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노 대통령의 아쉬음
Korea Republic of 이민복 0 490 2009-05-23 21:26:36
누구나 결함이 있다.
크기가 다를 뿐이다.
이왕 드러난 결함 깨끗이 시인하고
자살할 절망과 용기를
문둥병의 소록도에 가서 봉사자로 산다면
정말 그 답겠는데-

생명은 신의 주관사항이라
절대 인간으로서 마음대로
자살해서는 안되는 성경이 옳다고 보면서-
어떤 경우든 자살하지 맙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이민복님 2009-05-23 23:20:30
    갈수록 님에게는 실망밖에 들지않네요. 첨에 님을 알았을땐 그나마 탈북자중 깨어있는분같더니 님을 알아갈수록 실망스럽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TheSandman 2009-05-24 00:02:01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소. 이민복씨.

    부디 자신의 자리를 알고 그 입 가벼이 놀리지 말길 바라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국민 2009-05-24 00:19:53
    민복님 .어떻게 참혹한 불행을 그렇게 말하수 있는지요
    그가 죽음을 택하기 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고 용기가 필요 헸는지 당신 같은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9-05-24 01:08:35
    이민복/

    교회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살면서 남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버릇은 여전하시군요....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오목거울 2009-05-24 01:19:57
    물론 자살할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와 동시에 비겁함이란게 첨부되죠

    저 보기엔 노 대통령이 넘 경솔했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만 가면 그만이라 그럼 남은 가족들은 어떻합니까

    그도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많이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그도 한땐 한나라의 대통령이었잖아요

    그런 사람일수록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TheSandman 2009-05-24 04:06:20
    오모거울님.

    그런 생각은 그냥 머리 속으로만 하면 되는 겁니다.

    자살을 좋게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마치 자살을 선택하는 분들의 맘을 다 아는 듯 간단하게 말씀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자신의 이야기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때로 그리 쉽게 스스로에게 충고할 수 있을까요?
    그 분들도 오목거울님이 생각하는 것들 정도는 모두 생각한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오목거울아 2009-05-24 01:48:48
    이곳 저곳 돌아가며 대글 달지 마라 .
    그리고 오목거울로 보지말고 세상을 평면으로 좀 보아라
    죽은 사람보고 머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평안 하소서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안느 2009-05-24 02:04:10
    이민복님..저는 탈북하신님들에대한 막연한애정으로 이싸이트를6년간 드나든사람입니다.. 처음이곳을 접햇을때의 순수함과따스함을 잃어가는것에대한 안타까움으로 여러순간 글도올리고싶엇지만, 주제넘은제글이 혹시라도 탈북님들맘에 오해와상처가될까.. 안타까움만 담아가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민복님..오을은 한마디만 하고가렵니다..
    저도 부족한종교인이지만, 당신은 어디가서 종교인이라 하지말앗음합니다..
    당신의인격이 오히려 신의이름을 더럽힐까 염려가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함부로 신의이름을빌려 당신의편협한사고을 전달하지 말아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진정한의미의신앙이 무엇인가를 깨닫기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정신병 2009-05-24 21:14:07
    이사람 정신나갓네 온국민이 추모하고잇는데 도대체 당신은 머하는사람이요? 탈북자망신 다시키고잇넹 이글을 다음아고라에 올려봐라 온국민이 탈북자를 손가락질하게만들고잇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민복 2009-05-24 22:53:35
    노 사랑이 이렇게 많은가요.
    사랑 좋지요.
    근데 제이름 석자하나 떳떳이 내놓지 못하는 사랑들이니-
    자살이 그렇게 숭고한가 보지요.
    김정일 만난 사람치고 좋게되는 사람 못 봤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주의하세요.
    김정일까지 부디 좋아하지 마세요.
    3백만 굶겨죽인 자와 손잡는 것은
    약한자에게 더 잔인하니까요.
    -
    이름석자밣히고 나와 한번 맞짱 떠보지요.
    나는 김정일하고 맞짱 뜨고 있는 사람이니
    다 나와 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민복아 2009-05-26 01:08:39
    정일이 하고 막장뜨는 넘이 한국에 도망와서 큰소리치고 있나 그정도 자신있으면 북으로 가서 막장뜨고 동포들 다 구해라 구석에서 숨어서 나오는 입이라고 함부로 주절거리지 말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김정일과 그의 親舊(친구)들은 그 驕慢(교만)으로 인해 반드시 亡(망)하는 罰(벌)을 받게 된다.
다음글
전 대통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