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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개미떼들이 대한민국의 안보 댐을 무너지게 하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겠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1 2010-12-17 11:29:27

[잠언 6:6-8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개미는 조직사회를 이루는데, 본문에 나오는 개미는 지시내리는 상부조직이 없는 개미다. 그런 종류가 그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생존본능은 동일하다. 때문에 여타의 개미와 다를 바 없는 먹이활동을 한다. 예부터 개미는 작으면서도 부지런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동물로 인식되었다. 개미의 비유는 여러 가지로 백과사전에 나온다. 작은 사람이 큰일을 할 때 ‘개미가 절구통을 물고 나간다.’고 비유한다. 참으로 합치한 비유이기도 하다.

개미는 특히 근면하고 저축을 잘할 때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고 하는데, 개미의 근면저축의 심리를 비유한 말이다.

 

또한, 사소한 잘못을 방심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속담으로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고 는데, 김정일의 주구들이 개미가 되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개미의 작은 몸체를 우습게 보는 속담으로 가당치 않은 일을 할 때 ‘개미가 정자나무 흔드는 격’이라고 우습게 보는 이들도 있는 모양 같은데, 그것들이 큰 댐의 둑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안보에서 적의 공격을 받을 거리가 間隔(간격)이 아주 멀어야 한다.

 

아주 짧은 거리를 말할 때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린다.’고 한다는데 그야말로 그것들 곧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이 나라의 안보를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리게 하였다. 대통령은 그 간격을 벌려야 하는데, 개미가 정자나무 흔드는 격으로 보려는 것 같다.

 

돈을 축적하고 그것을 지킬 능력이 없다면 결국 도적과 강도가 떼를 부르는 것이다. 그것을 지킬 능력이 곧 돈을 버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돈이 들어오면 뭐하나. 구멍 뚫어 앗아가는 자들이 많다면 헛수고가 아닌가?

 

[마태복음 6:19-21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대한민국의 부요를 김정일의 것으로 등기 이전하는 날만 꿈꾸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함께 하는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이다. 그것들이 안보의 댐을 무너지게 하려고 구멍 뚫고 있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다. 그 붉은 개미들을 그냥 놔둔다면 거대한 댐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우리군대의 삼팔선 제설작업의 의미가 돋보인다고 기사가 나왔다. 보아하니 북쪽에서는 제설작업을 전혀 하지 않는다. 이는 곧 그들이 지하로 땅굴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우리군대만 지상으로 적들이 올 것이라고 여겨 제설작업을 하지만, 적들은 땅 밑으로 오는 것이다. 하여간 차원이 다르다. 참으로 무능한 장군들이 거기에 있다는 말인데,

 

국방부는 인공위성 감시 결과, 김정일 군대가 20여개의 남침땅굴을 파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땅굴의 출구는 수백 개가 될 것이다. 1개 출구에서 시간당 1,000명이 나온다면 1시간에 20여만 명의 북한군이 나올 수 있다. 하룻밤 사이에 60만 국군은 무장해제와 동시에 포로가 되거나 사살될 수 있다고 김진철 목사는 전력 강조한다.

 

땅굴을 파는 것만이 남한을 잡아먹을 수 있고, 그것이 자기들의 생존에 걸린 일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때문에 붉은 개미군대라고 하는 것이다. 남한을 접수한 후에 남한경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케어를 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그것을 위해 많은 공작원을 보내 집중 연구케 한 모양새다.

 

김정일군대는 붉은 개미가 되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부지런하게 잡혀 먹힐 준비만 하고 있다고 말하면 어떨지 싶다. 진정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안보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사상누각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미국에 안주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너무나 안일에 잠들어 있고, 살인악마집단에 전대미문으로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에는 너무나 인색하기 그지없다. 그것들이 남하하도록 방치하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눈먼 소경이 아니고 무엇인가?

 

붉은 개미들의 대한민국 공격을 막아야 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갉아먹는데, 개미의 굴의 통로를 아는 자들이 누군가 있을 것인데, 그런 자들의 귀순은 탈북자들 속에서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민이 지켜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 붉은 지도자들을 다 제거해야 하고, 붉은 개미를 방치하는 지도자들의 속임수에 국민은 언제나 속고만 있지 말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특히 주지해야 할 것은 게으른 자들에 대한 잠언서의 정의이다. 게으른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데 게으른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께로 나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 누리는 것이 곧 우리가 개미에게서 배워야 할 위대한 덕목이다. 붉은 개미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여 축적하고 그것으로 일심동체가 되는 군대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 민방위를 오랜 만에 한다고 하나 김정일의 주구들의 장난질에 김빠지는 민방위 훈련이었다. 그것은 무방비가 큰 패닉을 가져오고, 그것이 그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 붉은 개미를 제압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커다란 댐의 둑이 무너지듯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가오는 피해는 망국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적들을 붉은 개미들을 박멸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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