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식량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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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 최악의 경제난 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반면에 남한은 쌀이 남아돌아 이를 어떻게 소비해야 할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한의 쌀 재고량은 100만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보관비용만 한해 600억원이 넘는다는데 쌀소비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정부도 발벗고 나서서 쌀국수라던지 최근 막걸리 인기에 주정으로 쓰이는 수입쌀을 대체 보급하여 쌀 생산 공급 초과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 합니다. 한 톨의 쌀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면서라도 아침밥을 거르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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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북자들을 지원 후원하면 중국국경에서 브로커를 통해서 북한가정에 돈이 송금됩니다. 탈북자를 지원 후원합시다.
생각들이 참으로... 어리다.
그래도 철책선의 실정을 아는 북한군 여러명이 몰래 남으로 내려 오는것도 북족에서도 총질하고 남측에서도 총질하여 죽이는 판에 아무것두 모르는 사민들이 어찌 판문점으로 올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쵸코파이를 하늘에 날려서 북한의 굶주림을 막는다구?
참참....
모두들 북한이 인차.... 올해중에 망한다며?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