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은 테러 하려면 계속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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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도 기는 재주가 있다고 개정일이 할수있는건 동족의 심장을 향해 불폭탄, 총폭탄 날리며 살인놀음 피놀음하며 축배올리는것뿐. 그게 개정일의 특기라면 실력만큼 테러하고 도발해라. 어차피 해방이후 지금까지 전쟁, 테러, 납치, 암살은 개일성과 그 아들새끼 개정일의 전공분야 아니었던가? 우리는 우리 갈길 간다. 니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5천년우리민족이 언제 세계에 두각을 나타내며 선진국가가 된적 있었나? 남한 만이라도 우린 갈길을 가고, 더욱 발전된 국가를 지향하며 세계의 보편적 가치와 질서를 공유하며 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어울려 지낼것이다. 동족을 향해 테러밖에 할 능력없는 개정일., 니가 두려운게 아니라 진정으로 불쌍하고 가련하다. 천벌이 두렵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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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은 참 멎졌지. 배짱도 있고 참 똑똑한 사람 이야.
김대중 씨가 햇볕을 펼쳐 좀 따라간다 하는 늬앙스를 폇지만
북한이 노무현씨 와 대한민국 국민 약을 올렸으면 전쟁도
불사했을 사람이야. 그정도 강단이 있었던 사람같애.
미안해. 탈북자 여러분들 노무현씨 싫어 하는거 같은데 이런댓글 써서.
남한 사람인 내가 보기엔 그래.
그 사람은 현실은 못보는 감상주이자였다.
좌익생각을 가진 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해도 현실과 동떨어진, 즉 동끼호 같은 생각을 한다.
좌파가 친북이라는 생각은 좌파가 뭔용언지 모르는 사람들이지.
보수 입장에서 볼때 그동안 보수정권이 훨씬 오래 집권했어도
속시원히 북한문제를 해결한겄도 없고 뭐 그대로잖아. 안그래?
그러니 이런 면에서 좌파를 북한에 지원좀 했다고 친북좌파니 빨갱이니
하는건 유치하다고 생각해. 막말로 보수는 민족을 최우선으로 하는것인데
보수가 북하인민을 생각해서 인도적 으로라도 더지원을 하는게 상식 아닐까? 그리고 정일이가 못된 행동을 하면 단호하게 대처하고 이게 더 실용적
이지 않을까 생각해. 뭐 지원 안하면 북한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면
할말없고. 그런데 중국이 있어서 이것도 힘들것 같애. 그냥 이대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