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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무관심 5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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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의 무관심 5題(제), 북한인권, 김정일의 핵무장, 연합사해체, 득실대는 대남간첩망, 파고든 땅굴. 1.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본문의 의미는 악마와 그 종자를 사랑하라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인 개인 간의 원수를 사랑하여 그 목숨을 살려주고, 굶주림에서 건져주고, 갈증에서 건져주는 것은 여호와께 상 받을 일이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무관심의 잠에 깊이 빠져있다. 북한인권, 김정일의 남조선적화야욕의 진행인 강성대국, 곧 남한흡수통일을 위한 핵무장, 연합사해체, 득실대는 대남간첩망, 남한 깊숙이 파고든 땅굴에 대한 무관심. 특히 연합사해체는 미군 철수를 의미하는 것이고, 다시는 미군이 한반도 전쟁에 파병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함에도 무관심하다. 그 모든 무관심보다 무서운 무관심은 북한인권에 있다. 이 무관심은 치명적인 무관심이다. 사실 이 북한인권은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최첨단 무기에 해당된다. 그 무기를 사용치 않는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국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면 할수록 무관심하면 할수록 한반도의 평화는 물 건너가게 된다. 2. 북한인권에는 무관심 하는 자들이 열을 내면서 김정일집단을 도와야 한다는 것에 지지를 하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도대체 누구를 돕자고 열을 내는가? 하나님은 그들을 도와서는 아니 된다고 하시는데, 기독교의 사랑을 憑藉(빙자)하고 위 말씀을 憑藉(빙자)하여 도와야 한다고 설교하는 이들이 得勢(득세)하였다. 때문에 앞글에서 왜 김가 집단을 도와서는 안 되는 것인지를 구분하였다. 북한주민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노예로 전락되었다. 혹독한 기만과 선전선동에 시달리고 있다. 북한주민 위에 神(신)처럼 군림하며 명령을 내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敵(적)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고, 온 천하를 살인착취로 사는 바이러스로 染病(염병)들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땅히 제거대상이지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도와줄 대상이 아님을 直視(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에게 점령당해 그 명령을 수행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북한주민은 참혹한 굶주림에 노출되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그것을 이용하여 체제를 유지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서방에서 3. 또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원조를 받아가고 그것을 횡령한다는 것도 밝혔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절박한 굶주림에서 건져내는 일을 생각하고 그 일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문제는 전 국민이 이 일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과 그것을 전달하는 기구의 투명성과 확실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온 국민이 이제 북한인권의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관계할 수 없는 방법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서 個人(개인) 간의 원수를 갚는 것은 하나님이 禁(금)하시는 것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원수를 대응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지휘를 받아 구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상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북한주민을 虐政(학정)하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로, 虐政(학정)당하는 북한주민은 우리가 돌아보아 해방 및 전향시킬 적으로 구분해야 한다. 그 일을 함에도 오직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4. 모름지기 역사를 만드실 권능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원수라는 화폭에 하나님의 사랑의 그림을 그리는 자들은 아름다움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솜씨가 거기에 어리게 된다. 인류역사 속에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된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그림을 그린 자들이 있다. 미움과 증오의 이유들로, 탐심으로 인한 것들로 원수 맺는 많은 事緣(사연)들이 세상에 있어왔다. 거기에 인간들 나름으로 그 원수들을 대하여 왔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의 지도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휘를 받아 김정일과 그에 참혹한 유린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각기 대하는 은총을 입자고 강조한다. For thou shalt heap coals of fire upon his head, and the LORD shall reward thee. 본문 [~shall reward]은『shalam (shaw-lam')』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원수 마귀를 인간에게서 제거하고 인간된 적들의 굶주림과 갈증을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의 평강을 얻게 하신다. 누리게 하신다. 5. 하나님의 평강을 강같이 주시는 이유다 to be in a covenant of peace, 하나님이 보장하는 평화에 있으려면 김정일을 붕괴시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있다 be at peace, 평화에 있기 위하여 결코 김대중의 햇볕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거기서 나와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그 지휘를 따라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길을 얻어야 한다. 그때만이 북한주민을 모든 굶주림과 자유의 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다 to be at peace, 전쟁이 없는 평화는 김정일에게 조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와 지휘를 받아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싸워서 이기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peaceful one (participl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그 능력의 지휘를 따라야만 평화의 약속 이행이 가능하다 one in covenant of peace (participle), 지난 60년 동안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원한을 푸는 것은 오직 예수의 사랑과 지혜와 용기와 능력으로 평화를 만듦에 있다 to make peace with, 6.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한반도를 덮게 하려면 햇볕정책을 버리고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길을 찾아나서는 것, 김정일 편에서 돌아서서 북한주민 편에 서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인권법부터 제정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전 국민의 총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to cause to be at peace, 인간이 돈 주고 얻어진 평화에서 살기 위하여 배부른 김정일에게 달러를 보내 오히려 북한주민에게 더 크고 가혹한 압제를 가중시키는 것에 있지 아니하다. 그동안 보내준 돈으로 핵무장하여 鐵(철)닭장을 核(핵)닭장으로 만들어 주민들을 망하게 하는 것의 元兇(원흉)이 되었다.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을 돕지 말라. 오히려 그 치하에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살리고자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 그때만이 하나님의 평안이 내려와 대한민국을 살리실 것이다 to live in peace, 완전한 평화 곧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를 방해하는 세력이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7. 김정일 주구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대통령 곁에 햇볕 추종자들의 입김이 없어야 한다. 오로지 북한주민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그 능력으로 말미암는 지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to be complete, 지금이라도 김정일의 학정을 끝내려면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과 지혜와 그 지휘를 받아야 한다. 북한주민 편에 서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대척해야 하는 것이다 be finished, be ended, finish, 하나님의 평화의 소리가 북한주민을 살려내기 위해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되는 소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것은 햇볕이 아니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임해야 하는 것에 있다 to be sound,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이 전쟁으로 상해를 입지 않으려면 전 국민이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에 결집해야 하다 be uninjured, 모든 평화가 완전해지도록 갖추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의 상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to complete, 우리가 인간의 방법 곧 중도실용의 길의 위험성을 늘 경고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8. 항구적인 평화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만들기 위해 이 땅에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to make safe, 한반도 한민족이 전체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로 선용되는 나라가 되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to make whole or good, 하나님의 방법으로 북한주민의 자유를 회복하는 길이 곧 무너진 하나님의 교회를 산업을 부흥 복구 재건하는 길이다 restore, 북한주민의 無力(무력)함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이용당한 것을 벌충 보상하는 길은 그들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길이다 make compensation, 북한주민을 오직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자유케 하는 것이 곧 보상하는 것이다 to make good, 그것이 곧 그들의 60년 고통의 대가이다 pay, 악마의 종자들에게 죽지 못해 대한민국을 대적한 것을 보답하기 위하여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것에 있다 to requite, 북한주민에게 보답하는 것 답례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recompense, 9.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북한주민에게 주는 보수 보상은 김정일의 가혹한 통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의 확산이 되도록 선택해야 한다. 만일 김정일의 가혹한 통치가 무너지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은 亡國(망국)하여 그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 곧 그 무관심의 그 보상이 되는 것이다 reward, 하나님의 평화가 실행되기 위하여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지휘를 받고자 모든 거짓을 거부하는 것이다 to be performed 등을 담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북한주민을 이용하여 자기체제의 안정과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서 인류의 적이고, 북한주민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적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 認定(인정)함에 서서 우리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인간 단독으로 처리하지 말고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를 요구하시는가를 정확하게 알고 그대로 시행한다면 여호와의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런 기준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기준을 악랄하게 무시한 혹자들이 멋대로 세워 만든 것이 햇볕이다. 햇볕을 지지한 목회자들은 회개해야 한다. 10. 김정일과 북한주민은 극과 극의 차이를 가지는 부자로 산다. 그들은 굶주림도 없고 갈증도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원수이고 인류의 원수이고 북한주민의 원수이고 악마의 종자이므로 하나님의 원수이기도 하다. 그들은 핵무장을 하였고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올라 북한주민에게 숭배를 强要(강요)한다. 김정일집단은 배고플 수 없는 자가 되려고 상상할 수 없는 자금을 해외에 備蓄(비축)하였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있는 한 계속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악마의 종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배고프지 않고 그들은 결코 목마르지 않다. 때문에 도울 필요가 없고 더더욱 도울수록 그것은 그들의 버릇만 들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진면목은 하나님의 적이며 악마의 종자들로 공갈과 칼을 의지하고 이번에는 핵을 의지하고 온 세상을 요동치게 하는 수법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만일 이들이 성공한다면 그것을 배우려는 자들이 온 지구를 혼란시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진정으로 북한주민을 살리려면 이 악마의 자식들을 제거해야 한다. 11. 김정일집단은 핵무장을 하였고 한국 내에 거대한 정치세력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그들을 무너지게 할 것인가? 방법은 단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대하는 것이다. 핵무기도 불완전한 인간이 다루는 것이고, 저들이 알 수 없는 만물 속에는 핵무기를 움직이는 전자 장비를 망가지게 하는 힘들이 산재하고 있다. 아무리 그것을 소형 가방에 넣어 움직이게 하려는 것, 드라마 아이리스와 같은 코믹한 일들이 있게 된다고 해도 그런 것이 성사될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 따라서 그런 것에 겁먹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저들의 모든 것이 다 패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저들은 이제 독안에 든 쥐와 같은 처지로 몰락되고 있다. 핵무기가 저들의 통치자금을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고통이 그들을 엄습하면 핵무기를 사용하고 싶은 악마의 지시가 있을 것인데, 그들은 그것을 사용한다고 해도 무감각한 세대의 그 무감각이 약인지 독인지를 넘어서서, 북한주민의 고통을 눈여겨보고 오직 예수의 긍휼로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자들만이 상을 받게 된다는 함수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12. 이 무감각한 세대에 북한주민의 고통을 그냥 버려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과 지휘를 받아 그들을 건져낼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곧 북한주민의 그 참혹하고 처절함을 돌아보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은 상을 주실 것이다. 그것은 곧 핵무장한 김정일정권을 반드시 무너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평안을 강물같이 주시는 것이다. 곧 그 평안은 세계 초강국이 되게 하시는 것을 말한다. [요엘서2:18-21 그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 핵무장에 무관심이 독인지 약인지 모르나 북한인권에 무관심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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