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거주 신요셉씨 자택서 목매 자살 (미국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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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거주 신요셉씨 자택서 목매 자살 탈북자 출신 첫 영주권자 탈북단체와 갈등 우울증 입력일자: 2010-04-03 (토) 지난 2008년 탈북자 출신으로 뉴욕에서 첫 영주권을 취득해 화제가 됐던 신요셉(36)씨가 플러싱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지인들에 따르면 신씨는 1일 오후 9시30분께 플러싱 아파트 자택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해 발견직후 인근 플러싱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심폐소생술이 실시됐지만 2일 새벽 끝내 숨졌다.신씨는 이날 어머니와 아내, 아들 등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던 도중 목욕탕에 들어간 이후, 20분 가량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신씨의 아내가 발견했다. 경찰은 목을 맨 자국 외에 뚜렷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다 그간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주변사람들의 진술을 미뤄 일단 자살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 실제 신씨는 이날도 저녁 식사시간 가족들과 미국에 온 이후 갈등을 겪어온 C목사 등 모 탈북선교단체 관계자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고통스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의 시신은 생전에 장기기증을 약속한 대로 사망판정 직후 안구와 심장, 신장 등 장기기증을 위한 적출수술이 실시된 후 부검을 위해 검시소로 옮겨졌다. 롱아일랜드 미국계 수퍼마켓에서 스시코너 매니저로 일해 온 신 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어깨와 척추 등에 부상을 입어 약 1개월 전부터 출근하지 못한 채 휴직 중이었다. 난민 자격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신씨의 장례식은 검시소에서 부검이 끝난 후 시당국과 협의해 치러질 예정이다. a1 출처 (www.koreatimes.com) http://www.koreatimes.com/article/58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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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비오며, 다시는 이런 슬픈 소식이 없었으면 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미국정통사회에 편입되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겠죠?
이민가는 교포들이 대부분이 그럴 수 없는 것이 영어를 잘 못합니다. 영어를 잘해도 번듯한 직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주류사회로 나가지 못하고, 개독을 중심으로 얽히고 섥히고
사물을 매사에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만... 서로 사기치고 살아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에는 목사라는 것이 사람 등쳐먹는 직업입니다. 신학교는 뭐 그리 많은지. 진정한 목자가 있나요?
이렇게 개독집단과 부댇껴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목사는 남의 집 밥상에 숟가락이 몇개 올라가는지 모든 것을 다 파악해야 됩니다. 십일조 걷어야 하니까. 이게 바로 공산주의 비슷한 것이죠.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이상향을 그려낸것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출발햇습니다.
한마디로 개독은 지랄입니다.
탈북자가 미국오면 뭐 합니까?
어디서 정보를 구했는지 개독나부랭이가 제일먼저 영접합니다. 당장에야, 도와줘서 고만운 것 같지만, 나중에 알고보면 복마전에 빨려들어가는 것 입니다. 사람이 밥만 먹고 삽니까? 자존심 강한 탈북자들이 거지취급 당하며 사는 것 좋아 할까요?
탈북자들에겐 한국이 훨신 좋습니다.
한국에서 적응이 않된다면, 미국에 와서는 사는 것은 거지 생활입니다.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다고 해서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요셉씨도 자신이 받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와이프와 가정에 번진다고
와이프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앞으로 열심히 살자고 고백 한 걸 아내분이 우시면서 말씀하시던데...
사람들이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ㅠ 자신들이 무슨 정치꾼들인줄 아나봐요
자기 혼자 편하자고 자살을 한 정말로 이기적인 불효자...
얼마나 산다고 말도 안통하는 다른나라에서 사는가?
탈북자 분들은 김용씨의 삶을 본받아야 할거야.
김용씨 같은분은 한국 사람들도 이사람 굉장히 좋아함. 같은 민족이
양키보다 못할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양키보다 같은 민족을 위하지.
일본. 미국과 북한이 축구경기하면 북한 응원하는게 같은 피줄이 니까
그런 이유야.
one that who ran away from United States?
treat north korean refugges as his bank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