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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저가는 9.28
서울수복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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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09-09-27 15:54:36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59주년!
되새기자 6북괴 남침 잊지말자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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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2009-09-27 15:57:27
그것 뿐입니까.
북한에서 탄압받고 내려온 사람들은 두번 고비를 넘긴 것이며
고통도 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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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뿐입니까. 북한에서 탄압받고 내려온 사람들은 두번 고비를 넘긴 것이며 고통도 두배입니다.
봄님
2009-09-27 16:35:50
아, 그렇군요.
저쪽 입장에서는 교육할 일이 아니니 모르고 있었어요.
위에 선인장님// 무슨 말씀이신지 좀 자세히 얘기 해줄 수는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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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쪽 입장에서는 교육할 일이 아니니 모르고 있었어요. 위에 선인장님// 무슨 말씀이신지 좀 자세히 얘기 해줄 수는 없겠습니까?
선인장
2009-09-27 17:13:41
땅 빼앗기고 죽은이도 있고
무일푼에 도망오다 싶이 야반도주 했고 먹을 것도 없는데
전쟁 났으니 고생이 두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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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빼앗기고 죽은이도 있고 무일푼에 도망오다 싶이 야반도주 했고 먹을 것도 없는데 전쟁 났으니 고생이 두배죠.
선인장
2009-09-27 17:22:43
저희 친척중에 좋게 말하면 김일성 측근이고 나쁘게 말하면 김일성압장이가
있었는데 독립운동한 자기 사춘형을 왜정 때 고문 받아 회복도 다 안된 사람을 끌고가 다시 고문하면서 국가 위해 한게 아니고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했다고 자백하라며 고문해서 전재산 모든 것을 작은할아버지 빼내느라
공산당에 뇌물로 주고 도망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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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척중에 좋게 말하면 김일성 측근이고 나쁘게 말하면 김일성압장이가 있었는데 독립운동한 자기 사춘형을 왜정 때 고문 받아 회복도 다 안된 사람을 끌고가 다시 고문하면서 국가 위해 한게 아니고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했다고 자백하라며 고문해서 전재산 모든 것을 작은할아버지 빼내느라 공산당에 뇌물로 주고 도망왔죠.
GNU
2009-09-27 19:05:19
ㅅㅂ 김일성 이 인간 때문에 주변 국가만 이득 보고 한반도는 완전 폐허로 만든 썩을 놈..특히 2차대전 끝나고 일본 패망하고 일본도 끝장나는 순간이였는데..6.25라는 큰 선물을 일본에게 바쳤으니..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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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김일성 이 인간 때문에 주변 국가만 이득 보고 한반도는 완전 폐허로 만든 썩을 놈..특히 2차대전 끝나고 일본 패망하고 일본도 끝장나는 순간이였는데..6.25라는 큰 선물을 일본에게 바쳤으니..젠장할...
알아야8
2009-09-27 21:41:44
며칠후엔..
한국 국군이 평양을 수복한 날도 경축해야 해야 하겠군...
또 며칠후엔...
서울을 두번째로 되찾은 경축도 해야 하고...
경축해야 하는 일들이 한국엔 참 많아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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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엔.. 한국 국군이 평양을 수복한 날도 경축해야 해야 하겠군... 또 며칠후엔... 서울을 두번째로 되찾은 경축도 해야 하고... 경축해야 하는 일들이 한국엔 참 많아서 좋겠어요.!
항미원조
2009-09-27 21:49:51
알아야8 은 니 할배나 아비가 항미원조 한다꼬 총들고 두만강
압록강 건너 왔던 날만 기억하고 경축해 왔제?
니가 날뛰니 항미원조 참전자와 그 후손명단을 작성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니가 너무 꼴사납게 구니,그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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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8 은 니 할배나 아비가 항미원조 한다꼬 총들고 두만강 압록강 건너 왔던 날만 기억하고 경축해 왔제? 니가 날뛰니 항미원조 참전자와 그 후손명단을 작성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니가 너무 꼴사납게 구니,그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ㅋㅋㅋㅋ
2009-09-27 22:17:42
박쥐같은 조선족은 모이자에서 놀도록 해라...거기가 너희들 수준에 딱 맞다..아~ 그리고 연변자치구 곧 동화되어 없어질판인데..그거나 좀 잘 지키고 중국내에서 한족들 제치고 우수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이나 하삼.~~~박쥐 근성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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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같은 조선족은 모이자에서 놀도록 해라...거기가 너희들 수준에 딱 맞다..아~ 그리고 연변자치구 곧 동화되어 없어질판인데..그거나 좀 잘 지키고 중국내에서 한족들 제치고 우수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이나 하삼.~~~박쥐 근성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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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두배입니다.
저쪽 입장에서는 교육할 일이 아니니 모르고 있었어요.
위에 선인장님// 무슨 말씀이신지 좀 자세히 얘기 해줄 수는 없겠습니까?
무일푼에 도망오다 싶이 야반도주 했고 먹을 것도 없는데
전쟁 났으니 고생이 두배죠.
있었는데 독립운동한 자기 사춘형을 왜정 때 고문 받아 회복도 다 안된 사람을 끌고가 다시 고문하면서 국가 위해 한게 아니고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했다고 자백하라며 고문해서 전재산 모든 것을 작은할아버지 빼내느라
공산당에 뇌물로 주고 도망왔죠.
한국 국군이 평양을 수복한 날도 경축해야 해야 하겠군...
또 며칠후엔...
서울을 두번째로 되찾은 경축도 해야 하고...
경축해야 하는 일들이 한국엔 참 많아서 좋겠어요.!
압록강 건너 왔던 날만 기억하고 경축해 왔제?
니가 날뛰니 항미원조 참전자와 그 후손명단을 작성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니가 너무 꼴사납게 구니,그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