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핵 後인권에서 先인권 後핵으로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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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先핵 後인권에서 先인권 後핵으로 가야 김정일집단을 붕괴시키고 자유평화통일 이루는 그 捷徑으로 思慮됩니다. 1.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드디어 살인악마의 주구 김정일 군대의 所望(소망)을 이루는 핵보유 국가로 인정되도록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고, 속내를 감추면서 得意揚揚(득의양양)하고 있는데, 저들이 그것을 수중에 넣는 방법은 오로지 속이는 방법에 살라미전술의 표적분산과 낭떠러지술책으로 행동화하는데 있었다. 문제는 속이는 것의 의미인데, 속이는 전술로 일관하는 김정일의 協商(협상)술은 악마루시퍼적인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처음부터 속이는 짓을 하여 유사 이래로 모든 인생의 평생을 속이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아온 것이다. [요한복음 8:44-4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런 악마의 속임수에 잘 놀아나는 인간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를 믿지 않는다.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악마는 속이는 것으로만 그 圖謀(도모)를 이루고 있다. 2. 악마는 온 천하를 속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런 악마의 기운을 받고 일하는 김정일은 역시 기만이 그 特技(특기)라고 한다. 온 天下(천하)를 꾀는 능력에 힘을 얻고 있는 김정일 군대에 놀아나는 국제사회이다. 결국 김정일과의 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 또는 결국 속고 만다는 것에 있다면 6자회담의 의미는 없다고 본다. 그것은 다만 김정일 군대가 핵보유군대라고 하는 것을 認定(인정)해가는 과정이 될 뿐이다. 김정일 군대의 담담타타의 의미를 구사하는데, 鐵杖(철장)같은 강제사항이 없다는 것에 그 이유가 있는데, 솜방망이 같은 강제사항으로 나가려고 여러 방책을 구사했지만 그때마다 들어주는 척하고 銳鋒(예봉)을 피하고 또 다른 이유를 만들고 하며 시간 遲延(지연) 책으로 끌고 가는 것이고, 그들이 얻을 것은 다 얻으면서 살라미전술에 收支打算(수지타산)을 얻어가면서 본질적인 核(핵)불능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지연책의 속임수가 통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더 한국정부의 反逆的(반역적)인 無能(무능)에 있다. 3. 친북정치라고 美化(미화)되는 햇볕정책의 의미로서 핵실험이 가능했고 그 당시 모든 거래를 끊고 우리도 소리쳐야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논리를 만들어 6자회담국들의 覺醒(각성)을 유도해야 하였다. 이제 일본도 핵무장이 가능할 것 같고 대만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일본과 대만과 한국, 三國(삼국)이 모여 새로운 3자회담을 만들 필요가 있다. 명칭은 ‘김정일 군대의 핵무장 여부의 진실에 대한 접근’이라고 하는 것이면 더욱 좋을 거 같다. 이런 접근을 토대로 하여 각기 다른 비핵화지대의 선언을 철회하는 방법으로 톤을 높이고, 김정일 군대를 壓迫(압박)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논하는 것에는 왜 저들이 핵을 가져서는 안 되는 정권인지를 알게 해주는 확실한 명분이다. 때문에 온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동북아 전체가 손을 잡고 북한의 현실, 그 상상할 수 없는 참담한 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분위기 속에 비핵지대화를 노리는 김정일 군대의 노림수가 성공할 수 없도록 우리는 반드시 無力(무력)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 군대만 가져야 한다는 전술이 그 다음 노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그런 노림의 이유는 南韓(남한)은 결코 핵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나 일본이나 대만이 핵을 또한 가져서는 안 된다는데 주력할 것이 김정일 군대의 다음 목표라고 하는 것, 非核地帶(비핵지대)화에 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의 협상력 곧 북한 김정일의 속임수를 극복하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것이 온 天下(천하)에 드러난 것이고, 그런 기초위에 우리도 우리 국가의 사활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지난 정권에서 핵협상에 함께한 모든 자들을 반역의 가담 여부를 따라 그에 응분한 조처가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실사 및 청문회를 해야 한다. 김정일의 속임수의 內面(내면)으로 동조하는 것으로 나온 것은 있는지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피고, 그런 일을 한 자들의 自首(자수)를 받아 정상참작을 하고 그것을 이슈화해서 그들의 핵협상 실무선에서 제외하고, 정말 한국의 무서운 모습을 적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덩치만 큰 미국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결과를 미리예측한 우리는 오래전부터 북한인권이 先(선)이고 그 後(후)가 핵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라이스 힐은 핵이 먼저이고, 5. 그 다음은 관계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 人權(인권)을 거론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 지론을 짐짓 따라가면서 핵협상의 관계국으로 인정되는 것으로만 기뻐하는 정도이고, 사실상 김정일 군대의 이익만 만들어가는 여건조성을 하였다. 미국이 이런 기법을 모를 리가 없고, 그들의 계산에는 미래의 미국의 안정을 위한 것인데, 거기에는 치밀한 계산 곧 중국과의 관계함수의 변화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중국과 한국과 김정일 군대가 주는 어떤 내용이 있고, 그것을 나름대로 미국의 이익으로 조성해 가려는 거대한 그림의 밑그림에 不過(불과)한 것에 그들의 의미가 실려 있다고 본다. 그런 것에서 필요한 것들을 남한 정부가 대북을 위한 충심된 돕기에서 짐짓 모르는 척하며 찾아다가 쓰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인가 아니면 김정일 군대인가에 대한 선택적인 의미에서 국익의 의미가 무엇인지가 더 優先視(우선시)한다는 것에 그 比重(비중)이 있을 것 같은 행보들을 그동안 보여온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미국을 향해 경고해 온 것이다. 더 이상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주민을 이용하지 말라고. 6.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통해 유지되는 중국의 이익이나 미국의 이익이나 남한정부의 이익이나 찾아가려고 한다면 이는 국제正義(정의)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익을 위해 북한주민은 언제까지 慘酷(참혹)한 상태에서 압박을 받고 살아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만일 미국이 부시처럼 이중성의 行步(행보), 겉으로는 탈북자를 만나고 속으로는 김정일 정권을 유지시켜준다면 이는 악한 것이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은 어디에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미국은 북한의 의도에 속아준 것이 되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다 들러리에 불과한 것이 된다. 왜 미국의 브레인들은 전대미문의 독재자에게 속고 있어야 하는가? 이것에 대한 답 곧 그 짐짓 속았던지 사실상 속았던지 그런 실패를 지난 정부에게 돌리고 오로지 새로운 대북관계인프라(두개의 한국의 영구 분단고착화)를 구축하려는 듯한 발언들이 나와 한국 정부를 긴장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 국방장관 게이츠의 김정일 군대의 핵무장을 시인하는 것에 있다. 그것의 발표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이고 오바마도 이미 선거 유세 중에 그것을 인정하고 있고 7.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사설의 제목도 그런 연유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한·미 공조는 '핵 보유국 북한' 인정 않는 데서 출발해야] 한미 공조의 미래는 김정일 군대의 핵무장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제 부시정부의 대 김정일군대핵불능을 위한 협상은 이미 실패한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부시정부와의 차별화정책을 통해서 핵문제를 다루겠다는 것인데, 이런 것은 김정일에게서 핵을 뺏어올 수 있는 강제수단이 없다는 것에 그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에 弱點(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조선닷컴에 나온 사설에는 왜 한미공조를 핵이 없는 북한으로 몰고 가야 하는 것에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 것 같다. 다만 그게 곧 국익의 차원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일 것인데, 다만 한국이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간다면 이는 비핵지대화에 묶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일 것이 우선 보일 뿐이다. 거기에 묶이면 비핵화선언을 할 수 없고 다만 미국의 핵우산만을 철석같이 믿어야 한다는 것에 있게 되고, 결국 김정일은 미국의 손에 의해 한국의 핵무장을 못하게 하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는 것이 된다. 8. 미국과 친구가 되는 조건으로 미국에게 테러를 가져오는 핵을 팔지 않는 조건으로 적어도 한국의 핵무장은 막아야 한다는 요구의 이니셔티브를 잡고 있게 되었다는 것에 그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결국 저들의 속임수에 미국이 계속 놀아나야 하는 習性(습성)적인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미국을 믿다가 그 생존자체가 망가지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는 불안은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결국 핵인질로 잡힌 한국의 정치인들은 김정일 군대의 요구에 많은 조공을 바쳐야 하고, 여러 굴욕을 당해야 하는 길을 거듭해서 되풀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개성공단이 인질이 되고 있고, 대북삐라가 중단되도록 하였는가의 의미는 근본적으로 핵을 고집하는 저들의 속내의 확고한 固執(고집)에 있다. 오바마시대도 부시 때처럼 先(선)인권이 아니라 후 인권을 고집하게 하여 핵으로 자기들의 치부를 덮어가려는 의도이다. 핵을 가지면 그들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보다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 역설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그것은 신뢰보다 핵이 우선한 어리석음의 정책이 될 것이고 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저들이 만일 잠언서를 읽었다면 악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는 말씀을 안다면 결코 그런 고집을 부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속임수로 연명하는 자들이기에 그 길로 가고 있고, 국제적으로는 그것을 다루는 길에 위험이 많기에 쩔쩔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쇼를 하고 있다. 9. 하지만 그것은 김정일 군대를 노련하게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만들어내려는 暗中摸索(암중모색)의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일 뿐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너무나 많은 착취와 인권유린을 한 집단이고, 그것이 저들의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것 곧 힘이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 원리에 집착하는 것인데, 사람은 짐승이 아니라 사회관계를 가지는 인간임을 인식치 않으려고 한다. 核(핵)이냐 국제적인 信賴(신뢰)냐에 대한 것인데, 결국 국제간에는 신뢰가 더욱 중요한 것인데, 국제적인 신뢰를 거부하는 것은 곧 문 닫고 살겠다는 것인데, 이는 주민들을 더욱 가중한 고통 속으로 몰고 가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문제인데 이런 자들의 붕괴를 국제적으로 공조(인권에 대한 공조)하고 이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저들의 야만적인 만행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하지만 국제공조가 자국의 이익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한계 때문에 북한주민은 언제든지 참혹한 고통 속에 던져져 있는 것이다. 남북의 주민을 인질로 삼아 벌이는 이 사악한 짓거리를 통해 우리 국가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반국가단체가 핵을 만들도록 도운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힘을 받아, 10. 미국과 핵협상을 한답시고 한반도 지배권을 요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이를 자국의 이익의 자료로만 삼으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씨를 심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고 우유를 가공하지 않으면 버터가 나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심어서 거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콩을 심어야 콩을 거두는 법이다. 미국이나 국제적인 공조가 인권을 심으면 인권을 거두게 되는 것인데, 아직도 북한주민이 저렇게 방치되고 있는 것은 곧 씨를 잘못 심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열매 곧 김정일 붕괴를 위한 나무를 심었는가에 있을 것이다. 그동안 미국의 이중 프레이, 결국 자기들이 明明白白(명명백백)한 첩보에 의한 테러공포 곧 자국을 핵 테러의 공포로부터 해방을 위해 벌인 핵협상이라고 하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면 그런 것에서 아연하게 할 수도 있을 가능성을 찾아봐야 한다. 그것은 이미 미국이 김정일 군대의 핵보유인정을 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과연 이들을 봉쇄하여 테러를 못하게, 테러로 사는 국가나 단체들에게 핵 무역을 못하게 하려는 가능성을 찾기 위한 방책으로 6자회담을 활용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미국의 의도는 북한과의 관계개선(미국의 두개의 한국 영구화 정책인 이면적인 국제공조)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동안 핵협상의 의미에서 일련의 과정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11. 힐의 이중행보의 갈지자걸음의 의미는 결국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과연 사과나무를 심듯이 핵불능화가 가능한 나무를 심었는가에 따라 결과가 나올 것인데, 이미 저들이 심은 것은 김정일 군대를 친구로 만드는 결과를 맺히는 나무를 심었다는 것이라면 결국 통미봉남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기반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미군의 연합사 해체도 기다렸다는 듯이 못 이기는 척하고 가능케 하는 것의 속내는 무엇인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에 있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결국 겉과 속내의 의미에서 동조한 지난 햇볕추종자들은 이제 그 의도를 간파하거나 조장하여 결국은 신뢰를 통한 핵통제에 두려는 것에 그 비중을 둘 것이라는 얘기다. 그런 신뢰의 의미는 북한 군부는 김정일 사후를 통해 새로운 미국과의 관계를 가능케 하는 길을 모색하려고 할 것이다. 어차피 김정일 권부는 핵무장한 쪽에 굽혀 들어와서 억지로 친구가 되려고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계산하였을 것이고, 미국도 이를 또 하나의 가능성을 삼아 그런 나무를 심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면만 차려주면 선뜻 응할 수 있는 여건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이제 오바마가 들어온 것이니 그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得意(득의)만만하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12. 하지만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면 이제 한미공조에서 핵문제만은 獨立採算制(독립채산제)의 의미로서의 확보는 대만과 일본과 한국의 만남이 중요한데, 그것이 미래를 여는 것이고 그런 만남이 오히려 오바마를 흔들어 북한의 의도를 무너지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더 핵불능을 핑계대며 김정일 군대와 국제공조를 이루려는 세력의 運身(운신)의 幅(폭)을 좁히게 하려면 북한인권을 아주 강력하게 외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북한인권이냐 자국의 이익이냐에서 자국의 이익이 우선되고 있고 자국의 이익이 곧 김정일 군대에게는 국제적인 신뢰냐 핵무장이냐의 선택에서 핵무장을 하게 한 것이다. 인권보다 이익을 앞세우면 악마의 속임수에 늘 속게 된다. 걷는 자위에 뛰는 자 있고,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있고, 나는 자 위에 빈대붙어가는 자도 있다고 하는데 진정한 한국의 이익은 김정일 붕괴와 북한주민해방을 통한 인권개선에 있다고 본다. 김정일 군대와 국제공조를 이루고 있는 자들의 탐욕을 억제시키는 것은 한국정부가 먼저 나서서 북한인권을 강조하는데 있고, 그것으로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킨다면 핵문제는 자동으로 풀리게 되는데, 참으로 釋然(석연)치 않는 행보들을 각국이 보이고 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대통령님, 이제 우리도 비핵화탈퇴를 선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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