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쌀" 나눔행사 진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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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설(구정)맞이 "은혜의 쌀" 나눔행사 일시 : 2009년 1월 23(금)일 오전 11시~오후2시 장소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1-3 원음방송회관. 사회 : 최현철 (평화의 집 원장) 진행 : 김대선 (평화의 집 지도교무) 축사 : 한창권 (탈북인단체총연합 대표) 광고 : 장철봉 (겨레선교회 사무국장) 참여인원 : 탈북인자활쉼터 “평화의 집” 회원 및 탈북자 50여명. “평화의 집”에서 진행한 “은혜의 쌀”전달식에 참가한 “평화의 집”회원들. “평화의 집”은 이날 성의껏 마련한 쌀(10kg짜리)50포를 “평화의 집”회원들과생활이 어려운 탈북인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평화의 집”은 국내 많은 탈북인단체들중 새해 처음으로 탈북자들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은혜와 나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국내 1만5천여명의 탈북자모두에게 골고루 전해주지 못하는 진한 아쉬움과 안타까운 심정이 마음한구석에 남았지만 이날 행사에 참가한 탈북자들과 “평화의 집”회원분들의 /마음만큼은 즐겁게 해줄수가 있었기에 다행스러운 행사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대표가 내빈으로 참가하여 축사 낭독을 진행함으로써 행사에 참가한 탈북자들의 마음의 훈훈함을 더해주었습니다. 한창권“탈북인단체총연합”회장은 축사에서 “탈총연”소속단체인 탈북인자활쉼터“평화의 집”의 새해탈북자들의 자활을 돕기위한 활동에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평화의 집”은 앞으로는 더 많은 예산을 조성하여 2010년 설(구정)맞이 나눔 때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탈북자들과 “평화의 집” 회원들에게 “은혜의 쌀”이 전달될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결심을 다지며 이날 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 2009년 1월 23일(금) 탈북인자활쉼터 "평화의 집" 원장 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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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라고 동참하지 못한것이 부끄럽지만 늘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