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 나와 봐 떳떳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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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내 와보니 역시 제 이름 두석자 내놓고 지랄떠는 님 하나도 없네. 돈 먹었으면 먹었다고 시인하고 소록도에 가서 봉사하면 얼마나 멋지냐 제일 돈 적게 먹은 대통인데 그 반성이면 오히려 칭찬하겠는데 수사도 안 끝난는데 자살 해- 요즘 자살 풍이 부는 데 그 수준과 같은 이가 대통을 했으니- 그래 눈물짜며 통곡하는 이들 보니 김일성 죽었을때 지랄 떨며 울던이들보다 더하다는 생각든다. 폐쇄속에 잘못 세뇌된 이들이니 어쩔 수없다 치지만 여기처럼 자유천국에서 저 정도이니 그 주제들이니 깨끗을 부르짖으며 자기 딸 자식은 멘하탄에 호화주택 사주고 1억딸라짜리 시계 껌 앂다 밷어버리듯 팽개치고- 북한주민 개같이 맞아죽고 굶어죽어도 인권소리한마디도 못하고 김정일에 제발로 찾아가 아부하는 꼴들이 그렇지- 거듭 또 말하건데 다 나와 봐 떳떳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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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먼저 인간이 되어라..
1억짜리 시계 팽개치냐
대통령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호화주택 사주고
드러나면 수사도 안끝난는데 자살하냐
자신보다 글을 더 잘 쓰는 사람 없을것 같고
원래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했소
그리고 그거 아오? 빈깡통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고 말이요
제발 쓸글 안쓸글 가려가며 쓰심이 어떠하실지요
손이 가렵더라도 시기를 가려가며 쓰면 똑똑상이라도 받을지 누가 알겠소
정치적인 면의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다지 찬성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또 인간적인 면을 놓고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참 소박한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아주 가정적인 분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의 젊은 시절 그러니까 386 시대의 그 분들이 보냈던 학창시절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반 유신정책을 모토로 삼았었던게 시대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고교만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의 영광을 이루어 낸 분으로 그 마음 속에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겠다는 다시말하면 당시의 기득권 층에 대한 반감이 많았었던 분입니다. 그분이 전두환 대통령을 국회에서 청운회를 하면서 용감하게 명패를 던져서 온 국민들로 하여금 응어리를 풀게 해 주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고 이로써 유명한 분이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마음은 분명히 그 어떤 정의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와는 정 반대의 시대를 펼쳐 보이겠다는 것이 그분의 신념이자 또 열정이였습니다. 그러나 정치를 한다는 것이 결코 혼자만의 의사로 생각을 펼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분 주위에는 그 당시의 혁명 열사들이 많이 둘러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정치입니다.
북한과 달리 어떤 결정도 혼자서 내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북한에 대한 정책도 회의를 거쳐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386 혁명열사들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이 곧 그분을 일찍가게 하는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아우성이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을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서민적이고 한국을 사랑하고 그런 분은 확실했는데 정치라는 것이 그런것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게 옆에서 아우성을 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386 열사들의 대북관이 못마땅했습니다.
정말 북한의 반 인권적인 그것에 눈을 돌리기 보다는 가시적인 결과만을 얻어내기 위해서 이상한 쪽으로 나갔던것 그렇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농담도 하고싶고 형님 하면서 잘 지내고도 싶을 정도의 소박한 분이십니다. 정치와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죠.
권양숙 여사님과 결혼담도 들을수록 그분은 참 소박했구나 가정적으로는 알뜰한 분이셨구나 그런 생각릏 해 봅니다.
이민복님! 그렇지만 님의 김정일을 향한 투쟁적인 그 용기와 열정은 저는 공감합니다.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남북통일 되는날 까지 사시고 가족 친지를 만나서 얼싸앉고 울어보고 웃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원래 이런 말에 답하는 성질이 아닌데-
길게 쓰신 성의로 답드립니다.
그 답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 싶은 소박한 것 뿐입니다.
나도 노무현처럼 정직하다가 타락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타락해도 다시 타락했다고 시인하는 정직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친구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영광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했는데 진정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저희 홈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해서 알려드립니다.
www.nkca.net
leejnk@hanmail.net
힘은 없지만 늘 돕고 싶고 마음을 같이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여기 오는 몇몇 사람들은 자기 닉네임에도 이름처럼 책임질려고 하는사람 많아
니 이름은 닉네임하고 무슨차이가 있나 ?
니기준에는 우리가 닉네임뒤에 숨어서 거짓부랭이를 말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
그이름 석자 뒤에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이나 갖추어라
너의 사고는 배우고 못배우고의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냐 아니냐의 문제다..
그리고 여기서 실명을 쳐 대야할 이유를 타당하게 먼저 밝혀라.
인간 갖잖은 원시적인 ...
제목이 그게 뭐냐 ?
니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그따위니까
초상집에 제사상 엎는소리하지..
니가 언제 부터 남한의 현실정치에 책임의식을 가졌다고 지랄이냐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김정일이한테 퍼주기 했다고 그것때문에
미워하는 주제에 ...
현대통령은 전과14범에 개인적으로는 bbk도 미원의 수사 였다고 생각해
그러나 나는 이명박이를 찍었어 알고 지나간것 가지고 문제 삼아서는안된다고 생각하는것이거든..
도대체 너를 비롯한 일부 탈북자들의 무식의 끝은 어디냐?
현재진행형의 무슨일만 생가면 과거정권 탓이야 어떻게 된것이..
과거정권과 현재 정권이 정책만 바뀐것이지 대북 기조는 같다는것을 알고나있냐 ?
그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지만 혹시 너같은 종자들이 득세할 기미라도 보이면 니가 그리 듣고싶어하는 수많은 실명들을 듣게 될것이다.
오늘 너의 무식을 깨우쳐 준것도 영광으로 알아라
물론 너는 초딩수준의 말도 못알아 쳐 듣겠지만
너가 올려논 사이트 우연히 가봤다
니가 남신우 구국기도와 같은 하나님팔아 장사하는 부류인줄 몰랐다.
니가 왜 그런 소리 하는줄 인제 서야 알았다..
그런소리는 개독교도 들만 할수 있는 특권이야..
You win이다
무조건 5:5로 ....
감히 하찮은 민초 따위가 개독교도를 상대 할려고 하다니..
미안타 ...
난 북으로 가란 말은 못하겠고
미국으로 꺼져라..!!
그쪽에서 우익보수하면 되잖아..
한국은 아직 그럴 역량이 않된다..
잘난 나라로 꺼져라
혹시 전에 쓰신 다른글들에 대한 댓글들에 마음상하시여 그렇다면은 차분히 마음을 추수리는것이 어떨가 싶네요. 이 글은 님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는 글이라고 보아집니다(솔직히 저도 개인적으로 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겠어
역겨운 놈들이 잘죽었다고 춤추고 싶었는데
밖에서 그러면 맞아죽으니까
인터넷에서 더러운 짓거리 하는거뿐
그분이 잘햇건 못햇건 떠나는 마당이니 그냥 조용히 보내드리자!!
그럼 안되겠니??
난 탈북자인데 너희 남한애들 노는 꼬라지 눈뜨고 못 바주겠다
솔직히 너희 같은 애들 세뇌시키자면 단 하루면 충분하단다
그래두 너흰 마냥 탈북자 비웃고 북한주민 비웃고 ...코 웃음이 다나간다
자기가 세뇌당했다고 남들도 세뇌당하는줄 아나봐....
떠라이...
어디 민복이가 글같은 글을 냈어야 말이지 님들의 충고를 좀 들으라.편가르지 하지말고 ~숭어가 뛴다고 망둥잉도 뛰어~ 그렇게 맞장 잘뜨면 가서 미사일 막아라 ~~~~~~ㅌㅊ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