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과 자유를 위해 죽음불사 하는 자녀들로 훈련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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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젊은 세대의 衆愚(중우)적인 휩쓸림이 大勢(대세)처럼 굳어져가는 현실의 아픔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런 現實(현실)의 아픔을 우리는 무엇으로 싸맬 수 있을 것인가? 오늘날 예수 안에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 김정일 주구들과 전교조에 물들어가는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레미야애가 2:19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대한민국의 지도층이 자식의 교육을 전교조에게 맡겨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이 전교조이고, 그것의 교육은 김정일을 위한 총 폭탄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우리의 자녀를 한 개인의 富貴榮華(부귀영화)를 위해 인류를 파멸케 하는 악마의 도구, 살인을 위해 준비되는 도구로 만들어 가는데, 2. 이를 慨嘆(개탄)하고 치료하려는 자들이 없다. 자녀를 김정일의 우상숭배의 제물로 바치는 이 땅의 부모들의 어리석음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예레미야 32:35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권력의 중심에 선 자들은 오로지 권력만을 유지하고자 표심만 노렸지, 젊은 사람들의 衆愚(중우)적인 행태를 책망하지 못한다. 이 썩어빠진 인간들이 지도자로 존재하는 한에는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김정일의 개인의 偶像化(우상화)를 위해 열을 올리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보다 김정일을 사랑하고 있다. 김정일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이고 그 집단의 怪獸(괴수)이다. 이는 악마적인 인간이다. 이를 추종하고 우상화하고 사랑하는 것은 가히 病的(병적)이다. 3. 그 병적인 것은 정신이 병적인 자들의 머리에서 나온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받아주는 附逆者(부역자)들이다. 류근일 씨는 「청소년들의 경우엔 활자문화의 쇠퇴와 독서(讀書)의 실종, 대중연예의 해악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우리 청소년들은 갈수록 본격 학문과 지식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이 무교양과 현대적 야만 세태에 편승한 음모가들이 그들의 텅 빈 머리와 마음을, 마치 빈 집에 들어간 김길태처럼 선취(先取)하고 있다.」라고 개탄한다. [마태복음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 영적 빈집증후군의 의미는 악한 귀신 여덟 마리가 장악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귀신에 사로잡혀 선동되는 세대의 衆愚(중우)신드롬은 무엇으로 치료가 가능한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그 빈집을 채워야 하는데, 그것을 기피하고 있다. 아니 그것을 기피하게 한다. 빈집을 장악하는 귀신을 불어넣는 것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귀신은 빈집을 좋아하고 그것을 거점으로 삼아 세상을 혼란케 한다. 빈집에 하나님이 임하셔야 한다. 그때만이 귀신이 역사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어떤 귀신도 역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피에 굶주린 악마들의 세상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5. 때문에 빈집으로 살지 말라고 예수님은 인간의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히브리어로 두드리는 that knocketh은『daphaq (daw-fak')』라 읽는다. 그 안에는 치는 것 때리는 것 to beat, 치다 때리다 두드리다 심하게 몰다 drive severely, 폭력적으로 치는 것 to beat violently, 등으로 일종의 매를 들어 치는 의미가 들어있다.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문을 두드린다와 매를 친다와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이사야1:5-6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6. Correct thy son, and he shall give thee rest; yea, he shall give delight unto thy soul. 본문 Correct는 『yacar(yaw-sar')』라 읽는다. 그 안에는 지나치지 않게 하는 징벌 곧 하나님이 또는 타인으로 자녀를 징벌하다 혼내다 단련하다 열정 따위를 억제하다 완화하다 사상 문체 따위를 순화하다 세련되게 하다 우아하게 하는 것 등을 늘 기강을 삼다 to chasten,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주시는 훈련(training), 단련 수양 discipline, 하나님의 기준과 의와 척도를 따라 가르치다 교육하다 instruct, 하나님의 사랑은 자녀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르도록 훈계하다 설유하다 타이르다 admonish, 가르치다 to instruct, 하나님은 자녀를 훈련하기 위하여 타인을 들어 자녀를 훈육하다. [사무엘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to discipline, 7. 몸을 치거나 수정 또는 경고를 받을 수 있도록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것이다 to let oneself be chastened or corrected or admonished, [잠언 29:15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자식을 임의로 살게 만드는 것은 자식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이다. [전도서 12: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자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楚撻(초달)하면 그 영혼을 구하게 된다고 하신다. [잠언 23:14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언 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세상의 이치는 [시편 89:32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8. 그렇게 하여 바로 잡아가는데 결코 자녀를 양육할 때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잠언 23:13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틀림없는 correct, 벌하다, 바른 길로 가도록 혼내주다 chastise, 하나님이 정하신 인생의 참된 길로 가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to teach,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교훈을 기름부음을 통해 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 [이사야 54: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5: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고린도후서 6: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자녀에게 주는 사랑은 통제의 양식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9. [요한1서 2: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마땅히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척도로 훈육해야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히브리서 12: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신명기 8: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잠언 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아이는 늘 미련함에 얽매여 있다. 자유를 위해 죽음불사 하도록 훈육하고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해야 한다. 10.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채찍으로 아이를 깨워야 하는 것이다[잠언 22: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언 10:13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히브리서 12: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잠언 19:29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 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니라] 중도실용의 거만한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채찍에 맞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등에 그 채찍을 맞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녀들의 사상이 붉게 물들어 가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부모들은 악한 것이다. 이제라도 정신 차려 그들을 물리치는 분노를 표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의 기강이 바로 잡히게 하려면 가진 교만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북한인권으로 자녀에게 자유를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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