였기 때문이다. 그를 대적할 만한 자들은 아무도 없다. 이미 다 죽였기 때문이다. 앞으로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자들이 있다면 우선 죽여 놓고 본다. 그 손에 죽지 않으려면 철저한 奴隸(노예)가 되어야 한다.

4. 김정일의 그런 노예들이 대한민국 안에 세력을 쌓아가고 있다. 김정일의 명령 한마디에 생명을 바쳐야 하는 노예들이다. 우리가 생각할 때 노예하면 아주 수준 낮은 賤民(천민) 중에 賤民(천민)으로 聯想(연상)하기 쉬우나,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의 노예들은 교수, 교사, 고급군인, 고급관료,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종교인, 언론인, 기업인, 정치인, 예술인, 방송인등 사회지도층에 대부분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은 의구심이 든다. 남한 안에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의 거대한 패밀리를 섬기는 하층민 곧 노예이다. 물론 이들 세계의 계층은 56 계층 25개 성분으로 나눈다고 한다. 최고위층만 제외하고 난 나머지는 모두 다 김정일의 노예에 불과하다. 아니 김정일과 그 직계 하나만 빼고 그 나머지는 다 노예로 봐야 한다. 그 노예들은 살인의 협박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목하 김정일은 살인면허를 가지고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고 그들에게서 살인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빼앗고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노예를 人民(인민)이라고 지칭한다.

5. 하지만 처절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노예일 뿐이다. 작금 김정일은 전쟁을 일으켜 대규모 살인을 획책하고 영토 확장과 독재의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전쟁을 빙자하여 살인을 무기로 삼아 전쟁을 일으키고 남한의 수많은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죽도록 酷使(혹사)시키려고 한다. 김정일의 인생관은 산자만이 지구에 남고 그만이 천하의 부귀를 다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김일성으로부터 살인의 기술을 전수받았다. 그것을 오늘날 더욱 발전시켜 교묘하게 사용하는 경지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 그의 주장은 선군정치에 목을 매단다. 인민의 군대의 힘을 살인의 도구로 삼아 사악한 살인을 합법화 정당화하고 그것으로 마구 사람을 죽여 간다. 예부터 인간의 왕국은 그런 살인자들이 왕 노릇하며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을 인식하라고 강조하는 것 같다. 왕조를 세우고 유지하기 위한 살인이지 김정일의 사사로운 살인은 없다고 강변한다. 왕국을 세우려면 모든 정적을 죽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살인은 살인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6. 저들의 체제는 이름 하여 세습왕조이다. 김씨 왕조에 반대되는 자들은 무조건 숙청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 비밀 수용소로 보내어 죽는 날까지 노력을 착취한다. 물론 서서히 죽어갈 만큼의 양식만 공급할 뿐이다. 그런 분위기를 잡아 가려면 수인들을 마구 때리고 죽이는 공포분위기를 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많은 수인들이 짐승이하의 혹독한 人權蹂躪(인권유린)을 겪게 된다.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는 것이다. 인간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살인면허를 가진 자들만이 인간이고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은 노예로 태어난 자들이고 짐승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들에게서 인권은 살인면허를 가진 김정일의 사람들만이 가진다. 그들만이 인간의 존엄성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짐승이하의 노예처럼 대우를 받아도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卽決(즉결)處刑(처형)을 하지 않는 그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구에서 살인면허를 가지지 못한 자들은 모두 다 열등한 족속이라고 여긴다.

7. 피도 눈물도 없고 잔인하고 무자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수 천 만을 죽여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자만이 진정한 지도자로 여겨야 한다고 詭辯(궤변) 한다. 과연 지구는 살인면허를 가진 자들의 땅인가? 땅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잔혹상을 보면서 과연 인간은 살인을 위한 존재인가를 묻고 또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살인을 밥 먹듯이 하는 김정일의 세상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하자면 온통 살인뿐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한다. 살해하고 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 남게 된다. 공화국의 노예로 살기를 원한다고 해서 살려주는 것이 아니다. 자기들 나름대로 노예로 선발하는 영광(?)을 부여하고 그 나머지는 모두 즉결 처형한다.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이 땅에서 김정일을 능가하는 자들이 천년이 가도 나올 수 없도록 모두 다 죽여 없앨 것이다. 남는다면 그에게 노예로 사는 자들인데, 남한에 있는 엘리트 노예들은 남한이 적화되자마자 제일 먼저 죽여 없앨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의 살인면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8. 지금도 불철주야 김정일의 2종 보통 살인면허의 등급을 높여 1종 대형 살인면허를 갖게 하려는 자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이제 그만 이 모든 피비린내 나는 짓을 그치라고 말하고자 한다. 그의 노예생활을 이제 그만 그치라고 말하고자 한다. 인간위에 인간 없고 인간 아래 인간이 없는 세상을 열자고 권하고자 한다. 때문에 예수를 따라 김정일에게 매여 있는 끈을 끊어 버리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힘쓰자고 권하는 것이다. 김정일 왕국을 지켜주거나 이어가게 하거나 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의 연속을 위해 가는 것임을 인식하고 이제부터 김정일에게 반기를 들기를 당부한다. 더 이상 한반도에 살인의 면허를 가지고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을 屠戮(도륙)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산자만의 땅을 고집하는 자들은 서로 이타적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는 세상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침묵과 분칠과 미화의 기만적 행동을 그칠 것을 강조한다. 그 기만 다음에 나오는 것은 해방구요, 殺人(살인)의 狂亂(광란)이다.

9. 이제 더 이상 한반도 거주민을 살인자들의 손에 맡겨둘 수만은 없어야 한다.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시는 예수의 손길에 이 한반도 거주민이 행복하게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이 산자의 땅에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사는 자들만이 가득하도록 저들을 제압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우선 그 첩경이 곧 북한인권임을 直視(직시)하고 우리 모두 다 예수의 주시는 사랑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살인자들의 득세하는 곳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김정일의 노예들이 대한민국을 조종한다면 이는 참으로 황당한 시추에이션이라고 봐야 한다. 이제는 결코 살인 마인드에 굴종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시는 아가페의 힘으로 저 살인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살인이 사는 분위기를 없애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殺人(살인)이 있는 자리에 착취가 있고, 그 착취는 천민자본주의이다. 이런 것들을 척결하고 김정일의 노예들을 의법조처하며 북한 인권을 위해 북한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것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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