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교수가 일본에서 하는 일을 알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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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인상을 주고 있는 미즈노 슌페이 교수. 한국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은 그가 일본에서는 필명까지 써 가며 한국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일본 우익의 한국 비판에 논리적 자료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형적인 일본인들의 이중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미즈노 슌페이 교수에게만 속은 것이 아니라 이중성을 가진 다른 일본인들에게도 속았던 것이다. 일본문학박사인 장팔현 씨가 미즈노 교수와 일본 우익들의 이중성에 대해 분석과 분노의 칼날을 뽑아들었다. 장팔현 박사가 집필한 은 한국에서는 친한파인 척 하면서 일본에 가서는 한국을 헐뜯고 있는 자들, 일본에서 한국을 헐뜯고 있는 일본인들, 한국인이면서 일본에서 한국을 헐뜯고 있는 자들의 그 음흉하고 이중적인 실체를 낱낱이 고발하였다. 일본과 한판 붙든 아니면 화합하든 간에 우리는 일본인들의 이중성에 대해 똑똑히 알지 않으면 안된다. 장팔현 박사가 지은 은 한국이 일본의 실체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http://www.bookdongbook.com (도서출판 동북아) http://www.news615.com (뉴스 615) Tel. 02)488-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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