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민주화 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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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을 잘 보았습니다, 저도 탈북자들은 배고픔을 벗어나기 위하여 중국으로 가고,중국에서는 안전을 찾아서 한국으로 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탈북자들은 돈을 보고,또한 한국정부는 정치적인 문제로 탈북자들을 돈으로 유인하여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는것으로 보고 제가 생각 하였던 탈북자들은 여러가지의 글과 그들의 말과는 다른 돈을 쫒아 다니는 한갖 쓰레기로 밖에는 보이질 않앗습니다, 대중적 영향과 선전력이 파격적인 영화에도 그렇게 그려졋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을 그렷을것이고 가장 보편적인 것을 영화화 하였다는것을 보았을때에는 더욱 그러 합니다, 영화가 탈북자문제를 왜곡하여 그려 냈다면 수십개의 탈북자 단체들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는 않았을것 입니다, 크로싱영화가 사실을 그렸기에 탈북자 단체들에서도 한마디 성명이나 담화도 발표하지 않았을것 입니다, 감정에 싸여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고 현실을 그려낸 영화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탈북자들이 열광하고 있습니까? 탈북자들에 대하여 우호적이던 생각도 결국은 한국에 오려는 의지가 전혀없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민주화의 투사마냥 말하고 다니니 이것은 완전한 쑈라고 생각 됨니다, 삶을 찾아서 온 한국이 아니라 돈 몇푼에 끌리여 다니는 탈북자, 그 영화에 대하여 듣고는 정말 탈북자들에 대하여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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