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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육해공후방침투특수부대 20만 명과 김정일의 비밀부대 맥가이버 2000명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9 2009-10-04 09:51:18
1.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세상에는 자기를 光明의 천사로 만들기를 힘쓰는 자들이 있다. [고린도후서 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탄적인 것 곧 사람의 영혼과 인생과 그 모든 소유를 잡아먹는 것에 있다. 이런 기만살인착취의 의미를 정글의 법칙인 弱肉强食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잘 속여 취하는 방법에 그 여러 패턴은 있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에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고, 그런 원리를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으로 여긴다. 그런 자들은 작업 대상이 두세 개의 경계의 마음의 단추를 풀게 만들고 다가온다. 와서 갑자기 잡아먹는다. 사람들은 설마 사람 속에 악마가 숨어있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한다.

2. 또는 믿을만하다고 여긴 사람에게서 믿을만한 물건과 시설에서 악마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그런 것이 전혀 없는 줄로 생각하는 普遍的인 日常에서 산다. 그런 분위기에 악마는 潛伏하고 있다가 不時에 뛰어나와 그와 그 주변을 삼킨다. 악마의 자식 김정일도 그런 짓을 한다. 그런 것은 그의 모든 전술전략에 가득하게 담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을 삼킬 기회를 만들기 위해 60년을 투자한다. 그것으로 虎視耽耽 노리고 있다는 것을 덮는 것이 곧 김대중의 평화통일 그 假裝함이다. 사람이 사는 것을 살펴보면 모든 악마의 인간들이 인간의 character type(性格類型)에서 善한 이미지의 character로 목소리로 눈빛으로 행동으로 나선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거나 다가오면 사람들은 지독한 경계라도 풀고 친구를 자청하거나 또는 타인들에게 거룩한 자라 또는 선한자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그 소개에 誓願을 하기도 하고 자신있게 인위보증을 서주기도 한다. 이런 실수는 대개 인간이 자신에게 속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사는 자들은 자기통찰의 한계 안에서만 말한다. 하지만 誇大妄想에 잡혀 사는 자들은 자기 直感이나 인식을 절대시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자들은 결국 악마의 보증인(김정일의 보증인)이 되어 세상(대한민국)을 그의 말을 듣는 이웃을 파괴시킨다.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와 그 통찰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모든 미혹과 거짓이 갖고 있는 달콤함의 목소리와 그럴듯한 표정에 속고 속아 버린다. 결국 그 악마의 자식들이 베푼 궤계가 성립된다. 때문에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세상을 보다 더 넓게 더 길게 봐야 한다. 또 특히 ‘거룩하다.’ 라는 일반적인 개념인 세상적인 것과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은 창조되지 아니한 분이시고, 그 안의 모든 본질도 역시 스스로 존재하신다.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만 다 거룩하다. 때문에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본질만 거룩함의 개념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삼아야 한다고 성경은 구분한다.

4. 창조된 것은 결함이 있도록 만드신 것이고, 그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썩어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때문에 어떤 인간도 스스로 거룩할 수 없고 어떤 물건도 거룩하다고 말할 수 없어야 한다. 인간적 선으로 시작하고 악마의 악으로 마치는 것이 인간이다. 또는 성령으로 시작하여도 퇴보하여 인간의 육체로 마쳐지는 자들도 있다. 때문에 세상에 있는 것들은 상대적으로 여겨야 한다. [베드로전서 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썩지 않는다. 항상 있는 말씀이시다. 때문에 이 거룩함의 의미를 결코 피조물과 섞는 일은 없어야 한다.

5.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결코 섞여져서는 안 되는 차이점을 거룩함의 영역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런 내용의 본질이 아닌 것은 함부로 誓願하여 거룩하다고 해서는 안 된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0:25 It is a snare to the man who devoureth that which is holy, and after vows to make enquiry.]이다. 본문 [It is a snare~]는 『mowqesh (mo-kashe') or moqesh (mo-kash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악마와 그 자식들 특히 김정일 사람들의 인간의 각양 선한 표정과 말은 인간을 파멸로 이끌어 들이는 미끼 먹이 살충용 독이 든 먹이로 삼는다. 악마와 그 자식들 특히 김정일의 사람들이 각양 선한 표정과 말씨나 매너로 미끼를 달다. 그것을 덥석 물으면 악마와 그 자식들에게 낚이다. 특히 김정일에게 낚이다 bait,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유인, 유혹하는 것, 마음을 끄는 것

6. [골로새서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속임수의 매력으로 순진한 양들의 눈을 가리고 잡아먹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루어 낚시에서 미끼, 산 미끼, 낚시용 가짜 미끼에 속아 잡히듯이 악마의 술수적인 루어와 매사냥에서 매를 불러들이는데 쓰는 미끼, 새 후림새 같은 평화통일의 선한 假裝을 내보여 인간을 사냥하듯이 [시편 91: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예레미야 5:26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lure, luring 유인 유혹하는 악마의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올가미 덫 비유적인 표현으로 유혹 함정을 가진 인간들이 가득하다 snare [잠언 23: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잠언 22:14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를 담고 있다.

7. 本文 [~(who) devoureth~]는『yala` (yaw-l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김정일)의 미끼를 보고 전체를 다 선하다고 거룩하다고 경솔하게 말하는 성향 to speak rashl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을 받지 못한 자들이 악마(김정일)가 가장한 인간의 잘난 모습에 반해 지나치게 말하다 talk wildly, 악마(김정일)의 깊은 속을 덮어 감춘 것을 살펴내지 못하다 to swallow, swallow down을 담고 있다. 本文 [(that which is) holy]는『qodesh (ko'-de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어 악마와 그 자식들 특히 김정일의 인간이 假裝을 하는데 능해 누구보다 더 동떨어진 예외적인 뛰어난 인간으로 여기게 하는 apart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극히 거룩한 하나님의 신성을 모르는 자들이 악마와 그의 주구들 특히 김정일의 연출로 나타나는 것을 인간의 잣대로 보는 신성 영적 순결 청정(淸淨)에 속아 버리다 holiness,

8. 사탄의 종자들이 거짓 거룩함과 선함을 하나님의 신성함 종교적인 것으로 가장하고 나타나 사람을 공략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속아 그것을 거룩하다고 말하다sacredness, 인간의 눈먼 잣대로 거룩하다고 따로따로 개별적으로 구별하여 대하는 separateness,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것처럼 강조하는 자들의 깊은 속에 있는 악마를 체크하지 못하고 속아 버리는 of God, 스스로 자신을 동떨어지게 구별하고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동떨어지고 예외적인 것으로 set-apartness, 본문 [and after~]는『'achar (akh-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함부로 거룩하다고 말하고 뒤에 오는 부분, 후에 크게 당하는 당하게 하는 after the following part, 하나님의 눈빛이 없어 인간의 기준으로 거룩하다 말한 장소 뒤에는 악마(김정일)가 있다 behind (of place), 선한 눈빛으로 다가와서 하나님의 길을 방해하다 훼방놓다 가로막다 hinder, 선한 눈빛은 이후에 afterwards(of time), 선한 눈빛으로 세상을 고혹한 후에 after(of place),

9. 그것들이 내세우는 선한 것 그 다음에 besides, 선함으로 악마와 결합으로 as a conjunction, 뒤에서 속에서 악마를 밝혀보지 못하고 당하게 되다 from behind, 악마의 고혹의 뒤에 따르는 파멸을 알아보지 못하다 from following after를 담고 있다. 본문 [vows~]는『neder (neh'-der) or neder (nay'-der)』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간이나 물건에 거룩하다 誓願 서약 신에의 서원 기원을 맹세하다 신에게 걸고 서약하다 맹세하다 서약하다 단언하다 vow, 거룩한 공물(供物) 봉헌 제물처럼 여기나 그것이 미끼가 되어 파멸이 오다 votive offering을 담고 있다. 本文 [~to make enquiry]은『baqar (baw-kar)』라 읽고 그 안에는 결국 미끼의 뒤를 알아가는 것은 처절하다 to seek, 미끼의 결과를 알아보게 되어 결국은 망하게 되다 enquire, 그 미끼의 사연의 뒤를 고찰하고 숙고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검토하여 결국은 알아가다 consider, to consider, 그 미끼의 의미가 서원의 의미보다 결여되어 있고 부족하다 to seek, 그 미끼의 결국 찾아 구하고 결국 그것을 그 미끼의 의미를 초래하다 look for,

10. 고려하기 위하여, 그 미끼의 결과를 반사하다 그 미끼의 결과를 그 소리를 반향하다 reflect를 담고 있다. 위의 말씀을 보면 결국 피조물이 누구의 손에 사용되는가에 따라 그 후에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이다. 악의 도구란 악마의 손에 잡힌 사람과 물건을 말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손길에 사용되는 것에만 선함의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님의 선의 도구라고 한다. 악마(김정일)가 사용하는 물건은 악마의 악의 도구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물건은 하나님의 선의 도구가 된다. 때문에 그런 것을 깊이 알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한다. [에베소서 1:17-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마음의 눈이 밝아야 마귀의 궤계에 당하지 않는다. 본질이 본질을 알아보는 屬性感應, 同腹형제를 알아보는 歸巢感應,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자들만이 알아보게 되는 肢體感應,

11. 하나님의 정신을 공유하여 얻어지는 精神感應, 환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環境感應을 통해서 敵의 實體를 正體를 분명하게 구분하게 된다. 이는 완전한 계시에 해당되는데,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김정일의 주구들이 눈을 가리고 용어의 혼란을 가지고 다가와서 대한민국을 사냥하는 미끼를 가지고 낚시질을 하려고 한다. 이런 가장을 깊이 담아내고 그것에서 오히려 저들을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의 거짓과 그 술책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라면 이제는 그런 짓을 그쳐야 한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악마와 그 자식들과 특히 김정일의 주구들의 손에서 놀아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려면 악마의 미끼를 다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 믿을만한 물건이나 믿을만한 인적 물적인프라를 믿어서는 안 된다. 더욱 하나님의 이름으로 誓願해서도 안 된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고,

12. 악마가 그것들을 점령하여 사용하면 아군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가져오게 한다. 유사 이래로 자기들이 믿었던 도끼에게 당한 사례가 너무나 많다. 자기들의 믿음을 과신하고 그것을 굳게 믿은 자들이 결국은 당하게 된다. 전략전술에 이용되는 모든 것은 적군을 굳게 믿고 있는 것을 찾아내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있다. 전쟁의 변화무쌍함에서 지도자가 하부의 말을 너무 신임하면 안 되는 것도 거기에 있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적들은 그것을 수시로 이용하려고 한다. 그것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우선 자유대한민국이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것을 구분해서 그것에 대해 적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미리 추적해 추리해야 한다.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총명으로 살펴내야 하지만 적 특수부대가 20만 명이라는데 이들이 민간인 복장으로 내려와서 서울시내에 퍼진다면, 참으로 믿었던 인프라에서 큰 哀哭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적의 특수부대의 운영과 그 모든 흐름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특히 북한판 ‘맥가이버’들이 집결한 특수부대다. 규모는 약 2000명가량으로, 유사시 적의 수뇌부를 와해시키고 제압하기 위해 창설됐다고 하는데 이들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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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을 버린자들이 믿는 것이 무엇인가? 그 믿음이 그물이 되어 그를 망하게 한다는 이치를 깊이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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