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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기용은 김정일 有故의 시작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5 2009-09-04 17:51:32
1.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이명박 대통령에 정운찬이라는 爲人(위인)이 나라의 총리가 된 것을 가지고 說往說來(설왕설래)가 가득하다. 「우선은 정 총리 내정자는 여태까지의 이 대통령 인사 풀을 기준으로 하면 '이질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구상, 감세·환율 정책 등에 대해 날 선 비판을 해왔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전통적인 우파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 출신 지역도 여권 내에선 비주류에 해당하는 충남이다. 이런 그를 선택한 것은 지역적으로, 정파적으로, 이념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영역을 넓힌 통합형 인사라 할 수 있다.」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보도 내용 중의 일부이다. 이명박의 중도의 의미는 지난 대선에 김정일 친구들이 대통령 후보로 밀어보려고 했던 인물이라는 것에서 우선은 그 핀트를 맞추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 핀트에 따라 오늘 아침 야후 뉴스엔 제목에「충청 잡고, 중도 잡고, 잠룡 잡고」에 눈길을 끌어가고 있다. 거기에 「기회 잡고」「나라 잡고」도 들어간다면 어쩔까 하는 의구심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外貌(외모)로 보시지 않는 中心(중심)을 보신다고 하는데, 그의 중심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것이 담겨 있는 것일까?

2. 아니면 김정일의 친구들의 지령을 굴종하는 노예근성을 담고 있는 것일까? 그는 김정일의 지시나 지령을 받는 자들에 속하거나 친구인가? 그는 김정일의 주적인가? 그것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빨갱이前歷 감별에 권위를 가진 조갑제 닷컴의 김성욱 기자는 다음과 같은 지적을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운찬 前서울대 총리를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MB식 인사(人事)의 전형이다. 鄭 총리 내정자가 李대통령의 치명적 약점인 법치(法治)와 안보(安保)를 보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기자는 2007년 4월14일 아래와 같은 기사를 썼다. 결론은 『정운찬 총장에게 赤化추진의지가 없을진 몰라도 赤化저지동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아래는 당시 기사 전문이다.~~생략」 그는 그것으로 이것을 가리는 이중적인 위치에서 입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나타난 현상이고 숨겨진 그의 중심은 과연 김정일의 線(선)들의 꼭두각시인가가 중요하다. 야당에서는 「정 후보자는 아직까지 공개적인 검증절차를 거치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1978년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30년 넘게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 야권은정후보자가 과거에 썼던 논문 등에 대해'송곳 검증'을 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야후 뉴스는 전하고 있다.

3. 검증되지 아니한 30년 상아탑의 샌님을 나라의 총리로 세운 것이 뭐 대수 이겠느냐? 하는 것에서 시선을 완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가 가진 비중의 의미가 김정일의 주구들을 역사 속으로 흘러 보내는 작용을 할 것인가 아니면 또 다시 대한민국을 더 긴박한 위기로 몰아갈 것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김정일의 꼭두각시의 부역자인가 아니면 자유자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검증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야당에서는 논문가지고 어쩌겠다는 것은 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려는 술책이라고 해야 한다. 그의 인사청문회는 아마도 흥정과 거래가 오갈 수 있을 것이라는 가상도 가능하게 한다. 그런 우려는 지나친 杞憂(기우)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김일성 김정일의 60년 공든 탑 남한적화 인적인프라들이 그의 총리직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의 얼굴에 어리는 야심은 그를 샌님으로 모는 자들을 부끄럽게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나라의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그 총명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받고 있다면 이런 불투명한 인간들을 내세워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하지 안했을 것이다.

4. 총리를 세울 때는 대통령의 유고를 내다보고 세워야 한다. 총리 임명은 대통령유고시의 문제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서, 상대후보 보다 540만 표를 더 밀어준 자유대한민국의 염원에 책임감을 다한, 그것을 담은 총리인선인가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이런 人選(인선)에 酷評(혹평)을 하자면 이명박 대통령의 자신감을 질타하고 싶게 한다. 곧 대통령의 有故(유고)는 없다는 자부심,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인가 아닌가에 있다. 우리의 우려는 상대후보보다 540만 표를 더 몰아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세운 국민의 민의를 책임지고 담아내는 인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乾木生水(건목생수)식의 인사는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과 믿음 안에서 내린 결정이라면 바로 그것은 禍(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그 화는 나라가 매우 위험한 지경으로 급격하게 몰려가는 것에 있을 것 같다. 기용된 사람과 함께 하나님이 그 일에 참여 하신다면 그것은 정권과 국가의 축복이다. 기용된 사람과 함께 악마가 함께 한다면 그것은 정권의 불행이고 국가의 망국이 된다. 그러한 여러 가능성의 무게를 두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 정운찬의 기용은 이명박의 유고를 가져올 것인가? 하는 문제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깊은 생각을 얻도록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만일 고위직이 김정일의 주구들의 꼭두각시 이라든지 아니면 김정일의 실제적인 라인이라고 한다면

5. 대통령의 유고는 가상이 아닌 현실 전술 전략의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 모사들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있는 기회 중에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 赤色 인사를 요직에 기용하는 것이라면 적들에게 큰 이익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사진을 보면서 그의 얼굴에 어리는 어둠을 보게 된다. 그 무엇인가 눌리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있다면 그것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그의 눈빛이 어떠하고 그의 시선은 뭔가 찾아가는 듯 하고 얼굴은 학자의 덕보다는 야심만 가득한 것 같은데. 그것은 30년 학교에서 얻은 덕으로 볼 수는 없는데, 그가 평생 추구한 덕은 무엇인가? 「정운찬은 재상깜이냐? 면장깜이냐?」 라는 글에서 인권투사 남신우 박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필자는 살면서 여러 번 KS 마크란 말을 들었다. 역시 KS 마크는 다르시다고. 듣기에 영 불편한 이 말을 들으면서, 나는 항상 속으로, 다르긴 뭐가 다릅니까? 거의 다가 나 같은 꽁생원들이지. 링컨을 읽고 번역하면서, 나는 KS 마크를 영 싫어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문전에서 서성대던 링컨은 全인류에게 자유민주주의 美합중국을 선물했는데, 경기고 서울대학을 나온 수재(?)들은 전인류는 고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북한주민들이 몰죽음을 하는데,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6. 남 박사의 질문은 아주 예리하다. 북한 인권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 하는 질문에 인사권자와 그는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을 만치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이나 나라를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독재에서 건져내는 일을 하였던가를 묻게 한다. 이것이 참으로 정당한 순서이다. 논문이나 가지고 트집을 잡겠다는 것은 야당의 인사청문회 전략은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숨기는 대국민기만책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김정일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세력의 대표가 총리직으로 기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반드시 그동안 국가위기의 문제, 헌법3조 위기의 문제를 거론하고 학자의 양심으로 강력하게 톤을 구사해야 하였었다. 하지만 그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관해 우리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김정일에게 꼭두각시 하는 자들을 질타하지 못하는 것이 학자의 양심이라고 한다면 그런 인사들을 이명박 정부 안에서 일정한 권한을 주는 것이 중도라고 하는 계산이 있다면, 이런 판에 정운찬을 세우는 것에 별 탈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계산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기대와 국민과 헌법를 저버린 짓임을 알아야 한다. 李明博 곧 드넓은 빛이 되라는 함자를 가진 대통령의 총리 기용된 鄭雲燦은 그의 銜字(함자)인데, 구름 후에 빛 나라다. 燦(찬)이란 찬란(燦爛) 찬연(燦然) 광찬(光燦)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7. 燦이란 한자 속에 저녁 夕이 들어 있어 우려스럽다는 말이기도 하다. 명박 곧 드넓은 빛과 그 빛을 방해하려는 구름을 통해 한순간의 찬란한 빛이 되는 것과는 연결고리가 없는 것은 아닐까? 姓名(성명)의 순서대로 풀어본다면 나라(鄭)가 구름(雲)후에 빛나(燦)게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것 같다. 하나님이 이런 이름을 사용하시면 구름 속에서 빛이 나온다는 말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구름을 입은 찬란한 사람이라는 의미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의 핵심은 나라鄭과 찬란함燦의 사이에 구름雲이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 구름의 의미가 무엇이고 정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 와서 대한민국 하늘에 덮인 붉은 구름을 다 쓸어 가고 그 후에 빛나는 황혼의 찬란함 또는 찬란한 별들이 드러나는 것 또는 그 비가 대한민국의 생명이 되는 구름이라면 그 비가 대한민국을 축복되게 하고 마침내 찬란함을 보이는 것인데, 아쉽게도 그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눈을 씻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60년 김일성 김정일 남조선 적화인적 물적 인프라의 유혹 회유 공갈을 이기는 능력은 과연 있었다는 말인가? 일반적으로 보자면 雲燦은 구름을 비행기 삼아 타고 그 빛을 세상에 펼쳐 내어 최후를 맞다. 라고 하는 말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이름은 乘勝長驅(승승장구)하는 국가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이다.

8. 나라의 하늘에 구름이 있고 찬란함이 있는데, 그런 찬란함은 번개와 같은 조명의 의미는 있어도 세상을 넓게 비치는 빛(明博)은 되지 못한다는 것에서 번개 불은 콩을 구어 먹을 수는 있어도 삼라만상을 먹여 살리는 빛은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정운찬 그는 전통우파가 아니라는데, 김정일의 친구들과 아주 가깝다는 것, 그는 김근태와 친하다는 것이 그의 이름의 값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빨갱이 감별사 김성욱 기자의 지적은 「김대중, 노무현 지지, 金日成 사망 직후 『강자의 관용』과 『경직된 냉전사고 탈출』 역설. 서울대 총학 한총련 탈퇴에 『극단적 탈퇴는 바람직하지 않다』(?) 등등의 김정일 편에 선 사람이다.」이다. 그런 사람이 과연 그 이름값을 할 수가 있는가? 정운찬 그는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한 사람인데 이는 찬란함을 가리는 나라의 적 곧 惑世誣民(혹세무민)의 曲學阿世(곡학아세)의 이름으로 평가될 것 같은데 그런 자들을 起用(기용)하여 일인지하 萬人之上에 세운 것은 명박의 빛을 받아 보다 더 멀리 국민에게 자유와 그 가치의 찬란한 빛을 주라는 것인데 그런 취지에 전혀 못 미치는 건목생수식의 인사가 아닌가 한다. 다만 이런 자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의 친구는 되어도 대한민국의 공복은 할 수 없다는 것일 텐데 曲學阿世(곡학아세)의 전형적인 인물이 국민의 스승이 된다면 그에게 국민이 배울 것은 곡학아세 속에 잘 속는 것이다.

9. 網擧目隨 망거목수 다른 일도 그에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말을 모를 리가 없을 테인데, 인간이라면 渴不飮盜泉水 갈불음도천수 목이 말라도 도천(盜泉)의 물은 마시지 않는다, 아무리 궁해도 불의(不義)는 저지르지 않는다. 대통령의 통치에는 헌법준수의 엄격(嚴格)한 준행을 솔선수범을 해야 하는데, 어찌하여 김정일의 친구들의 친구인 자를 국가 흥망을 좌우하는 자리에 세우려고 하였단 말인가? 이는 마치 乾木生水 건목생수라 마른 나무에서 마실 물을 짜 내려 한다는 것과 같으니, 사리(事理)에 맞지 않은 총리 기용이 아닌가 한다. 눈을 들어 보니 맥수지탄(麥秀之嘆)이라 한다. 김정일 친구들인 보리만 무성(茂盛)하게 자란 것을 탄식(歎息)할 수밖에 없는 지경까지 가게 하는 악수를 둔 것이 아닌가 한다. 자기나라의 멸망(滅亡)을 탄식(歎息)하며 유리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면 나라의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를 괴로워하는 자들을 물리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늘의 본문의 킹제임스 역은 [A slothful man hideth his hand in his bosom, and will not so much as bring it to his mouth again.]이다. [A slothful~]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를 괴로워하는 자의 나태한 게으른 빈둥거리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원어로는『`atsel (aw-tsale') 』라 읽는다.

10.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자 적극적이지 않는 게으른 나태한 습성과 하나님의 명령에 지혜를 받으라는 명령에 반응 움직임 따위가 둔한 느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고 달려가는 모든 성도의 흐름에서 낙오되는 것을 완만한 속도로 여겨 활기가 없는 굼뜬 연고로 하나님의 근심을 사는 습성에 굳어진 sluggish, lazy,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구하기를 미루는 게으름뱅이 나태한 사람 게으른 사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일을 귀찮아하는 sluggard을 담고 있다. 본문 [~man hideth~]은 『taman (taw-man') 』라 읽고 그 안에는 주로 숨긴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내서 그것으로 살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그것을 숨긴다 to hide, conceal, 매장하다 파묻다 bury, hiding, concealing,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감춰버리는 악을 행하는 게으름secretly laying, 하나님의 지혜를 어둠 암흑 밤 야간 속에 묻어 버리고 무지 몽매 맹목을 최고의 지혜라고 우겨대는 자들에게 그것이 失明(실명)이고 그것이 악임을 말하기 싫어하는 것 또는 그런 어둠에 파묻히면 하나님의 빛을 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darkness, 하나님의 가치를 숨기기 위해 태어난 자들은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마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to hide oneself를 담고 있다.

11.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게으름을 가진 대통령과 총리라고 한다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무시하고 김정일 편에 서서 하나님의 가시려는 길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는 것에 의미를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여기서 우리는 이 사람의 이름이 60년 구축 남조선 적화인프라에게 이렇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 銜字(함자)의 순서대로 보자면 나라의 하늘인 전 국민의 눈물을 발생케 하는 커다란 유고구름이 그의 득세를 돕는다. 만일 60년 남조선적화 인프라세력에게 사용 및 이용당하는 자가 된다면 대통령의 유고와 직접간접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의 이름 속에 담겨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인데, 우리는 그러한 우려의 빛으로 그의 찬란함의 득세를 가상하고 그렇게 몰아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의 하나라도 있다면 주목해야 하는데, 그 가능성은 너무나 많은 것은 국내외의 현실적 상황이다. 온 국민의 큰 통곡 후에 빛나는 찬란함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그 찬란함은 그의 영광의 빛일 뿐 대한민국의 빛이 아니면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그의 빛은 그것으로 망국에 있다면 그러하다. 그의 얼굴에 덮인 것이 개는 날은 대통령의 유고 후라면, 그런 미래를 내포할 수도 있다면, 그렇다면 반드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60년 구축 남조선 적화세력 곧 김정일 주구들 곧 그 기득권 세력이 노리는 것은 단숨에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하고

12. 김정일의 괴뢰정부를 세우는 것인데. 노무현 김대중의 두 얼굴 마담이 사라진 지금에는 저들에게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통해 미래의 또는 가까운 시일 안에 유고의 유혹을 가늠 가능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것에서 통곡해 마지않을 수고 있을 것 같고.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적어도 대통령은 乞火不若取燧 式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 걸화불약취수란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부시로 불을 일으키는 것이 낫다. 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여 받았더라면 저런 잘못된 기용은 없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김정일을 극복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인물들을 대거 발탁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乞火不若取燧 구걸(求乞)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努力)하는 것 곧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노력을 게을리 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괴로워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세상 이치는 網擧目隨 망거목수인데 그물을 들면 그물눈도 따라 올라간다. 주된 일이 되면 나머지도 뒤 따라 간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면 하나님이 따라 행하신다. 악마의 지혜로 행하면 악마가 뒤 따른다. 정운찬으로 정권의 재미를 보려고 하는 모양인데,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정설로 굳어질 것 같다.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 자들은 다 그와 같이 자승자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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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민감한 시점에 그는 누구인가? 그는 자유대한민국의 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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