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을 아는 말이기에 올림 |
---|
북한 주민들에게 베풀어야 할 최고의 선물은, 스스로 자기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 氣魄기백을 길러 주는 것이다. 북한으로 날려 보내는 전단은 이 氣魄을 실은 자유에의 멧신져다. 북한 주민들을 언제까지 거지 동냥하듯 먹거리나 보태 주면서 김정일의 노예로 살아가게 할 것인가. 위 글은 조선일보 홈의 한 네티즌의 글입니다. 말 잘하고 쌈 잘한다는 것은 그리 말 많고 난타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바로 위의 말과 같은 요진통치기가 결정. 모든 것이 그렇다고 봅니다. 특히 김정일과의 싸움에서는 더욱 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