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자기들의 酒池肉林을 위해 韓民族 7,000만의 살과 피를 다 바치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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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自我實現欲求가 강한 자들은 투쟁심이 강하다. 자기 속의 것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기 위한 노력이다. 사람들은 이를 英雄이라 하나보다. 英雄好色이라고 했던가? 자아실현욕구가 강한 자들은 정복욕이 강하다. 이런 자들은 대개 여체를 음악의 도구로 생각한다. 그런 자들은 때로는 여체를 피아노로 또는 여러 다양한 樂器중 하나로 보고 자신은 그녀를 정복하는 연주자 또는 피아니스트라고 여긴다. 獨奏會의 시간이 깊어지면 그 樂器와 그 피아노가 내는 소리에 沒我地境에 빠진다. 가끔은 피아노소리가 못마땅하다. 그것이 자기 솜씨에 있는지 피아노에 있는지를 구분하고, 여러 기술을 다해 마침내 경지의 소리를 찾아낸다. 여체를 대하는 式이 늘 그러하다. 사랑의 소리를 찾고자 때로는 연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정복자의 咆哮 소리를 위해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연주를 위해 사는 인간은 진정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사명을 잊고 사는 것이 된다. 참으로 방탕한 삶이라 한다. 2. 방탕한 그는 女心女體들을 다양한 악기로 대하고 각양 악기를 다루듯이 女心女體를 다루며 자신의 재능으로 힘으로 지혜로 여체를 여심을 정복하는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한다. 누가 그랬던가? 여자는 충족감을 위해 갈구하고 남자는 정복욕의 만족감 때문에 성을 추구한다고. 산악인은 산을 정복하여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듯이 수많은 여체를 오르는 자들은 자아실현욕구의 한 양태, 곧 여체를 정복하여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사나이가 태어나서 그런 정복을 위해 산다는 것은 영웅의 心理나 本色으로 보려고 한다. 동물 중에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리고 군림하여 자신의 정체를 인정받고 대접받고 사는 것을 보는데, 여러 산을 특히 누구도 오를 수 없는 산을 올라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 그런 정복은 위대한 도전정신으로 대접을 받는다. behind the scenes 스토리 허리이하의 세계에서도 누구도 오를 수 없는 상대를 찾아나서는 것이 마치도 구도자의 심리와 같다고나 할까? 그 분야에 고수가 되고 달인이 되고자 하는 남성의 여성편력은 족한 줄을 모른다. 3. 산을 정복하는 남자의 본성과 여러 나라를 망하게 하고 왕을 멸하여 정복하는 남자의 본성과 여심과 여체의 성을 음악의 각양도구를 삼아 경지 있게 다뤄서 절대音感을 소스라치게 깨어나게 하는 호색한의 본성은 같은 근원을 사용할까? Give not thy strength unto women, nor thy ways to that which destroyeth kings. 본문 [Give~]는『nathan(naw-than')』라 읽는다. 일국의 지도자는 여자에게 그 힘을 주는 것으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to give, 일국의 지도자는 여자들에게 그 모든 시간을 놓거나 두거나 얹거나 넣거나 던져 넣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put, 일국의 지도자는 그 모든 인생을 여자 곁에 놓다 두다 얹다 앉히는 것을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set 등을 담고 있다. 본문 [~not thy strength~]은『chayil(khah'-yil)』라 읽는다. 지도자는 자신과 국가의 그 모든 힘을 힘의 세기와 체력을 여체를 奏樂하는 데와 또는 타국을 정벌하는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백성의 힘을 여체에다 또는 팽창의 야욕에 다 쏟게 해서는 안 된다 strength, 4. 네가 신체 정신의 힘 완력(腕力) 능력 실력이 넉넉하냐? 그 힘을 여체 정복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might, 네 능력과 네 행함의 능률이 기대치 이상의 효과를 본다고 그것으로 여심의 피리소리에, 여체주악에, 이웃나라를 파괴시키는데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fficiency, 여심의 피리소리를 듣고자 여체에 인생을 쏟은 김정일은 수령의 부(富) 재산 재화 재물로 많은 공작금을 내려 보내 결국 남조선 적화에 힘을 쏟았으나 결국 그것은 더불어 살며 상생의 길을 찾는 것에 방해가 될 뿐이기에 그것으로 인해 괴멸 또는 붕괴를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 wealth, 네 병력 군대 군세를 수많은 여체 탐함과 네 정복욕을 위해 사용치 말고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자유와 더불어 사는 이웃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라 army 등을 담고 있다. 영웅본색의 의미는 범인이 도달치 못하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하겠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세계에서는 이런 자들을 거인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거인들을 흠모하는 문화가 그 세계의 의식을 선점하여 이끌어 가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5.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은하세계에서 내려와 지상의 여인들을 처첩으로 삼는 내용이 나온다. 창세기 6장 1-13절.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 것은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하다. 별세계에서 내려온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표현한다. 그들은 막강한 힘을 가진 자들이고 자기구현능력이 자아실현능력이 지상의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한 것으로 묘사되는 말씀들이다. 유사 이래로 강자들은 여러 여자들을 거느린다. 백제와 같은 작은 나라도 3000궁녀를 두고 거인행세를 했다. 지상에 나타나는 이런 문화의 뿌리는 최초에 우주인들이 내려와서 벌인 행각이다. 지상의 모든 강자는 많은 여자를 거느린다는 것으로 귀착되는 DNA가 생겨질 정도로 인류의 역사는 반복이 된다. 인간은 그 힘을 자기구현이나 자기실현이나 정복감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6. 지상의 인간을 지배해야 자기들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고, 자기들의 씨를 번성시켜야 자신들의 군대가 많아진다고 하는 자위적인 원리가 그 가진 힘을 그런 데로 발산하는 계기가 아닌가 싶다. 미인은 영웅의 것이다. 일반적인 의식에 따라, 김일성은 많은 여자들을 자기 아내로 삼았다. 김정일도 그러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정복욕이 강하여 모두의 수령이 되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 체제유지불안의 피해망상병자들이 된다. 누구도 정복하지 못하는 산으로 오르는 자들은 생명을 걸고 그 판에 싸움을 하고 그것으로 그것을 점령하고, 더 오를 수 있는 산을 찾아 나선다. 김정일 하부는 김정일에게 수령이라고 칭호하고 그 세계의 모든 부귀영화를 그에게 돌린다. 그것을 받는 김정일은 자기가 가진 권능을 많은 여자를 거느리는 능력으로 과시하고 또는 대한민국을 일거에 깨뜨리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과시해야 하는 강박을 받게 된다. 그는 때때로 그 하부에게 세계 최고의 물품을 선물할 수 있는 통이 큰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비로소 그의 체면이 선다는 妙한 관계를 7. 마치도 긴장관계처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5,000명이 금융제재를 받게 되면 수령의 체면은 참으로 힘들 것 같다. 그 때문에 우라늄탄을 실험할 것이라고 한다. 조선닷컴에 박두식 칼럼에서 「北이 또 핵실험을 하면…」제하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그해 10월 9일 1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그러자 이번엔 미국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북한 핵실험 직후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베이징으로 가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만나 북한을 달랬고, 이어 2007년 1월 베를린 미·북 비밀 접촉을 거쳐 2월 6자회담에서 BDA 계좌에 묶인 북한 돈 2500만 달러를 풀어줬다. BDA 공방에서 공세를 편 것은 미·북 미사일 합의를 깨고 1차 핵실험까지 실시한 북한이었고, 북한은 돈도 그대로 되돌려 받았다. 이게 'BDA 제재'의 전말이다.」그 때문에 북한이 또 핵실험하여 미국을 흔들고 그 모든 제재를 풀어낼 것이라고 예견한다. 물론 이런 시각은 불합치 되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다. 이는 그때와 지금은 다르기 때문이다. 8. 그때는 6자회담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들고자 했고, 지금은 그 가능성이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령은 그 세계에서 하부의 영광을 받아야 하는데, 또다시 오를 수 없는 산을 올라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인데, 치매증상으로 무너져가는 리더십이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그들의 허점이 보인다. 朴 논설위원이 보는 것처럼 지금과 그때가 정확한 일치된 환경이라고 해도 그런 결실로 이어진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언제가 풀어준다고 해도 그 제재를 단행하는 기간 동안 그 나름대로 덕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김정일의 축첩의 의미는 악마의 세계에서의 영웅으로 떠받들리는 의미로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한 남자가 무수한 여체들을 정복하는 희열이 강한 세계는 결국 이웃나라를 침범해서 전리품을 얻어야 한다는 경제요구가 빗발치게 된다. 9. 개혁개방으로 나가지 못하는 폐쇄 속에서는 결국 타국을 점령해야 만이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만만한 상대로 만든 대한민국을 수탈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데,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자기구현욕구가 자아실현욕구가 축첩으로 증명되고, 타국을 점령하는 것으로 주명(重名)하는 것으로 호기를 부리는 시대는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 착취로 점철되는 것이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구현을 하나님의 실현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데 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것으로 세상을 사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드릴 수 있는데, 10. 일부일처로 만족케 하는 아가페 사랑의 힘과 이웃과 타국과 더불어 사는 상생의 능력을 갖게 하는 아가페 사랑의 능을 누리라고 성경은 이정표 한다. 하나님의 아가페로 우리는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 무슨 목적을 가진다는 것은 진정성의 의미는 아니다. 인간이 인간을 파멸하는 것과 이용하는 것은 합당치 않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 노아는 그 시대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된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거인들이 지배하는 문화 거인의 문화는 결국 수장되고 만다. 아가페로 사는 자들만이 지상에서 풍부한 은총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원칙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김정일의 영웅의식을 동경하는 세대는 피로 그 땅을 점철하게 된다. 11. 결국 하나님은 그 세대를 망하게 하신다. 그 후에 새순이 돋듯이 아가페로 사는 사람들이 차지하는 한반도가 될 것이다.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아 스스로 거인인체 하는 김정일 시대는 이제 종막(終幕)을 고해야 한다. 그 시대를 노아의 홍수로 망하게 한 것처럼 이제도 인간을 사랑하는 눈물로 김정일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불행에 빠진 북한주민을 위해 진정으로 울어야 한다. 그들을 건져내지 못한 회개의 눈물과 그들을 사랑하는 눈물과 그들의 참담함을 깊이 통감하는 눈물을 흘려야 한다. 그 눈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침몰시켜야 한다. 천안함을 폭침한 것에 대한 응징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의 야욕을 멈추게 하고 자유수호와 확산을 위해 일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기만착치정치 폭력착취정치 무한살인착취정치 그것으로 수령착취정치가 나올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힘으로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 곧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여 기쁨조의 여심과 여체에게 쏟는 일을 하는 수령독재의 팽창을 위해 사용하는 일은 없게 해야 할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케 하는 힘으로 반드시 노예적인 상황과 그 첩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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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할수있는 주제가 못됄것 같은데요??
그렇게 자신있게 떠들정도면 벌써 들어왔지 않겠어요
한국에 뽀글이가 좋아하는 이쁜 여자들 엄청 깔려있겠다
돈 많겠다 뭘 주저하는지....글쎄 전 납득이 잘 ^^
입장바꿔 내가 뽀글이고 그정도로 자신있다면 한번 해볼것도 같은데...
이긴다면 전부 내껀데?? 여러분들 같으면..믿져야 본전이면
한번 해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