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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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화룡시 복동진 남양촌 5대 대장을 하던 중국 조선족 설철우를 공개수배합니다. 나이는 56세, 2007년에 한국으로 돈을 벌려 온 인간입니다. 죄명은 무산군 논급에서 온 탈북여성 김옥녀(69년생)를 2007년에 살인을 쳤는지, 아니면 팔아먹었는지, 귀신도 모르게 처리하였습니다. 그 것도 자기가 5년동안 데리고 살다가 이런 잔인한 만행을 저지르고, 뻔뻔한 낮가죽을 뒤집어 쓰고, 돈을 벌려고 이 땅을 밟았습니다. 이 인간을 아시는 분은 가까운 경찰서나 수사기관에 의뢰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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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포상금을 지불합니다.
이런 중요 문제를 이런 여자분이 내 잘못으로 알고 버리는데서 이 자는 쾌제를 부르겠지요
이런 사례는 하나도 남김없이 여기에 기록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복수의 길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지요.본인이 않하면 이는 없던 사실이 되는 것이지요.
가능하다면 제가 도움 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