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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중함에
Korea Republic of 도전자들 0 376 2009-05-26 12:37:58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

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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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iend 2009-05-26 15:41:30
    아마도 그게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저자신도 그렇게 살아왔었으니까요. 사실은 동지회창을 들어서기가 좀 그랬었는데 그래도 님과같은 좋은 분들이 버팀목이 되어주셔셔 감사 합니다. 안보이는 분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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