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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치는 도우너가 제 책임?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Korea Republic of TheSandman 0 614 2009-04-03 01:40:11
요즘 도우너zz이란 사람이 저를 쫒아다니며 별 짓을 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 운영진과 회원 여러분께 호소아닌 호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참 재밌군요.


많은 분들이 그러더군요. 원인이 제게 있다네요? 그리고 왜 별 것도 아닌 개인적 문제로 왜 시끄럽게 구느냐고요.

네, 맞습니다. 어떤 사람의 원망을 산 일은, 분명 제게 원인이 있습니다. 언제 제가 그걸 한시라도 부정한 적이 있었나요?


뭔가 크게들 착각하고 계신데요.
제가 지금 도우너zzz라는 쓰레기 놈이 무서워서 꽁지 내리고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는 줄 아십니까?

도대체 뭐가 무서운데요?
안 보이는 데 숨어서 욕질해대는 거요? 그런 거는 캐쥬얼게임에서 보면 초딩들이 더 살벌하게 잘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떠들어대든, 욕질을 하든 저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물론, 제 실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면 법적으로 해결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은 무시하면 그만이예요.


그렇다면, 왜 그리 대범하게 생각하면서 호소한다는 등, 요청을 한다는 둥 그러고 다니느냐 반문하실 겁니다.


그 대답을 드리기 전에, 회원 분들께 한가지만 여쭈어 봅니다.

여기서 욕 못하는 분 계십니까?
남 헐뜯고 무시하는 짓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는 분 계십니까?

아마도 아무도 할 줄 몰라서 안하는 분은 안 계실거예요.


세상엔 법이란 게 있습니다.
법은 매우 유용합니다만, 때로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에겐 법보다는 개인적인 대응이 훨씬 효과적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법에서는 개인적 행위를 금지하죠.

왜 그럴까요?
개인적 행위가 용인되면 그 사회는 서로 간의 원한과 복수가 난무하는 개판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테두리 안에서 룰에 따라 엄격하게 집행되도록 제한하는 겁니다.


다시 우리 얘기로 돌아와서...

저는 어떨까요?
저도 욕을 할 줄 몰라서, 누굴 한껏 비아냥대고 굴욕감을 줄 수 없어서 안할까요?

저도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막장짓을 안하려는 이유는, 위에 법에 대해 언급한 바와도 같이 이곳 사이트와 운영진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래서 입니다.

저도 그 누구보다 막장질 잘 할 자신 있지만, 그러다 보면 피차 정도를 벗어난 싸움을 할 수 밖에 없고, 이곳은 욕설과 비아냥이 난무하는 개판이 될 겁니다.
저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그리고 제 인격이 진흙탕 싸움에 더럽혀지는 것도 원치 않고요.


따라서, 저는 이런 극단적 방법보다는 보다 원만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런 경우 정상적인 해법은 크게 개인적 대응과 근본적(제도적) 대응으로 나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정도와 사람에 따라 다를테지만, 현실 생활에 큰 영향이 없다는 가정 하에) 어떤 사람이 특정인을 욕하고 스토킹하는 정도는 개인적 대응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냥 수준 이하라 여겨지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이곳에서 뭐라 떠들어대든 말든, 제 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개인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이미 여러 번 언급했지만, 다른 이를 '특정인의 멀티닉'이라 매도하고, '특정인의 멀티닉'인양 허위글을 게시하는 등의 행위는 이런 게시판 사이트의 근간을 휘두르는 몰염치한 행위이고 제가 책임질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행위가 조직이나 회원들의 소극적 묵인하에 별 어려움 없이 가능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낯 두껍고, 목소리 크고, 욕 잘하는 놈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이미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적으로는 이것마저도 모른 척 할 수 있어요. 뭐, 어차피 그래봤자 이곳 사이트만 더러워질 뿐이고, 정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면 여길 떠나면 그만이잖아요.
나름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았지만, 그것이 제게 스트레스 준다면 제가 무슨 열녀문 세울 것도 아니고 이곳에 계속 머물 이유가 없죠.


따라서, 이런 제 의견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이나 회원 여러분께서 이것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 간과해 버린다면, 저 역시도 더 이상은 고민하거나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정상적인 범위내에서의 해결이 불가능하고, 다른 이의 닉을 도용하고, 사칭하는 등의 기본적 운영수칙마저 무시되는 상황이라면, 또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행위로 인정되는 곳이라면, 이곳의 룰에 제가 따라야지요.


이곳이야 엉망이 되든 말든, 기본조차 무시하는 녀석과 똑같은 방법으로 욕하고 싸우는 진흙탕 싸움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발길을 끊든가...


아직은 그 방법을 결정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정상적인 틀 안에서의 원만한 해결을 원합니다. 하지만, 그 칼자루는 제게 있지 않네요.

여러분께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S 도우너zzz.
그동안 즐거웠나?
내 그동안 네게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지키려 경어를 써줬다만, 더 이상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거두마.

물론, 너처럼 쓰레기 욕설을 쓰지는 않겠어. 내 입을 더럽히는 건 싫으니까. 하지만, 너도 잘 알겠다만, 욕을 하지 않아도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
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라면, 쓰레기 취급을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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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나이퍼 2009-04-03 03:20:50
    RE:))TheSandman 님,

    정답을 말씀 드릴께요.

    아니,이미 님 께서 말씀을 하셨읍니다.
    *********************************************************************
    이곳이야 엉망이 되든 말든, 기본조차 무시하는 녀석과 똑같은 방법으로 욕하고 싸우는 진흙탕 싸움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발길을 끊든가...
    *********************************************************************
    나 역시도 님에 의견에 일정 부분 동감을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 경우 에서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무슨 댓글을 달려고 하거나 질문을 하려고 할지면 왜 그리도 볼썽 사나운 악플이 올라 오는지 비집고 들어 갈 틈새가 보이 질 않더라구요.그래서 몇번을 망설이며 주춤 거리던차 오늘 님에 본론 글을 보고나니 참 그때 내가 이전투구에 휩싸이지 않기를 잘 했구나 하는 생각을 님을 통해서 느끼게 되는군요.
    하지만 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나니 맘이 영 개운치가 않읍니다.
    아마 님이 올리신 이 글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분 들께서 닉-네임을 바꿔가며 또다시 욕설과 비아냥 거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기왕지사 묻고 지내오셨던 것 처럼 한줄기 소나기로 이해를 해주세요.
    어린 소견으로 하는 말을 전부 귀 담아 들어서 어디 영양도 없을 뿐더러 까딱 잘못하면 도매금으로 싸잡아서 일괄 매도될 우려도 있으니까요.
    사실은 나도 욕설 내지는 악플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유독 이곳 사-이트에 유명세를 가지신 분들 한데서는 많은 역부족을 느끼고 있읍니다.
    나는 그 분들을 이렇게 표현 드리고 싶네요.
    대단한 분들 이시라구요.
    어떤 면에서 대단한 분 이신지는 그 분들에 주관적 해석에 맡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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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3 15:17:48
    스나이퍼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 꽤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글은 좀 심각해 보여도 정신적으로 그리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사실 이미 할 말은 다 했기에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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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네요 2009-04-03 04:15:36
    샌드맨님 크게 고민하지 마세요.
    오랫동안 탈동회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은 댓글만 봐도 누가 그 글을 달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댓글이 수십개가 달려도 특정인이 멀티닉으로 돌아가며 댓글단다는거 인식하고 있답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스나이퍼님도 가끔 들려주세요. 타사이트엔 24시간 상주하시는듯 하시면서... **바*님...ㅎㅎ
    아무튼 이렇게 한번씩 뵈니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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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3 15:15:25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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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3 0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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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3 15:18:17
    꼬마야~ 넌 입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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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양 2009-04-03 06:20:46
    여기 사이트도 북한 구도와 비슷하네요
    남을 헐뜻고 참 별란 사람이네요
    도우너 인지 도무지인지 참 답답한 사람입니다
    글을 올리면 보고 그내용에 대한 가기 생각을 올리면 되는데
    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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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도우너 2009-04-03 0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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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하다 2009-04-03 09:04:19
    본질이 뭔지 모르고 남의 잘못을 탓하는 TheSandman
    먼저 시비 걸어 놓고 토론을 할생각은 안하고 비방만하면?
    이런 글이 더 짜증나게 하는 싸움만 더 가중시킨다는걸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는한 탈동회는 발전이 없습니다 마치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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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ㅍ 2009-04-03 09:37:38
    센드맨// 댁이나스토킹 그만하쇼
    밥 먹고 할짓 없소?
    허구헌날 남 비판 하지말그
    관리자는 이런 사람 글못쓰게 조치좀 해주길바람
    싸움닭이라도 되는가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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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2009-04-03 10:12:48
    세상엔 법이란 게 있습니다.
    법은 매우 유용합니다만, 때로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에겐 법보다는 개인적인 대응이 훨씬 효과적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법에서는 개인적 행위를 금지하죠.

    샌드맨 너가 쓴글이다..
    세상엔 법이라는게 있어??
    자기 편할데만 같다 부치고 내가 불리하면 모른체 하는 너의 이중성이댜
    너는 밑에글에서는 북한감독발언을 두고 그냥 지나가는 해프닝정도로
    했더구나..

    그래 그렇다면 대한민국에는 법은 없냐??
    남을무시하고 깔보고 헌법무시하고 그래서 북한이라 말하지말라고했지
    그래 너는 이 유치찬란한 말장난에 불과한 일들을
    법까지 내세우며 공격하고 잇다..
    넌 대체 북한사람이냐 남한사람이냐?
    그리고 북한의법이냐 남한의 법이냐??
    너의 정체가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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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세여 2009-04-03 11:00:35
    샌드맨님//

    좀 자중좀하시면 않되겟습니까??
    따라다니면서 멀티하면 상대안하다보면 언젠간 재미없어서 그만둘겁니다..
    그리고요 자꾸 샌드맨님이 이런글을 올리면 올릴수록
    상대방은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 않습니다..

    밑에글이나 지금글이나 읽어보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지켜라..
    아니면 이글에서는 초딩이나 할짓이라면서 상대방을 계속 공격적인
    어투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간단히 님들 싸움에 원인에 대해
    지난글들을 읽어보았는데여
    도우너님이 샌드맨님한테 왜 나만 따라다니면서 댓글을 올리시냐고
    왜 자꾸 끼어드시냐고 하시니깐..
    샌드맨님이 끼어들다니요? 제거 언제 도우너님만 보면 쫓아다니면서
    끼어들다니요 상당히 무례하십니다 라고 하셧더군요

    상당히 무례하다라는 표현은요 예를들어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대들엇을때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나무랄때 무례하다 라고 하는겁니다
    상하관계에서만 나올수 있는말입니다 무례하다라는말은..

    사람은 누구나 이런말을 들으면 흥분하게되는것이구요..
    저사람이 나를 무시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게 되는것이구요..

    그리고 끼어들다의 표현은 남이 나를 성가시게하다 나를 귀찬게했을때 왜 자꾸 끼어들게하다 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깐 두분다 잘못이 있다는것이구요..
    그러니깐 시간이 해결해주듯 이런글들을 계속하여 올리는건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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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3 15:48:35
    여보세요님.

    그냥 멀티로 따라다니며 욕질하는 정도면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 정도면 저혼자 충분히 감당합니다. 제 글을 보시면 그 뜻이 무엇인지 충분히 아실 줄 믿습니다.

    또, 처음 도우너와 감정적으로 충돌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제 글을 먼저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먼저 양해를 구했습니다.
    "두 분 말씀 중에 끼어들어 미안합니다만..."이런 식으로요. 저 스스로를 낮춰 양해를 구한 것이고, 그 내용을 보셔도 알겠지만 절대 나쁜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글에 대한 반응이 '왜 자꾸 끼어드느냐'였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싸가지 없는 놈들 싫어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싫은 족속들이 존중해주면 지가 뭐 잘나서 그러는 줄 알고 나대는 놈들이죠. 제가 존중하는 이유는 나 역시도 존중받기 위해서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어디 가서든 존중과 서비스를 받으면 받았지, 무시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참지도 못하고요.

    가령, 저희 아파트 경비원분들이 계시죠. 다들 비슷하지만 그 경비원 분들 나이가 좀 많은 편입니다. 저는 항상 그 분들께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그런데, 나이에 비해 좀 젊어 보이는 편이라 캐쥬얼 등을 입으면 실제보다 좀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은 참 좋으신 분들인데, 가끔씩은 건성으로 지나치거나 선뜻 반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내 기분이 나쁘거나 말거나 그려려니 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보면 아파트의 다른 주민들, 특히 함부로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반말하고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허리가 꺽이도록 굽신굽신 거립니다.

    이런 경우는 뻔한 겁니다. (꼭 그럴 필요가 없슴에도 불구하고) 제가 대우해 주면, 고마운 줄 알고 함께 존중해주면 그만인데, 착각을 하는 거예요. 마치 자신이 당연히 대우받아야 할 대상인 줄로 착각하는 거죠. 저는 이런 이중적 태도가 싫습니다.

    그래서, 다른 주민들처럼 바로 정색을 하고 한소리 하면, 바로 고개가 90도로 숙여 미안함을 표시합니다. 모진 대접을 받고서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죠. 이 얼마나 비굴한 태도입니다.
    존중해 줄 때 함께 존중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이런 류의 사람들 싫어합니다.


    또, 다른 이가 나를 무시하는 걸 못 참는 것만큼, 나도 남을 무시하지 않으려 합니다.


    얘기가 좀 다른 곳으로 흘렀군요.
    아뭏든, 글쓴 님께서 걱정하시듯 이런 글을 계속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의 불편함은 이해해주시되 앞으로는 이런 것을 신경쓰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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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어 2009-04-03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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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그릇 2009-04-03 13:58:30
    아니 이딴글 올려 놓고
    내책임 아니라면 대체 누구책임이라는 소리인지

    그리고 글중간에 자기는 모 비아냥대는거 몰라서 않하는줄 아시냐고??
    나참 기가막혀서 죄다 글쓴거 보면 비아냥대는거밖에 없드만..
    할줄몰라서 안한단다 ;;
    초딩이라한건 비아냥거리는거지 모냐고 이러니 도우너가 더 생난리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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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그릇 2009-04-03 14:15:07
    아참 그리고 내댓글에 또 반대글 달지 모르니깐..
    한마디만 더하자면 비아냥된적이 없다고 반대의견 내면
    마우스에 복사해서 thesandman sla이 도우너님이랑 얘기할때 비아냥된거 복사해서 보여줄께여.
    저도 그냥 헛소리 한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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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의열매 2009-04-03 14:15:38
    회원님들,모두 좌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그 누구를 함부로 욕질하는 사이트가 아니거든요.
    이렇게 남을 함부로 욕질하는 님들은 과연 모두 완벽한 분들이신가요?
    제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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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3 15:22:58
    많은 분들께서 제게 질타와 위로의 말씀을 주셨네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신 것만해도 참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 일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위로의 말씀뿐만 아니라, 저를 탓하는 질타의 말씀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댓글은 그 글 내용과 관계없이 고정된 닉네임으로 쓰신 분께만 달겠습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사실 고정된 닉네임이 아니면 안그래도 제게 장난질치려 혈안이 되어 있는 녀석이기에, 어떤 짓을 할 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 점 부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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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3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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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4 03:00:51
    입 다물라 했지, 꼬마? 너 말 정말 안듣는 녀석이구나.^^ 그런 줄은 익히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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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나이퍼 2009-04-03 23:37:11
    RE:))TheSandman 님,도우너zzz 님,
    먼저 도우너zzz 님께 말씀 드리겠읍니다.
    님 께서는 온-라인,오프-라닝을 거론 하시면서TheSandman 님 께 말씀 하시기를,

    ====내가 보니깐 넌 자판만 오랜 시간 공 들여서 찌질거리는짓거리밖에 못하는전형적인 오프라인형이야..
    온라인에서는 대갈이도 아마 못 쳐 올린놈이겠지..===(도우너zzz 님에 말씀을 빌었읍니다)

    이렇틋 말씀을 하시며TheSandman 님께,

    ===니 말투 억양 들어 보면 니가 오리지널 한국인인지 조선족인지 대번에 알아보는데 찔리는게 있구만..===(도우너zzz님에 말씀을 빌었읍니다)

    하셨단 말입니다.
    그러나 도우너zzz 님 께서는 온-라인의 개념과 오프-라인의 개념을 반대로 알고 계신듯 보입니다.그러나,본인은 그것을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님니다.뭐 경황 중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이자리에서 두분께 제안을 드림니다.도우너zzz 님은TheSandman 님이 본인은 조선족이 아닌 한국태생 이라고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도우너zzz님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왜TheSandman 님이 조선족 이라고 하는지 참 궁금 한데요,어떻읍니까.한번 도우너zzz님과TheSandman 님이 오프-라인에서 한자를 같이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요.과연TheSandman 님이 중국동포 조선족인지 아닌지 그 문제를 후다를 까고 사실 확인을 하고서 논쟁을 벌여도 벌이고 토론을 해도 토론을 해봄직 한데 두분의 의견은 어떻 하실런지요.
    물론 이 자리에 참석을 원 하시는 다른 회원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자리를 해도 무방할 듯 보이는데 먼저 두분의 고견을 듣고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 싶읍니다.
    TheSandman 님과 도우너zzz 님의 답변을 기다려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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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4 03:06:59
    ㅎㅎㅎ 참 재밌는 말씀이네요.

    솔직히 이럴 필요까지 있나 싶지만...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것 같기도 하고, 한번 그래 볼까요?

    다만, 저는 저 기본도 안된 꼬마녀석과는 토론은 커녕 일체의 대면도 하고 싶지 않네요.
    어차피 제 신분을 확인하면 될 일이니, 차라리 스나이퍼님이나 다른 공신력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만나서 그냥 식사라도 한번 할까요? 거기서도 제가 조선족이 아니란 건 충분히 증명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참나, 살다가 별 짓을 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애초부터 이런 곳에 관심을 둔 제가 잘못인 거 같기도 하고요.

    아뭏든 저는 서울 송파구에 삽니다.
    사실 다음 주말이 제 아내의 출산 예정일이라 조금 경황이 없기는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간단히 식사하는 정도의 자리라면 어떻게든 조정해 보겠습니다.
    저는 평일 점심시간이 오히려 여유가 있는데, 가능할런지요.


    아... 그리고, 제가 저런 쓰레기같은 녀석때문에 이런 수모까지 겪어야 한다니, 그저 제가 조선족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친다면 너무 손해 본 느낌이네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까지 하는 거,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번 일로 모든 것이 증명되면, 거짓 주장을하고 함부로 다른 이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을 이곳에서 제명시킬 것을 청합니다.

    도우너? 그동안 네가 한 짓도 있고 하니, 내 이 정도의 제안은 받아들이리라 믿는다. 너도 동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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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4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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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4-04 11:23:46
    너같은 쓰레기하고는 상종을 안하는 것이 내게 이익이다.
    서로 얽혀봐야 나만 손해야.

    왜냐하면 너같은 막장은 잃을 게 별로 없을테니, 죽기살기로 덤빌 수 있지만, 난 지켜야 할 게 많거든.
    누구 좋으라고 널 만나겠니...

    만에 하나 내가 너를 만난다면, 그건 널 법적으로 처리할 때 일거야. 깔끔하게, 내 생활에 방해 안되도록 말이야.
    알았지, 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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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4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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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4 09:31:14
    이글은 도우너zzz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04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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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너zzz 2009-04-04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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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 2009-04-04 11:05:21
    샌드맨님

    이젠 그만좀 하시죠? 진짜 못 봐주겠네요..
    지는 사람이 이기는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님도 어지간하십니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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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도우너 2009-04-04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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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씹쌔꺄 2009-04-04 1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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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발도우너 2009-04-04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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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씹쌔꺄 2009-04-04 1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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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씹쌔꺄 2009-04-04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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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바다 2009-04-04 15:36:43
    오늘은 무슨 새소식이 잇을가 하고 들어오면 항상 이런싸움판 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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