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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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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5:25:48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05 1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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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2010-01-05 05:33:31
그럼 햇볕정책이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먼저 집고 넘어가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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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햇볕정책이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먼저 집고 넘어가야 지요!
노란우산
2010-01-05 08:01:13
우선 상기명기 돼있는자가 일단 다시들어오게 됀건 찬성한다.
어짜피 다른방법을 찾아서 다시 기어들어올테니깐.
그렇지만,이번 상기자의 일과 민주주의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당신이 언급했다 싶이, 다양성인데,내가 이글 밑 어느글의 댓글에서 적었듯이, 그자에게는 다양성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사람의 생각은 들을려고도 하지않고,수용이란건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같은말을 표현방법만 달리해서, 내가 지켜본 세월만 1년넘게,매일같이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은 대화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다.
그것은 세뇌하려는것이고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려는 것이다.이것이 개리나 개리를 두둔하는자들이 말하는 소위'민주주의'인가?
가만보면,이들은 이상한 버릇같은 것이 있는듯하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은 까맣게 있는 버릇.
자신들의 소위 '방법론'만이 민주적 방법이라 믿는 이상한 착각.
자신들만이 도덕적이고 나머지는 그렇지않다는 근거없는 믿음.
벌써 있었는가?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였을때,당시 성횡하던 인터넷매체를 통해 행했던 자신들의 광기를?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다수의견이었을때는 자신들의 의견을 따르는게 민주적인것이고,소수의견이었을때도 소수의견을 존중해서 자신들의 의견을,세뇌를 시켜서라도, 따르게 만드는것이 민주적인것이고...
무슨놈의 '민주적 방법론'이 그렇게 하는 방법론이 있는가?
이런식이면서도 그 도덕적우월감은 도대체 뭔가?
결론적으로,상기자는 그동안 이곳 탈동회에 민주적인 토론을 하러 들어온것이 아니라,탈북동포들이 한국의 제도나 관습을 잘 모를수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조롱하고 자신의 시답잖은 소위 주장을 세뇌시키려 한것이다.
따라서,여기오는 탈북동포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것이고...그자가 만약 이곳에서'민주주의' '민주적 방법론'을 요구하고 싶다면,먼저 자신부터 그 원칙에 부합하게 행동해야 할것이다.
그리고,솔직히 말해서,그자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싸이트에서 그자들과 다른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하는 대접에 비하면,이곳 탈동회의 탈북동포의 그것은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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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기명기 돼있는자가 일단 다시들어오게 됀건 찬성한다. 어짜피 다른방법을 찾아서 다시 기어들어올테니깐. 그렇지만,이번 상기자의 일과 민주주의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당신이 언급했다 싶이, 다양성인데,내가 이글 밑 어느글의 댓글에서 적었듯이, 그자에게는 다양성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사람의 생각은 들을려고도 하지않고,수용이란건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같은말을 표현방법만 달리해서, 내가 지켜본 세월만 1년넘게,매일같이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은 대화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다. 그것은 세뇌하려는것이고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려는 것이다.이것이 개리나 개리를 두둔하는자들이 말하는 소위'민주주의'인가? 가만보면,이들은 이상한 버릇같은 것이 있는듯하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은 까맣게 있는 버릇. 자신들의 소위 '방법론'만이 민주적 방법이라 믿는 이상한 착각. 자신들만이 도덕적이고 나머지는 그렇지않다는 근거없는 믿음. 벌써 있었는가?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였을때,당시 성횡하던 인터넷매체를 통해 행했던 자신들의 광기를?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다수의견이었을때는 자신들의 의견을 따르는게 민주적인것이고,소수의견이었을때도 소수의견을 존중해서 자신들의 의견을,세뇌를 시켜서라도, 따르게 만드는것이 민주적인것이고... 무슨놈의 '민주적 방법론'이 그렇게 하는 방법론이 있는가? 이런식이면서도 그 도덕적우월감은 도대체 뭔가? 결론적으로,상기자는 그동안 이곳 탈동회에 민주적인 토론을 하러 들어온것이 아니라,탈북동포들이 한국의 제도나 관습을 잘 모를수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조롱하고 자신의 시답잖은 소위 주장을 세뇌시키려 한것이다. 따라서,여기오는 탈북동포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것이고...그자가 만약 이곳에서'민주주의' '민주적 방법론'을 요구하고 싶다면,먼저 자신부터 그 원칙에 부합하게 행동해야 할것이다. 그리고,솔직히 말해서,그자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싸이트에서 그자들과 다른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하는 대접에 비하면,이곳 탈동회의 탈북동포의 그것은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약이다
2010-01-05 09:50:22
대략난감/ 야 이 미친 놈아.
지난10년간 퍼주기 정책의 실패로 다 거덜난 대북퍼주기 지원에 무엇을 더 토론하고 말고가 있냐?
이 개같은 바보야. 개소리 말고 꺼져라.
여기와서 굶주린 개새끼마냥 기웃거리지 말고 너의 마당에 가서 대북지원 토론해 봐라. 더러운 개놈아.
더러운 김대중의 졸개새끼야 김대중 뒈졌는데도 아직도 햇볕이냐?
고인을 놓고 내가 이렇게 까지는 아니 하려 하였으나 너들이 계속 약을 올리니까 하는거다.
더러운놈아 노무현 따라서 지옥에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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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야 이 미친 놈아. 지난10년간 퍼주기 정책의 실패로 다 거덜난 대북퍼주기 지원에 무엇을 더 토론하고 말고가 있냐? 이 개같은 바보야. 개소리 말고 꺼져라. 여기와서 굶주린 개새끼마냥 기웃거리지 말고 너의 마당에 가서 대북지원 토론해 봐라. 더러운 개놈아. 더러운 김대중의 졸개새끼야 김대중 뒈졌는데도 아직도 햇볕이냐? 고인을 놓고 내가 이렇게 까지는 아니 하려 하였으나 너들이 계속 약을 올리니까 하는거다. 더러운놈아 노무현 따라서 지옥에나 가라.
노란우산
2010-01-05 10:16:42
또 한가지.
관리자에게 이곳의 운영방침에 대해 물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싸이트는 그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회원상호간에 화합을 해치는 자는 불이익을 주도록 돼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것은 회원가입약관에 명기돼있거나 그렇지않거나 건전한 생각을 가진 한국인이면 상식중에 상식으로 통한다.
이싸이트는 싸이트명에서도 알수있듯이 '탈북자동지회'이다.
탈북동포들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공통됀 뜻을 모아가는 자리인것이다.
우리같은 토박이한국인들은 어디까지나 손님으로서 탈북동포들이 한국땅에서 정착하는데 도움이 돼는 조언을 해주고,그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자리아니겠는가?
그런데 상기자는 어떠했는가?
내가 1년가량 지켜본 바로는,'탈북자동지회'에 탈북동포들이 없게 만들고 토박이한국인끼리의 한국현실정치 싸움터로 만들어왔다.
이만하면 관리자로서 상기자에게 불이익을 주는것은 정당하다 생각하지 않은가?
그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긴 피해자인척,억울한척 안했으면한다.
가증스럽고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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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관리자에게 이곳의 운영방침에 대해 물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싸이트는 그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회원상호간에 화합을 해치는 자는 불이익을 주도록 돼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것은 회원가입약관에 명기돼있거나 그렇지않거나 건전한 생각을 가진 한국인이면 상식중에 상식으로 통한다. 이싸이트는 싸이트명에서도 알수있듯이 '탈북자동지회'이다. 탈북동포들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공통됀 뜻을 모아가는 자리인것이다. 우리같은 토박이한국인들은 어디까지나 손님으로서 탈북동포들이 한국땅에서 정착하는데 도움이 돼는 조언을 해주고,그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자리아니겠는가? 그런데 상기자는 어떠했는가? 내가 1년가량 지켜본 바로는,'탈북자동지회'에 탈북동포들이 없게 만들고 토박이한국인끼리의 한국현실정치 싸움터로 만들어왔다. 이만하면 관리자로서 상기자에게 불이익을 주는것은 정당하다 생각하지 않은가? 그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긴 피해자인척,억울한척 안했으면한다. 가증스럽고 역겹다.
처방전
2010-01-05 10:37:58
노란우산의 말이 옳다.
사실 여기에 탈북자들이 장기 거주하고 말장난을 해온 사람 불고 한두명입니다.
지난 기간에 이 창에들어 와서 정치적 문제를 이끌어 낸것도 한국 본토인들이였거 그것에 반대하여 논쟁을 한것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입니다.
요즘에 글을 쓰고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이다.
마치도 자기들이 무슨 탈북자들의 선생이라도 된것같다.
오직 좌 아니면 우에 치우친 정치 파쟁꾼들에 불과한 인간들이 가면을 쓰고 모두 진정한 애국자인척 한다.
이제는 이 창의 주인인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내쫒으려까지 한다.
그것이 바로 이 남한의 비열하고 쪼잔한 정치 파쟁꾼들의 축소된 모습이다.
마치도 이나라 국회의 부끄러운 싸움판을 여기에로 옮겨온 듯 하다.
때로는 저들의 세력확장과 이익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권리까지도 협박한다.
국회의장직을 접거하고 날치는 패거리와 같다.
확실히 그 종족의 피는 못 숨기는가 싶다.
우리 탈북자들은 당장 벌어먹고 살기도 어렵거니와 당신들의 그 역겨운 논란에 섞여들고 싶지도 않지만 일부 남한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느낄때도 많다.
남한의 일부 설익은 사람들은 돈 좀 있으면 남을 깔보고 가르치려는게 몸에 배어 있다. 사실 안을 들여다 보면 텅 비어 있거나 정욕에 찌든 오물만 가득 하면서도.
제발 남의 집에 들어 와서 주인을 가르치려 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싸움도 자기 집에 가서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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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의 말이 옳다. 사실 여기에 탈북자들이 장기 거주하고 말장난을 해온 사람 불고 한두명입니다. 지난 기간에 이 창에들어 와서 정치적 문제를 이끌어 낸것도 한국 본토인들이였거 그것에 반대하여 논쟁을 한것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입니다. 요즘에 글을 쓰고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이다. 마치도 자기들이 무슨 탈북자들의 선생이라도 된것같다. 오직 좌 아니면 우에 치우친 정치 파쟁꾼들에 불과한 인간들이 가면을 쓰고 모두 진정한 애국자인척 한다. 이제는 이 창의 주인인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내쫒으려까지 한다. 그것이 바로 이 남한의 비열하고 쪼잔한 정치 파쟁꾼들의 축소된 모습이다. 마치도 이나라 국회의 부끄러운 싸움판을 여기에로 옮겨온 듯 하다. 때로는 저들의 세력확장과 이익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권리까지도 협박한다. 국회의장직을 접거하고 날치는 패거리와 같다. 확실히 그 종족의 피는 못 숨기는가 싶다. 우리 탈북자들은 당장 벌어먹고 살기도 어렵거니와 당신들의 그 역겨운 논란에 섞여들고 싶지도 않지만 일부 남한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느낄때도 많다. 남한의 일부 설익은 사람들은 돈 좀 있으면 남을 깔보고 가르치려는게 몸에 배어 있다. 사실 안을 들여다 보면 텅 비어 있거나 정욕에 찌든 오물만 가득 하면서도. 제발 남의 집에 들어 와서 주인을 가르치려 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싸움도 자기 집에 가서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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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이번 상기자의 일과 민주주의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당신이 언급했다 싶이, 다양성인데,내가 이글 밑 어느글의 댓글에서 적었듯이, 그자에게는 다양성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사람의 생각은 들을려고도 하지않고,수용이란건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같은말을 표현방법만 달리해서, 내가 지켜본 세월만 1년넘게,매일같이 계속해서 반복하는것은 대화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다.
그것은 세뇌하려는것이고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려는 것이다.이것이 개리나 개리를 두둔하는자들이 말하는 소위'민주주의'인가?
가만보면,이들은 이상한 버릇같은 것이 있는듯하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은 까맣게 있는 버릇.
자신들의 소위 '방법론'만이 민주적 방법이라 믿는 이상한 착각.
자신들만이 도덕적이고 나머지는 그렇지않다는 근거없는 믿음.
벌써 있었는가?
정치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였을때,당시 성횡하던 인터넷매체를 통해 행했던 자신들의 광기를?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다수의견이었을때는 자신들의 의견을 따르는게 민주적인것이고,소수의견이었을때도 소수의견을 존중해서 자신들의 의견을,세뇌를 시켜서라도, 따르게 만드는것이 민주적인것이고...
무슨놈의 '민주적 방법론'이 그렇게 하는 방법론이 있는가?
이런식이면서도 그 도덕적우월감은 도대체 뭔가?
결론적으로,상기자는 그동안 이곳 탈동회에 민주적인 토론을 하러 들어온것이 아니라,탈북동포들이 한국의 제도나 관습을 잘 모를수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조롱하고 자신의 시답잖은 소위 주장을 세뇌시키려 한것이다.
따라서,여기오는 탈북동포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것이고...그자가 만약 이곳에서'민주주의' '민주적 방법론'을 요구하고 싶다면,먼저 자신부터 그 원칙에 부합하게 행동해야 할것이다.
그리고,솔직히 말해서,그자와 비슷한 주장을 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싸이트에서 그자들과 다른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하는 대접에 비하면,이곳 탈동회의 탈북동포의 그것은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지난10년간 퍼주기 정책의 실패로 다 거덜난 대북퍼주기 지원에 무엇을 더 토론하고 말고가 있냐?
이 개같은 바보야. 개소리 말고 꺼져라.
여기와서 굶주린 개새끼마냥 기웃거리지 말고 너의 마당에 가서 대북지원 토론해 봐라. 더러운 개놈아.
더러운 김대중의 졸개새끼야 김대중 뒈졌는데도 아직도 햇볕이냐?
고인을 놓고 내가 이렇게 까지는 아니 하려 하였으나 너들이 계속 약을 올리니까 하는거다.
더러운놈아 노무현 따라서 지옥에나 가라.
관리자에게 이곳의 운영방침에 대해 물었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싸이트는 그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회원상호간에 화합을 해치는 자는 불이익을 주도록 돼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것은 회원가입약관에 명기돼있거나 그렇지않거나 건전한 생각을 가진 한국인이면 상식중에 상식으로 통한다.
이싸이트는 싸이트명에서도 알수있듯이 '탈북자동지회'이다.
탈북동포들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공통됀 뜻을 모아가는 자리인것이다.
우리같은 토박이한국인들은 어디까지나 손님으로서 탈북동포들이 한국땅에서 정착하는데 도움이 돼는 조언을 해주고,그들의 입장을 들어주는 자리아니겠는가?
그런데 상기자는 어떠했는가?
내가 1년가량 지켜본 바로는,'탈북자동지회'에 탈북동포들이 없게 만들고 토박이한국인끼리의 한국현실정치 싸움터로 만들어왔다.
이만하면 관리자로서 상기자에게 불이익을 주는것은 정당하다 생각하지 않은가?
그자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긴 피해자인척,억울한척 안했으면한다.
가증스럽고 역겹다.
사실 여기에 탈북자들이 장기 거주하고 말장난을 해온 사람 불고 한두명입니다.
지난 기간에 이 창에들어 와서 정치적 문제를 이끌어 낸것도 한국 본토인들이였거 그것에 반대하여 논쟁을 한것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입니다.
요즘에 글을 쓰고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거의 모두 본토인들이다.
마치도 자기들이 무슨 탈북자들의 선생이라도 된것같다.
오직 좌 아니면 우에 치우친 정치 파쟁꾼들에 불과한 인간들이 가면을 쓰고 모두 진정한 애국자인척 한다.
이제는 이 창의 주인인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내쫒으려까지 한다.
그것이 바로 이 남한의 비열하고 쪼잔한 정치 파쟁꾼들의 축소된 모습이다.
마치도 이나라 국회의 부끄러운 싸움판을 여기에로 옮겨온 듯 하다.
때로는 저들의 세력확장과 이익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권리까지도 협박한다.
국회의장직을 접거하고 날치는 패거리와 같다.
확실히 그 종족의 피는 못 숨기는가 싶다.
우리 탈북자들은 당장 벌어먹고 살기도 어렵거니와 당신들의 그 역겨운 논란에 섞여들고 싶지도 않지만 일부 남한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느낄때도 많다.
남한의 일부 설익은 사람들은 돈 좀 있으면 남을 깔보고 가르치려는게 몸에 배어 있다. 사실 안을 들여다 보면 텅 비어 있거나 정욕에 찌든 오물만 가득 하면서도.
제발 남의 집에 들어 와서 주인을 가르치려 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싸움도 자기 집에 가서 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