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노래방 도우미도 있고 술집근무하는 종업원여직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탈북자들에게는 왜 그런 여자가 없어야 하는걸로 생각합니까? 이제는 많은 탈북자들이 들어오고 소위 탈북자 사회가 형성되고 있는데 이런 구성원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인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전 별로 이런 유형의 여성들이 있다는것을 굳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이 사실을 어떤 목적에서 올렸는지(사실관계를 전달하자는 것인지 아님 북한여성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음해하자는 내용인지) ...
닉넴도 남남북녀라고 해놓고 그의도를 알고싶네요.
그리고 [20대~30대 여성의 상당수]이는 탈북여성들의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느낌을 주는 표현입니다. 이는 분명히 탈북여성들을 모해하기위한 의도로 보아집니다.
원효대사님은 남남북녀님이 북한여성들을 음해할려고 이런글을 올렸다고 하시는데 제가 본 견애는 다릅니다.
이분은 북한 탈북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마땅히 갈곳이 없어 그냥 그런길로 가고 있다고 그들의 진로에 대한 해결책을 연구해보자는 입장에서 쓴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머리만 보고 오해를 했는데요, 글의 마감을 보니 내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해 푸시고 우리 다같이 모색해 봅시다,
남남북녀님이 이런글을 올린다고 정부가 바뀌여 그런 시스템을 마련해주겠어요? 그렇다고 그런일을 하는사람들이 머리가 바뀌여 그일을 그만둘까요...가뜩이나 북한여성들이 사회에 정착하기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이런글은 좀 도움이 안되는것 같네요~~~ 왜 이런 편견을 가지고 여기 안좋은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래동안 이땅에서 살아온 한국여성들도 돈벌러온 중국교포도 또 한국말도 모르는 여러나라 외국인 여성들도 이런업에서 많이 종사하고 잇습니다...그런데 왜 북한여성만 꼬집어서 이런글을 올리나요~ 넘 편견이 심한거 아닌가요~~어느나라가도 이런업이 다잇고 이런데 종사해서 벌어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기가 북한이 아니거든요...왜 울타리를 치려고 하시는건지...내버려두시고 그냥 넘어가시고 님일이나 잘하세요
원효대사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현실적으로 유흥가나 환락가쪽에서 찌든 여성동포들이 계획적으로,대량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게 돼고,중국에서의 생활방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한국사회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거 다 놔두고,지금 한국에 오고있는 탈북동포중 70%이상이 여성인걸로 알고 있는데,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정착할려고 노력하고있는 기존의 탈북동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수도 있읍니다.
이곳 탈동회에서,한국의 정착한 탈북동포들이 한국정부와 국민들에게 이런저런 어려움과 섭섭한 감정을 표현하시고있고,저같은 평범한 국민들로서도 많은 부분 공감을 하는 바가 있읍니다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스스로 정상적으로 인생을 가꿀려는 의지가 없으면 국가가 이웃이 아무리 도와줄려고 해도 무용지물입니다.
원효대사님 발언을 곡해할려고 든다면,북한동포는 이렇게 하던,저렇게 하던 다 받아주고 이해해 줘야한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기존의 한국인들이 탈북동포들이 대체로 그런생각을 가지고 한국에 온다고 인식하게 돼면 탈북동포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에 대해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신 것은 좋은 태도이지만,사회현상에 있어서 '탈북동포도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다'는식으로 무조건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는 태도는 문제해결에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닐 뿐만아니라 탈북동포들의 올바른 마음가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웃기네.. 돈 쉽게 벌려고 유흥쪽으로 빠지는 탈북녀들을
정부에서 뭘 어떻게 해주라고??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정부가 시키는대로 하고 정부가 알아서 해줬겠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스스로 자기 밥 찾아먹는거라고.
도대체 이건 허구헌날 뭐 안되도 남탓, 정부 탓이니.
탈북자들 좀 안 봤음 좋겠다.
저러니 새터민 관리하는 사람들이나 형사들이 탈북자는
자기가 스스로 편견을 만든다고 하더군.
불평불만 많고 게으르고 남탓만 한다고...
우에글올린사람 비슷한소리 하시오 한국에 온 북한여성 도체체 몆사람이나되서 한개 도를 점령할정도됩니까? 어른아이 남녀 다합쳐도 겨우 만명/ 그것도 전국각지에 주거되있습니다. 만명꼴이면 한개 촌에 인구도 안됩니다 세상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보세요 술집아가씨사귀였다 빠꾸맞은일이있는가보네 극소수를 다수에 석지마세요 생소린그만하시고 개좃도모르는것들이 싸이트에 사람가리키고있네~~
탈북자보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머저리들 중에 빨갱이가 더 많다. 황장엽선생이 말한 10만 빨갱이에 그 놈들이 씨뿌린 놈들이 성인이 되어 수천만명정도는 될 것 같다. 그놈들이 죄없는 반공 박근혜를 탄핵했지. 왜냐하면 박근혜가 김정은제거를 준비했고, 북한주민들 남한으로 오라고 탈북을 장려했으니까.
탈북자들속에 간첩이있는것은 가짜예요 북한에 이런저런방법으로 매수되여 탈북자들을 이사회에 발붙히지못하게 하려는 수단에 지나지않지요 말하자면 그들은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첩자로서는 너무부족합니다
진짜는 1950년대부터 정치공작원으로 남한에 파견되여 지금은 사회의 각부문에서 권력과
지위를 가지고 활동하는 로숙한 첩자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정책이나 특히 대북정책까지 직접관여하는 고위직에 있는 잠입 첩자들입니다 탈북자간첩을 떠드는 문제도 그들의 방패적 역할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북한의 첩보전술에 너무나 미숙합니다
그러면 깊이숨어 공작하는 북한 첩보원을 어떻게 식별하겠는가
그들은 한국의 애국자인것처럼하면서 뒤에서는 북한을 위해공헌하는것으로 나타남니다
그들의 림기웅변의 동태를 잘관찰 하고 뒤를 추적하면 꼬리를 잡을것입니다
625 전쟁 때 피난민들속에도 수많은 간첩들이 파견되였습니다
우리큰아버지도 그때에 정치공작원으로 서울까지 나와 활동하다가 소환되여 정전과함께 소환되였다 우리는 북한이 간첩 파견은 45년해방후부터 1953년대까지로 보아야한다
남한도당시 그렇게하였다
그렇게 남북한의간첩전은 지금까지 대를 이어오고있다
북한에서는 1970년대까지 프에블로호 사건때까지도 잠복간첩들을 잡아내고 숙처을 하여
사실상 남한의간첩망을 뿌리까지 제거하였다
하지만 일본간첩들은 뿌리까지제거하지 못하였다
지금까지 일본이 북한의 중요한 첩보자료들을 간간히 얻어내는것을 보면 일본의 첩보가 조금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반면에 우리한국을 볼때 북한의 간첩망을 제거할수있는 계기가 별로없었다는것에
비추어보면 북한의 간첩망은 광범한 국민속에서 독재와의투쟁속에서 자리를 잡고
점차 합법적인 인사로까지 등장하고 권력의자리에까지 오르고 국방 정보 모든분야에
스며들수있는 환경이마련되여 있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우리남한의 경위를 감안하여야한다
김일성은 60년대에 벌서 전쟁전야는 간첩전이라고 말하면서 남조선에 지하망을 잘꾸리고
합법적인 정당활동으로까지 나아가 조국을 통일하는 주추돌이되여야한다고 하였다
이런말을 나는 되새겨보면서 우리남한에 각당들의 활동을 이런 면에서 고찰해보지않을수없다
황장엽선생이 남한에 잠입 간첩이 5만명이라는것은 해방후부터 파견한 북한 정치공작원의 수자라는것을 짐작할수있다
그러나 그수자는 대를 이어계속되는 북남의 투쟁속에서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남북이 앞으로 전쟁을 다시격을수도 있다는관점에서보면 내부의적에 대한 경계에대한 기준을 반드시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할것인가
북한에는 간첩과의 투쟁에서의 사람들의통태에대하여 분석 하고 추리판단하는 기준이세워져있다
우리남한에서도 인사5대원칙같은 방식으로 타이틀을 기준할수있을것이다
만났으면 좋겠다...
그럼 노래보다는 대화나 해보구싶다...
그리고 탈북여성이나 조선족은 어떤노래를 좋아할까..?
반갑습니다...그런거 좋아할려나..?
나 그노래 잘아는데....ㅠ.ㅠ.ㅠ
글쓴이가 이 사실을 어떤 목적에서 올렸는지(사실관계를 전달하자는 것인지 아님 북한여성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음해하자는 내용인지) ...
닉넴도 남남북녀라고 해놓고 그의도를 알고싶네요.
그리고 [20대~30대 여성의 상당수]이는 탈북여성들의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느낌을 주는 표현입니다. 이는 분명히 탈북여성들을 모해하기위한 의도로 보아집니다.
이분은 북한 탈북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마땅히 갈곳이 없어 그냥 그런길로 가고 있다고 그들의 진로에 대한 해결책을 연구해보자는 입장에서 쓴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글머리만 보고 오해를 했는데요, 글의 마감을 보니 내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해 푸시고 우리 다같이 모색해 봅시다,
다른거 다 놔두고,지금 한국에 오고있는 탈북동포중 70%이상이 여성인걸로 알고 있는데,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정착할려고 노력하고있는 기존의 탈북동포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수도 있읍니다.
이곳 탈동회에서,한국의 정착한 탈북동포들이 한국정부와 국민들에게 이런저런 어려움과 섭섭한 감정을 표현하시고있고,저같은 평범한 국민들로서도 많은 부분 공감을 하는 바가 있읍니다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스스로 정상적으로 인생을 가꿀려는 의지가 없으면 국가가 이웃이 아무리 도와줄려고 해도 무용지물입니다.
원효대사님 발언을 곡해할려고 든다면,북한동포는 이렇게 하던,저렇게 하던 다 받아주고 이해해 줘야한다는 식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기존의 한국인들이 탈북동포들이 대체로 그런생각을 가지고 한국에 온다고 인식하게 돼면 탈북동포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에 대해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신 것은 좋은 태도이지만,사회현상에 있어서 '탈북동포도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다'는식으로 무조건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는 태도는 문제해결에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닐 뿐만아니라 탈북동포들의 올바른 마음가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뭘 어떻게 해주라고??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정부가 시키는대로 하고 정부가 알아서 해줬겠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스스로 자기 밥 찾아먹는거라고.
도대체 이건 허구헌날 뭐 안되도 남탓, 정부 탓이니.
탈북자들 좀 안 봤음 좋겠다.
저러니 새터민 관리하는 사람들이나 형사들이 탈북자는
자기가 스스로 편견을 만든다고 하더군.
불평불만 많고 게으르고 남탓만 한다고...
많은 탈북녀들이 공부하고 회사다니고 열심이 일해살고 있습니다
남남북녀 주변에 여자들이 몇몇이 다니는것을 부풀려 올린글이 아닌가여?
탈북녀에대한 한국사람들의 좋지않은 시선을 이끌어내는 글은 삼가하시고 좋은글이나 올리심이 어떻하신지요
도둑이 도둑을 잡는다.
진짜는 1950년대부터 정치공작원으로 남한에 파견되여 지금은 사회의 각부문에서 권력과
지위를 가지고 활동하는 로숙한 첩자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정책이나 특히 대북정책까지 직접관여하는 고위직에 있는 잠입 첩자들입니다 탈북자간첩을 떠드는 문제도 그들의 방패적 역할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북한의 첩보전술에 너무나 미숙합니다
그러면 깊이숨어 공작하는 북한 첩보원을 어떻게 식별하겠는가
그들은 한국의 애국자인것처럼하면서 뒤에서는 북한을 위해공헌하는것으로 나타남니다
그들의 림기웅변의 동태를 잘관찰 하고 뒤를 추적하면 꼬리를 잡을것입니다
우리큰아버지도 그때에 정치공작원으로 서울까지 나와 활동하다가 소환되여 정전과함께 소환되였다 우리는 북한이 간첩 파견은 45년해방후부터 1953년대까지로 보아야한다
남한도당시 그렇게하였다
그렇게 남북한의간첩전은 지금까지 대를 이어오고있다
북한에서는 1970년대까지 프에블로호 사건때까지도 잠복간첩들을 잡아내고 숙처을 하여
사실상 남한의간첩망을 뿌리까지 제거하였다
하지만 일본간첩들은 뿌리까지제거하지 못하였다
지금까지 일본이 북한의 중요한 첩보자료들을 간간히 얻어내는것을 보면 일본의 첩보가 조금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반면에 우리한국을 볼때 북한의 간첩망을 제거할수있는 계기가 별로없었다는것에
비추어보면 북한의 간첩망은 광범한 국민속에서 독재와의투쟁속에서 자리를 잡고
점차 합법적인 인사로까지 등장하고 권력의자리에까지 오르고 국방 정보 모든분야에
스며들수있는 환경이마련되여 있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우리남한의 경위를 감안하여야한다
김일성은 60년대에 벌서 전쟁전야는 간첩전이라고 말하면서 남조선에 지하망을 잘꾸리고
합법적인 정당활동으로까지 나아가 조국을 통일하는 주추돌이되여야한다고 하였다
이런말을 나는 되새겨보면서 우리남한에 각당들의 활동을 이런 면에서 고찰해보지않을수없다
황장엽선생이 남한에 잠입 간첩이 5만명이라는것은 해방후부터 파견한 북한 정치공작원의 수자라는것을 짐작할수있다
그러나 그수자는 대를 이어계속되는 북남의 투쟁속에서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남북이 앞으로 전쟁을 다시격을수도 있다는관점에서보면 내부의적에 대한 경계에대한 기준을 반드시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할것인가
북한에는 간첩과의 투쟁에서의 사람들의통태에대하여 분석 하고 추리판단하는 기준이세워져있다
우리남한에서도 인사5대원칙같은 방식으로 타이틀을 기준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