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대화와 교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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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상적 갈등에서 이젠 대화와 교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상적 갈등은 불필요한 것입니다.정말 바보 같은 짓이죠.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나 아편전쟁과 같은 폭력적인 만행을 저질렇고.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나 힘의 논리가 앞선 외교를 합니다. 과거 로마 교황청은 나치들에 협력하여 나치들의 반인권적 행위를 수수방관 합니다. 과거 우리이 부모들은 6.25전난중에 수많은 딸자식들을 버렸습니다. 배고프면 사람도 잡아 먹습니다. 위에 열거한 공통점은 자신이 편해야 인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뒷바침 해주는 것이 체제의 효율성입니다.권력체제가 좋으면 국민이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합니다.그래야만 그속에서 인권도 나오는 겁니다. 학교에서 꼴등하는 애와 1등하는 애가 대화와 교류를 하면 꼴등짜리가 성적이 좋아지나요.물론 좌파적 시각을 가진 자들은 올라간다고 하겠죠.그럼 1등은 그 성적을 유지할수 있나요?물론 유지 한다고 하겠죠. 허나 현실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대화나 교류는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한국이 북한에게 대화하자고 할께 아니라 공부 못하는 늠이 공부 잘하는 늠에게 사정사정해서 대화하고 교류하자고 매달려야 정상 아닙니까? 고로 북한은 대화할 자세가 안되있는 나라입니다.핵무기 들고 대화하자는 것은 정신병원에서 미친 환자가 의사와 퇴원을 위해 협상하자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병적인 행위는 눈으로 보이는대로 평가하여 자신의 분수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현재 한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까부는 북한을 어쩌지 못합니다.한마디로 한국은 북한을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정신병걸린 북한을 고칠 의사자격이 안되는 겁니다. 그럼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죠. 대화란 말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됩니다.북한은 일방적 대화만을 원하는 집단입니다.북한의 말을 듣기를 원하죠. 그들이 요구하는것...체제보장과 북한왕조체제하에 모든 주권이 종속되는 것을 원합니다.개방도 북한 체제에 종속되어 기업이든 사람이든 주권을 상실시켜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꼴찌하는 북한의 현실에 맞춰 개방하겠다는 것이며 개방 이후의 관리 감독은 북한이 하며 자유도 북한식의 자신들 입맛에 맞는 자유 즉 언제든지 억압할수 있는 자유를 줄 뿐입니다. 세상에 대화할 상대는 많습니다.허나 누구든지 대화를 하려면 그 자세부터 대화할 자세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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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과 거의 동일한 내용의 반복이네요. 윗글에 올려던 글을 반복하는 것으로 제 답글을 갈음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한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그들을 믿어서도, 그들이 자본주의적 사고와 행동을 할 것이라 기대해서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안위를 바라는 본능과 탐욕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이것은 김정일도 마찬가지라 보는 겁니다.
즉, 김정일이가 자본주의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우리와의 대화와 협력관계를 통해 그가 변화할 것이라 크게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김정일이 인간으로서의 지극히 당연한 기본적이고 말초적인 욕구들을 충족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제한적으로나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거지요.
그것이 공산주의자와도 대화를 하자는 주장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