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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의 親舊(친구)들은 그 驕慢(교만)으로 인해 반드시 亡(망)하는 罰(벌)을 받게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0 2009-05-23 17:59:09
1.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Every one that is proud in heart is an abomination to the LORD: though hand join in hand, he shall not be unpunished.]개역성경에서 교만이라고 번역된 proud의 原語(원어)는 『gabahh (gaw-bawh') 』로 읽는다. 교만으로 번역된 proud는, 만유의 창조주요 동시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 아가페 사랑의 무한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사는 자들은, 오로지 자기 능력으로 세상을 산다. 하나님의 없이 사는 것과 자기 능력으로 사는 모든 것이 교만이다. 인간은 그런 것을 교만으로 여기지 못한다. 이는 그것이 교만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각자의 구현능력을 능력을 넓히고자 다양한 聯合(연합)을 추구 한다. 다양한 연합의 의미는 독재적인 것이 있고 민주적인 것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이 요구하는 식으로 연합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거부하는 것이 강한 추세로 가는 것 같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시편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인간 혼자만의 힘으로 사는 것 곧 自力更生(자력갱생)의 기치 아래서 자기 구현능력에 따라서,

2. 절망과 크나큰 성취감에 자부심과 대단한 긍지를 갖는 사람이 드러나게 된다. 그들은 상대적 우월감을 자기가 사는 이유로 삼는 경향이 짙다. 여러 이유로 자아실현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에도 각기의 우월감적인 자랑이 들어 있기도 하고 그들에게 자랑하는 것으로 우월감을 갖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런 당연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選民(선민)의식을 갖게 되고 그 의식은 곧 교만을 만들어 간다. 교만은 악마 사탄의 성품인데, 인간의 우월감에서 비롯되는 교만은 엄격하게 말하자면 악마의 보금자리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교만이 본질인 악마가 그 사람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처가 마련되었다는 말이다. 그 거처가 예비 되면 악마는 즉시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충동하여 神(신)이 되게 하는 妄想(망상)을 불어 넣는다. 일반적인 의미의 교만은, 인간 세계에서는 나름 우월감의 지나침 곧 부패가 교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교만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힘으로 자기가 스스로 王(왕)이 되려는 심리와 그 운동, 神(신)이 되려는 심리와 그 운동이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지체 곧 하나님의 臣下(신하)가 되어 하나님의 지휘를 따르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셨는데 스스로 왕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교만인데, 성경은 이를 작은 山(산)이라고 한다. 神(신)이 되려는 것을 큰 山(산)이라고 비유한다. 이런 의미의 비유를 담는 작은 산과 큰 산은 모두 다 교만이라고 한다.

3. 작은 山(산) 큰 山(산)의 自我(자아) 구현능력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들이 갖게 되는 박탈감을 통해 스스로를 自高(자고)하게 한다. 특히 인간은 초월적인 능력자들에게 대한 숭배심리가 있다. 그 숭배를 받아내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强(강)하다. 그것에서 초월적인 자기정체성의 발견을 한다. 거기서 나오는 흡족 여부에 따라 자기만족과 함께 그 주변의 영광으로 삼게 하고 共感(공감) 共有(공유)하게 한다. 거기서 旣得權(기득권)의 고수를 더불어 얻을 수 있다. 기득권의 고수는 그를 득의만만 得意揚揚(득의양양)하게 한다, 일종의 득세하는 것인데 그는 그 득세라는 탄력을 얻으면 더욱 자기구현의 확대를 추구하게 된다. 거기서 더 나가서 자기 능력 밖의 일을 도모하다가 마침내 破滅(파멸)하게 된다. 그것이 세상이고 그런 것을 선의로 법적인 경쟁 곧 공평한 경쟁을 통해 입증하게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 또한 인간 세계의 공평한 기준으로 삼는다. 독재의 세계 특히 김정일의 세계를 보면 공평한 경쟁을 통해서 그 능력을 입증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살인적인 만행으로 경쟁자를 죽이고 올라가는 방법을 사용한다. 김일성 김정일의 걸어 온 자취를 통해 그 예를 들자면, 그들은 상상할 수 없는 數(수)를 죽이는 살인으로 그런 체제를 만들어 내었고 유지하고 또 다른 내용의 살인을 하여 世襲(세습)을 가능하게 한다. 일단 그렇게 자기 체제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전 인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4. 모든 것을 수령의 아래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天上天下(천상천하)에 唯我獨尊(유아독존)의 목표를 달성한 듯이 마구 질주한다. 이것이 인간 세계에서 말하는 자랑이고 그 속에 교만 마귀가 자리 잡아 발생한 교만이다. 그것에서 나오는 자랑을 보면 하나님을 완전하게 무시한다. 하나님을 절대무시하고 스스로를 숭배하게 만드는 神(신)의 자리에 登極(등극)한다. 인간의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그것으로 멸망을 안고 산다. 하나님은 결코 그를 건져낼 수가 없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를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랑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그 길만이 마귀가 들어 올 수 있는 거처교만이 만들어지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마귀와 속성 본질이 같으면 마귀가 들어간다. [창세기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요한복음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가롯 유다와 동질이 되는 사단은 결국 그 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를 팔게 한다. 때문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넘어짐의 앞잡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안다는 절실하다. 이는 하나님의 구현능력과 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5.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는 너무나 큰 차이 지극히 큰 간격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발견하게 되면 결코 자랑할 수가 없게 된다. 오히려 자기의 모든 능력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굴러 내려가 하나님의 모든 능력을 입혀달라고 소리치게 된다. 그것이 겸손이다. 곧 하나님의 겸손의 본질을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의 거처 겸손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모시는 거처겸손을 공급받아야 한다. 즉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겸손의 본질이신 하나님이 들어와서 자리 잡으신다. 따라서 교만이라고 번역된『gabahh (gaw-bawh') 』의 속에 담겨진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보다 스스로 높이는 hig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 하나님의 도를 무시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무시하는 것 그의 교회와 성도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 등이 모두 다 자기를 높이는 교만에 해당된다. 하나님에 대한 정보가 無智(무지)해서 자기를 모든 존재보다 더 높이려는 경우도 있지만, 마귀처럼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보다 자기를 인간 세계에서 더 높이는 짓을 하는 high를 담고 있다. 때문에 자랑해야 한다. 그런 자랑은 자기催眠(최면)과 더불어 집단최면을 통해, 자기 자신을 신화적인 존재로 만들어 가는 proud가 필요하다. 이런 말의 의미는 타인에게 최면을 주어 숭배를 받아내는 것이 교만이라는 말이다.

6. 이런 자들을 가리켜 스스로 높이는 자라고 한다. [다니엘11:37-39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그 high 곧 自高(자고)함은 두 친구를 언제나 데리고 다닌다. 그 하나는 lofty 또 하나는 tall이다. lofty 山(산) 따위가 우뚝 솟은, 매우 높은 지위 따위가 높은 경멸적 거만한 돛대가 유별나게 높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자만심으로 가득 찬 것이 모든 산을 거느리는 힘을 갖고 있어 우뚝 솟은 봉우리처럼 群鷄一鶴(군계일학)이 되어 있고,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하고, 그와 匹敵(필적)할만한 자는 반드시 죽여 없애야 하고 오로지 자기 수하에 발밑에 있을 자들만 남겨 둔다. 의 의미가 거기에 들어 있다. 세상 모든 자들을 감동케 해서 우러나는 공경을 자아내게 하는 하나님의 커다란 덕성으로 큰 山嶽(산악) 最高峰(최고봉)이 된 것이 아니라,

7. 스스로 自高(자고)하는 自慢心(자만심)으로 가득 채워 높아진 것이다. 그런 산을 교만으로 쌓은 체제(살인으로 쌓은 힘에서 나오는 교만으로 蓄積(축적) 構築(구축)된 체제)라고 하는데, 그 체제를 위해 수많은 匹敵(필적)들을 죽여 없애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보다 더 높은 자가 없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그의 匹敵(필적)으로 삼아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그 발아래 짓이겨 놓는다. 그렇게 하면 어디를 봐도 자기보다 더 높은 자가 없게 되었다는 錯視(착시)를 갖게 된다. 따라서 그는 스스로 巨人(거인)이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된다. 그것이 tall이다.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巨人(거인)의 의식은 眼下無人(안하무인)과 厚顔無恥(후안무치)할수록 악마화가 된 것이다. 악마같이 되었다는 것은 인생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것의 반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이는 착취를 위한 살인으로 세상을 크게 도륙하고 평정하여 그 자리에 앉아 세상을 호령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저들의 가치관이다. 사랑으로 덕을 크게 입혀 세상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높여주시는 巨人(거인)이 아니다. [요한복음5:23-24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8. 거기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exalted in station 가 있는데, 세상에 스스로 巨人(거인) 된 자들은 移動(이동)간에 많은 지지층을 끌어 모아 자기 세력을 세상에 과시하려고 한다. 行次(행차) 還次(환차)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 세력이 클수록 요란하다. 귀빈이 내방할 때 많은 군중을 동원하고 그의 영광에 걸 맞는 환영행사를 갖게 한다. 그와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독생자가 세상에 오실 때 [누가복음2:6-7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얼마나 초라하게 오셨는지를 알 수가 있게 한다. 自高(자고)한 자들은 자기 돈을 들여서라도 사람을 사서라도 군중을 많이 동원하려고 한다. 그 허구적인 것에 스스로를 높이는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를 자고하다. 라고 하는 의미이다. 이는 엔터테인멘트적인 목적을 위해 세상을 속이고 그 속임을 통해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김정일은 살인공포로 사람을 동원하고 그의 가는 길에 열광적인 환영을 하게 하여 exalted in station을 이룬다. 거기서 스스로 고귀한 우월감, 선민의식을 확인한다. 거기서 계급이 높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모든 드러난 政敵(정적)이나 잠재된 정적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주어 궁지로 몰아넣고 그 만큼 자기의 입지를 높여 간다. 신분이 높은 체 고상체하고 걸음은 기고만장하게 걷고 의기양양하게 행동하고 제스처를 쓴다.

9. 모든 것에 誇張(과장)법을 좋아하고, 늘 거나하게 취한체로 세상을 호탕하게 달관 한 듯이 큰소리치며 살아도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할 자가 없다.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이 굶주림과 헐벗음과 병듦에서 신음하고 있게 된다. 함에도 그 인민이 죽어가는 그 시간까지도 그 가난한 인민들의 티끌까지도 탐을 내고 착취해 간다. 그런 식으로 착취하면서도 고상 체 한다. 망령된 자가 제대로 된 사람을 가르치는 격이다. [마태복음23:4-7~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겸손을 가지지 못한 연고이다. 마귀의 교만을 마음에 담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교만을 담아도 스스로 하나님이 된 체 하는 분량으로 담은 것이다. [이 王(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결국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왕이 된 모든 자들은 자고한 자들이고 그들은 결국 그 속에 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행차가 요란하고 출납하는 역전에서 스스로를 높이고 공항에서 자기들의 신분을 높이는 짓을 유감없이 행한다. 그곳에서 좀 더 들어가면 haughty를 앞세우고 proud가 나오는데, haughty 건방진 모습, 도도한 태도, 오만 거만한 언행과 몸짓을 한다.

10. 이런 것은 모두 다 교만의 처세의 character이다. 이 교만한 손들이 서로가 손을 잡는다(~though hand join in hand~). hand는 원어『 ad (yawd) 』라고 읽는데, 그 의미는 교만의 합된 hand 교만한 손을 가진 사람끼리의 연합 hand (of man) 교만의 합으로 센 힘을 갖게 되는 것 센 완력을 갖게 되는 것, 체제의 힘을 갖게 되는 것, 교만의 합으로 활력을 갖는 것 혼자는 힘들어 하다가 교만의 합으로 원기를 차리고 왕성해지는 것을 말하는 strength과 교만의 합으로 갖게 되는 능력, 교만의 합으로 얻게 되는 특별한 재능, 체력과 지력과 손가락으로 만들어 내는 지시와 재주의 모든 합을 말하는 power가 있다. 교만의 합으로 길어지고 넓어진 side 와 교만의 영역 (of land)과 교만의 합이 될 수 있는 part 또는 그 일부 portion 교만의 합이 가능하게 만드는 비유 곧 넌지시 하는 metaphor와 교만의 합을 이루고 유지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시너지를 내기 위한 각종, 다양한, 다채로운, 다방면의 special과 기술 감각 technical senses와 교만의 합을 만들기 위한 sign과 기념비적인 자아구현의 意氣投合(의기투합) monument와 교만의 합이 가능하게 하는 조직의 part와 능률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부분을 말하는 fractional part와 공동생산 공동분배가 가능한 share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교만의 합의 시간의 유지와 계속성의 time의 합과 시간 관리의 가능성과 repetition 곧 되풀이, 反復(반복) 再(재)上演(상연), 재 연주 再現(재현) 사본 복사 모방이 가능한 합과

11. 이동 간에 손발이 잘 맞도록 균형 잡혀 잘 굴러가게 하는 교만의 합을 이루는 axle-trees, axle과 체제인 stays, 교만의 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support와 교만의 합이 되도록 서로를 깨끗하게 하는 대야 같은 붙들어주는 손의 민첩하게 하는 힘을 갖도록 씨는 물을 담아 주는 대야 같은 섬겨주는 for laver와 서로를 받아 주려고 장부 곧 어떤 물건의 한쪽 끝을 다른 한쪽 구멍에 맞추려고 그 몸피보다 얼마쯤 가늘게 만든 부분인tenons 와 교만의 합으로 만든 결집in tabernacle와 교만의 성적결합을 이루는 a phallus와 불확실한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의 손과 손목이 확실한 의미를 위해 결합을 시도하는 것 a hand (meaning unsure) wrists 이 있다. 이것이 곧 ~though hand join in hand,~ 다. 하나님은 이러한 의미를 본질로 하는 교만의 합을 미워하신다. 증오, 혐오, 몹시 싫어함이라고 하는 abomination은 原語(원어)로『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읽게 된다. 그 속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욕지기나는 메스꺼워지는, 아주 싫은, 정나미가 떨어지는 의미가 있다. (요한 계시록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라고 하신 말씀이 계시하듯이 하나님은 교만 그 자체를 싫어하시는 것이라고 하시는 a disgusting thing을 담고 있다.

12. 그 다음은 abomination이 혐오스러운, 꺼림칙한, 밉살맞은 abominable을 데리고 있다. 모든 것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것에서 夫唱婦隨(부창부수)的(적)인 의미로 담아 낼 수도 있다. 본질이 그러면 겉도 그렇다는 것에서 그것의 성격 파악의 의미를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본성에서 반대되는 교만과 그의 족속들을 그렇게 혐오스러운 추물로 보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in ritual sense인데 이는 하나님께 자기부정이 없는(신령과 진정)예배 儀式(의식)에 無感覺(무감각) 하다. 그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하나님의 눈길을 意識(의식)하지 않는 마치도 감각 기능이 망가진 것처럼 예배드리는 것을 싫어하시는 교만과 같다고 하신다. [누가복음18:10-14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 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13.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불결한 음식 of unclean food과 우상숭배 idols와 세상과 짝하는 것mixed marriages를 싫어하신다. [말라기1:6-14~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 함이니라] [야고보4:4-5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그 다음은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etc) 이 나오는데, 이는 무감각하여 방탕하고 사악한 삶을 사는 것을 싫어하듯이 교만을 싫어하신단 말씀이다. [에베소서 4:19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유다서1:10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교만은 하나님의 적이다. 교만의 合(합)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敵(적)그리스도라는 말이다.

14. [베드로전서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베드로전서5: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교만한 자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벌로 면치 못하리라. 로 번역된 ~he shall not be unpunished. 원어로 『naqah (naw-kaw')』읽는데 그 속의 의미는 to be empty 곧 하나님이 벌을 주어 그들의 결속은 텅 빈 공허가 허구가 되게 한다. be clear 곧 그들의 도모를 無爲(무위)로 돌려 그들과 함께 깨끗케 씻어내신다. be pure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더러운 것들을 다 씻어내어 눈을 순수케 한다. be free 하나님의 진노로 그것들을 대적하사 교만의 결속을 완전하게 끊어 버린다. be innocent하나님은 그것들을 벌 주사 그 값을 다 지불케 한다. be desolate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것을 황무지가 되게 한다. be cut off 그 교만을 담은 자들을 모두 다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없도록 차단한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에서 정화 purge 벌주다 guilt 처벌하다, punishment와 책임을 지게하다, obligation 등등을 아울러 담고 있다. 하나님의 벌을 피할 수 없는 교만의 결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과 결합하려는 김대중과 우리민족끼리의 도모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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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驕慢(교만)은 하나님의 敵(적)이다. 그것으로 搾取(착취)하고 그것으로 神(신)이 되려고, 하나님과 겨루자고 하니, 하나님이 일어나 겨루시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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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zs 2009-05-23 21:07:43
    야~~~~~~~~~~~이시기에도 남북애기해야해? 전국민이 애도하고있는대 너는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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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09-05-23 22:42:32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나쁜 놈이군요. 말라빠진 남북얘기가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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