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런 글도 한번은,,, 쓰고 싶었습니다.
Korea, Republic o beauty5 0 532 2009-12-16 19:51:48
난, 왜 이리도 눈물이 흔해 졌는지..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아가야 2009-12-17 01:43:57
    디비져라.
    이자슥은 뜬금없는 글 올려놓고 나중엔 뒷감당 못하여 관리자 한데 내가 올린글 삭제해 다라고 애걸복걸 하더니 또다시 밑도 끝도없는 글을 올리고 있네,
    니 그리도 할말이 없더냐.
    빙신같은 자슥 같으니라구.
    바로 니 같은 자슥이 바보같은 김정일이가 젤로 좋아하느리라.
    니 요번 탈북자동지회 연말 정기모임이 있다 하는데 꼭좀 참석해 보거라.
    상판좀 보고 싶구나.

    술마시고 어디 햇질할 거리 없다고 암대나 깝죽대지 말고 걍 조용히 찌그러 디비져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beauty5 2009-12-17 06:29:45
    ㅎㅎ 넌 나의 낚시질에 걸려든 거야.
    악플을 일삼는 불쌍한것들..
    딴에는 열심히 썻네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칠월말 2009-12-17 12:03:09
    완전 똘아이네... 븅신아, 헐일 없음 자빠져 자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한줄에 2009-12-18 01:20:57
    당신의 맘이 담겨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님들이 갑갑스럽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dkdkdk 2009-12-21 00:57:30

    - dkdkdk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9 22:02:5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나의 마음을 움직인 사진
다음글
Dear American human rights activ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