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8일 고향으로 가는 '한밤의 음악편지'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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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가는 '한밤의 음악편지' 이번 주는 편지,사연소개 : 딸에게 보내는 엄마 편지 (이길순 씨) 그 외... 전화연결 : 박지성 (편의점 운영) 방송듣기 : http://www.rfa.org/korean/k031810fe-yj.mp3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melody_letter 를 클릭하셔서 밑에 남겨주셔도 되고요. 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yangso@rfa.org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많이 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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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착한 심성을 가진 우리 동포들이 하루 하루 굶주림과 싸우고 있는 오늘의 북한 현실을 생각하니...너무도 기가 막히고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탈북하신 지 3년 만에 일부러 아파트를 반납하고 깅남에서 직원들을 고용하여 편의점을 운영하시는 박지성씨 사연도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그 방송국과 양윤정님,, 꼭 크게 발전과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