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님을 제발 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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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뻔히 보면서도 부디 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한 두번은 잘 몰라서 대합니다. 그럼에도 그냥 그 모양인 사람에게 욕하는 사람은 욕하는 사람이 잘 못입니다. 한 번 속은 사람은 사기친 사람이 나쁘지만 두번세번 속히우면 속히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김정일의 어린애같은 행패질에 무답이 상책이라고 그 옆에 살다온 황장엽비서는 말합니다. 사기꾼은 사기당할 사람이 있을 때 존재하는 것입니다. 개리님을 제발 욕하고나 다치지 마세요. 그 분을 불쌍이 여겨 그냥 놔둡시다. 만약 계속 상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마도 이 대화방은 식상하여져 고사되고 말 것입니다. 쓸모없는 대합실의 잡소리에 왜 시간내고 들어오겠습니까. 아마도 관리자가 이때는 필요할 겁니다. 고사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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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활성화에 대한 기여는 인정하마 난 게리가 관리자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본적도 있다.ㅎㅎㅎㅎ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불철주야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고 도장찍는것도
보통사람은 아주 힘들지요...
그러면서 아젠다가 형성되고 정책대안이 하나씩 생기면서 개념이 하나씩
잡혀 나갈지도 모르죠...
근데 여기 홈페이지가 참 촌스럽다는 생각을 곧잘 하게 되네요..
무슨 1960년대도 아니고.. 색감이나 글씨체등...
게리의 전략과 전술이 어찌 이리 통전부와 닮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