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경찰과 통일 후 북한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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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 X가리 같아도 대한민국경찰이다! 생억지 근거로 법을 넘어도 한참 넘은 앞에 당당히 주어진 공권력을 뽑아 꽝! 공포탄 쏘고는 규정상 집어놓고 개X대가리 같아도 대한민국경찰이다! 내 임무가 이러이러하니 따라 주시요! 라는 경찰을 못 봤다. 규정에 없다는 것이 최대 이유. 얼러죽을 규정...어떻게 하면 안일무사, 눈치 보기 위한 규정이지. 그러니 연평해전에서 그 좋은 함선가지고도 죽도록 당하지... 차라리 탈북자만도 훨씬 못했다. 그는 이 땅에 반 십년 살면서도 김정일 테러 공포에 떠는 대가 가장 약한 탈북자인데도 말이다. 그의 기 앞에는 물론 말싸움에서도 보기 좋게 진다. 월2/3백만 원의 녹을 받고 주어진 당당한 국가책무가 있음에도 무직탈북자의 말 한 방에 KO를 당한 후 몽롱해져 피아식별도 못해 어느 쪽을 칠지도 몰라 허둥대는 권투선수 같아 기차다 못해 웃음이 나 올 정도이다. 나에게 위해를 주는 탈북자이지만 그래도 같은 탈북자로서 그가 훨씬 남조선 경찰보다 멋이어 속으로 좋았다. 김정일 때문에 그러지 이북사람이 강하고 회전도 빨라. 하고 결국 자기 힘이 안 돼 112 요청, 합세해서야 겨우... 이게 경호라니 기가 막힌다. 잘 몰라도 경호는 기상 있고 날고 기어야겠는데...이미지가 싹 사라져- 내가 오히려 그들을 보호해야 할 것 같다. 제 몸도 가누지 못하는 귀하신 몸에 달기 다리를 채워주니 심히 걱정되다 못해 위험천만 해 보인다. 저 몸에 권총까지 뺏기면 어떡하지?! 다행히 하루건너 지켜서는 것도 힘들어 제 발로 물러나서 후유!! 경찰을 어떻게 뽑는지 모르겠다. 시험만 잘치면 등신이라도 되는지 모르겠다. 최고의 정치성분에 특수부대 출신으로 뽑는 북한경찰(안전원)에 비할 때 너무나 열등하다 못해 불쌍. 북한사람 잘못을 욕 앞서 김정일을 욕해야 하듯이 대한민국경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저리도 기죽고 바보로 만든 이 정부와 사회의 산물인 것이다. 통일 후를 생각해본다. 분명히 무법에 익숙한 북한은 주먹과 조폭이 득실거릴 것이다. 갑자기 해빙된 자유 하에 폭력과 살인, 강도로 얼룩진 살벌한 무질서는 사회발전에 악영향. 쏘련붕괴 직후 모스크바에 있었는데 탈북자거지인데도 1년에 노상강도 8번, 집 털이 1번을 당해보아 하는 소리이다. 질서를 잡기위해 대한민국경찰이 모델?! 단호히 NO! 독수리 경찰 마크가 변질 될 대로 되어 회복불능. 독수리 마크가 아니라 앵무새경찰마크라고 해야. 경찰이 에무나이처럼 무슨 말이 많은지- 경찰! 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전통이 망가 진 것이다. 그래도 치안이 미국보다 낮다고?! 결과는 맞지만 내용은 아스팔트 천지위에 가로등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차라리 산속까지 잘되어 있는 덕분이라고 해야 한다. 모델은 미국이다. 나의 아들에게 대한민국경찰이 되는 것을 말리고 싶지만. 미국에서 어린이들의 가장 선호하는 것이 경찰과 소방관. 그래서 미국경찰 답은 북한경찰 되라고는 권하고 싶다. 얼마 전 미국에서 75세 할머니가 속도위반 단속에 계속 불응하자 거듭되는 경고 끝에 단호히 전기 총 쏘아 쓰러뜨리는 것을 보았다. 남조선 같으면 때려죽이자 경찰이라고 하겠지만 미국사회에서는 끄떡없다. 좁혀놓은 세계라고 할 만큼 다 민족에 그 넓은 미국 땅이 초강국으로 건재 하는 비결인 것이다. 초기 잡음이 격렬해도 통일 후 북한도 이래야 한다고 아이디어 기록수첩에 단단히 기록해놓았다. 이 글을 경찰청, 아니 청와대에 올릴 가?! 먹고살기 위해 김정일 경찰노릇이라도 하라면 하는 무색무취의 나라에서 밥그릇 깨진다면 사방에서 달려들겠는데 과연 이글이 반영이나 될 가?! 나라기강, 경찰기강이 썩을 때로 썩은 것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도 이제는 말해야 된다고 할 때 말하도록 준비해두자. 내 힘이 약하면 지인에게 부탁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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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쥔 경찰이 범죄자의 칼에맞아 죽는 자유민주사회 만세...
경찰이 시위자의 죽창에 눈일을 뽑혀야 하는 자유민주사회 만세...
경찰이 범죄자의 눈치를 보며 제발 살렫잘라며 빌어야 하는
자유민주..무정부사회 만세.
그리고 흠...통일후 북한 사회안전부에서 차출하여 서울시청앞 기동대를 창설한다...그럼 불법시위는 깨끗이 자취를 감추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