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경지역에서 또다시 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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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북한방송 정보센터 http://www.fnkinf.com/ 입니다. 최근 북한 내 소식통은 ‘9월 29일 함경북도 무산군보안서가 남, 여 4명을 공개처형 했다’고 전해왔다. 소식통은 무산군보안서가 무산군(읍) 남산장마당 주변에서 29일 오후 1시에 공개재판을 열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핸드폰전화 연계를 하고 한국행을 하려는 사람들을 도와주었다는 죄목으로 이들에게 극형인 사형을 집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형장에 모인 주민들은 이제 나이가 30대인 이들을 죽음에로까지의 형벌을 가하는 북한당국의 반인륜적 재판과정을 안타까운 심경으로 지켜보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올해 들어 북한당국은 경제난으로 인한 주민동요, 외부와의 접촉을 통한 사상적 해이 및 사회 이완 등을 막아보려고 국경지역에서 여러 차례의 집단공개처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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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는 강건너 월경이 모자라 영해를 에도는 보트피플 나오고...
세상에 둘도 없는 나라.
중국의 원쟈보총리 머리 속 김위원장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에휴~~~ 나라 아닌 나라 소리했다가 또 욕을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