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방금 전화번호 올리시고 제 글보고 금방 지우신분 ^.^;
지나가다가 14 1044 2005-09-26 16:26:50
이렇게 빨리 지우시다니 정말 ..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기본적인 정보를 가르쳐 드린건데..

그냥 전화번호만 지우시면 되시지.. 글 자체를 모두 지우시다니.
방금전 읽은 탈북수기에서 제가 공안원이라도 된 느낌 입니다..

그러나.. 하하..
전 공안원도 아니고..

그냥 공장 다니면서 한달 한달을 먹고사는 시민에 불과 합니다..
제가 너무 놀래켜 드린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혹시나 조심하시라는 애기입니다.. 당장 뭐가 일어나는것은 아니랍나다.

여기흔 한국 이니까요.. 하하.. 미소가 머금어 지네요..

이곳생활에 하루 빨리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중에 잘된곳이 www.naver.com 쪽입니다.. 이쪽에서 블로그 글도 보시고 카페 글도 보시고. 뉴스기사에서 사람들이 답글을 다는경우가 아주 활발한 포탈싸이트(홈페이지) 입

니다. 한국사람들.. 북한에선 상상할수 없는 가령 현직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은 노통 이라고 줄여서 비하하거나.. 남한 입장에선 친한 미국을 욕한다거나.. 이런것이 상상을 넘어서

많은 글들이 올라 옵니다.
중요한점은 이런글들을 읽거나 혹시 답글을 달거나 하시는 경험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는 가운데.. 남한에서는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어떤 생각으로 생활하는지

정말 빨리 꽤뚤어 보시고 하루 빨리 아~~ 이곳이 대한민국(남한) 이구나 .
하시고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좀더 침착한 답글은 www.hanmail.net 의 기사도 나중엔 보싶시요..
www.naver.com 이나 www.hanmail.net 에 같은 기사가 올라 옵니다..
물론 그외 www.empas.com 이나 www.yahoo.co.kr 등 수많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만 대표도 위 의 두곳 www.naver.com www.hanmail.net 에서 같은 기사를

열어두시고 두곳에서 어떤 답글들이 올라 오는지 비교하시는것도 아.. 사람들이
이런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구나 .. 하고. 적어도 2달만 .. 인터넷만 보셔도..

그후.. 카페나 블로그 를 통해서 개인들이 꾸려놓은 많은.. 생활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아주 짧은기간동안. 한국사람들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더 많은 싸이트가 있지만 우선은 www.naver.com 을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컴퓨터좀 알고 배운사람들은 .. 인터넷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을 좀처럼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게임들은 시간낭비가 심하고.. 담배나 술처럼 중독성이 있습니다.

또 현실의 대한민국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상황이구요. 그 게임상의 세상인데..
그곳은 게임하는 사람들이 이미 충분히 현실이나 게임의 차이를 구분하고 들어가서

자기나름대로 소꿉놀이를 하는 곳 입니다. 그곳은 남한의 현실하고는 너무 차이가 심하니
온라인게임은 왠만하시면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주의가 많습니다. 공산주의도 있구요.. 민주주의 사회주의 북한같은.
일인 독재주의 도 있구요(참고지만 중국의 공산주의와 북한의 독재주의 는 통치방식이
차이가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또 일본같은 민주주의 이면서 중국을 선언한 나라도 있구요.. 한국사회는 신자유주의 라고
해서.. 자유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서로 실수를 많이하게 되는 이상한 형태..(이걸 이해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 그래서 www.naver.com 을 통해서 적응하시라는 애기 입니다.)

이 않에도 또 종교도 있습니다 남한의 종교는 정부가 관여하지 않기때문에..
불과 도교 힌두고 천주고 기독교 심지어는 .. 한사람이 맘대로 만든 통일교..
이것도 하나의 주의 입니다..

이렇게 많은 주의가.. 어떻게 남한이라는 사회에서 서로 잘 석여서 잘 생활이 되는지..
포탈싸이트(통합홈페이지)www.naver.com 의 기사나 카페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희 배우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방 가시지 마시구 -_- 거기는 양아치 밖에 없으니
배울게 없는곳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www.auction.co.kr 이라는 홈페이지에 가셔서.
정말 저렴하게 중고를 구입하시고.. 인터넷은 라이트(lite) 정도만 까시고..

집에서. 시간있나는 데로 투자를 해보시구요..
여건이 되시면.. 컴퓨터도 좀 심화있게 배우시고. 그런데 한국이란나라..
돈없으면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이럴땐 정말 억척스럽게 해야하죠..

왠만큼 배워서는 컴퓨터쪽에서는 힘들구요. 아줌마의 경우는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강사 자리가 많으니까요.. 산업기사 자격증 따면 바로 됩니다. 일반 정보처리자격
증으로는 힘듭니다.

각설하고(이상 매듭짓고) 중국이나 북한보다야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뭐든지
거의 가능한게 .. 이곳이니까요. 가령 너무 높은곳(정치,경제 큰회사 사장님등) 이런거
빼구요.. 하하..

탈북한애들 게임방에서 인터넷 공부한다고.. 맨날 리니지라는 온라인 게임만 하는데
그런건 정말 도움 않됩니다
잘 해보세요. ^.,^ 하하..
좋아하는 회원 : 14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순데기 2005-09-26 16:51:39
    탈북한애들이 온라임게임 해서 도움안돼면 자네들은 쉴새없이 빠구리나 뜨고해서 도움되겠구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가 2005-09-26 16:58:23
    순데기님.. 딱 님에게나 어울릴 말이군요...
    게임방 주인 인가보죠.. ㅎㅎ 먹고 살기 힘드신가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뻔데기데기데기 2005-09-26 20:47:51
    원래 뻔데기인데 순해빠져서 순데기랍니다..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바다려명 2005-09-27 01:08:22
    지나가다님 님은 프로그래밍 능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님이 얼마만한 실력인지 좀보여주세요. 나는 실력이 당신만큼은 되지 못하는데 당신과의 경기에서는 얼마든지 자신이 있으니 정식으로 자신이 있으시면 이글에 덧글을 달아주세요. 북한사람이라거 다 당신만 못할것이라는 생각은 좀 버려주시고요 정식으로 도전하니 한번 겨루어 봅시다. 나는 님이 알고 있는 사람이고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7달 된 사람입니다.
    나는 현재 임베디드 리눅스 과정까지는 배웠으니 자신있으면 나와 함께 겨루어 봅시다. 님이 올리는 글을 보니 북한에 온 사람들에 대한 관념이 아주 잘못되신것 같아 그럽니다
    놀음이 아니라 진실로 게임을 합시다.
    나의 이름은 님의 기억에 남아 있으리라 봅니다.
    리니지가 아니라 프로그래밍으로 말입니다.
    덧글을 보고 연락처를 알려드리지요
    창 드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5-09-27 07:39:44
    바다려명 님 님이 북한에서 얼마 오시지 않으셔서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군요.. 무척 흥미롭습니다. 저위의 글을 보면 제가 프로그램실력을

    자랑한적이 없고 새터민에게 포탈싸이트를 소개하고 그곳에서 좀더 한국에 빨리 적응하시라는 글을 올린겁니다.

    임베디드 리눅스 배우셨나요.. 전 NT SERVER 에 SM SQL 6.5로 97년당시 공부하고 그쪽으로 취직을 하지 못한 상태이고.. 예전에 항공정비(비행

    기엔진 정비) 자격증이 있어 자동차 정비를 좀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저역시 리눅스는 깔아본 정도가 다이고. 예전 프로그

    램 배운게 있다면 BASIC FORTRAN PASCAL C VISUAL BASIC 정도 배웠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HTML 과 JAVA 를 배웠습니다.. 그게

    97년도의 일 입니다. 97년 제나이가 27곱살 취직이 어려워 그 실력이면 다른 사람은 24살이라.. 제가 나이가 많이 취직을 하지못하고. 공장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컴퓨터 판매와 A/S 도 2년가량 했스니다.님이 저와 무엇을 겨루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의 글은 제가 남한에 대하여 쉽게 적응하시라는 도움드리는 글을 올린것인데 .. 그런 관점으로.. 저와대결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한국의 이슈와.. 골리앗 최홍만 밥샵등 의 이야기.. 6자회담등..
    서울투기지역의 땅값문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참배문제 등을

    애기해 보실까요..? 이런점들을 알게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린게
    저의 본심 이었으니까요.. 한국사회 말이죠..

    님은 스스로 저와 무엇을 겨루고 싶습니까?
    임배디드 리눅스요 당장 현실적으로 내기하나 할까요..

    한국에서 컴퓨터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해서. 판매하는 방법아세요.
    먹고 사는 방법 아시냐구요.. 적어도임배디드 리눅스 배워서는

    님이 어린나이라도 먹고 살기 힘들겁니다.
    뭐 이미 취직을 하셨다면야.. 모를까..?

    우선 여기오신것 환영합니다. 제 글을 쓰고서 몇번 다시 읽어 보았지만
    제가 여기글에서 하나도자만하게 없으며.. 도와드리고 싶은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저역시 자만하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 한국 대한민국 입니다.

    북한 독재체제의 사고 방식으로. 남한의 글자를 읽고 그렇게 이해하시게
    된다면.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이런 시각으로 힘듭니다. 님은 저와 대결을 할게 아니라..
    저와 정겹게 대화를 해서. 남한이 무엇이고 이곳의 사람들의 정서가

    어떤지 그것 먼저 배우셔야 할것입니다.
    저역시. 다른나라 사람을 부인으로 두고 살아 갑는 사람입니다.

    벌써 4년을 살았는데.. 내 아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똑같은것을 보고도 서로 이해하는 바가 다르더군요..

    아.. 이게 각각 다른 사회속에서 .. 살아왔기 때문이구나.. 하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 윗글은 님이 저의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사실 첫번째 답글도 보고 깜짝 놀랐을 정도 이니까요..

    아내와 똑같이 텔리비젼(티비)을 보고 나중에 보면 느낀점이 달랐는데
    마치 이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5-09-27 08:04:17
    궁금해서 그러는데 위 의 어느 문장이 님들은 무시하고 있는것인지 제게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이 싸이트에 온것도 님들을 무시하려 온것도 아니거든요.

    저역시 님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싶군요..

    님도역시.. 다른분처럼 힘들게 오신겁니까.아니면.. 다른분의 선도로 쉽게 오신겁니까..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7개월 전이면. 가족들이 보고 싶겠군요. 가족이랑 같이 오시면 좋은데..
    이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김만철씨 가족이었죠..

    당시 신문에 대대적으로 기사가 실렸었죠..
    그때 텔레비젼(티비)에서 김만철씨 와 가족이 나온 쑈 프로글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만철씨 가족에겐 중학생의 아들이 있었는데..
    아나운서의 질문에 상당히 퉁명스럽고 딱딱한 답변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님의 어뚱한 답변을 보고. 그 때 일이 생각 나네요.

    그후 몇년후 김만철씨 아들의 학교생활이 텔리비젼에 나왔는데.
    그때는 표정이 완전 한국인이 되었더군요.

    표정도 좋아지고 . 질문이라도 있으면.. 편하게 대답도하고.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았었습니다.

    제생각엔 바다여명님이 딱 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렇게 한국학생하고 혹시나. 너 그렇게 잘났니 나하고 실력대결하자

    이려면 많이 실례하는 것입니다 (싸움할때 대부분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점도 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 더욱 컴퓨터 실력 발전하세요.. 전 애기 아빠인데다가 나이도 많아서

    전 오래전에 .. 다른 프로그램은 잊었습니다. C 언어가 조금 생각 나지만.
    지금은 C 쓸데없죠.. 비주얼 개열도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NET.C 나

    NET.JAVA 등이 나와 버렸으니. 객체지향도 어려운데 그보다 상위개념 통합개념으로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제 생각엔.. 님과 제가 실력을 겨룬다면. 넷닷 프로그래머가 볼때 웃습니다.

    실력대결이라는게 그쯤 되어야 하겠죠. ^.^

    그나저나 임베디드 리눅스를 배웠다면 X 윈도우 까는정도 인가요.
    임베디트 리눅스 콘솔 프로그램밍까지 배우셨는지. 조금 궁금해 지내요.
    하하..
    리눅스 실력은 콘솔을 직접 만들 정도가 되어야 하겠죠.
    저도 예전에 리눅스깔고 인터넷 연결 간단한 아파치 서버를 만들어

    본적은 있는데요. 지금은 다 잊어버렸답니다.. 제가 사용한 리눅스는 레드헷리눅스 였습니다. 당시 6.0 이었던듯.. 기억이 가물..

    아무튼
    님도 www.naver.com 포탈싸이트 가셔서. 블로그글도 읽고 카페 활동도 해보시고.. 싸이트도 운영해 보시고.. 붐업도해보시고.

    좋은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더 하실말 있으시면 .. 답결 남겨 주세요. 저도 님과 대화해 보고 싶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나가다 2005-09-27 08:29:46
    참.. 님은 이전에 글이 있었는데 그것이 지워진 것이라 읽어 보시지 않아 사황을 모를 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바다려명 2005-09-27 21:08:20
    선생 자기 도취감이 지나치시군요.
    겨우 c언어나 좀 배웠던 것을 가지고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무슨 3부류 인간들처럼 취급하시는 당신의 천박함이 정말 존경스럽군요.
    내가 당신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그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모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당신이 글에서 이야기 하는것처럼 그럴 마음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쓴글을 이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다 읽어보니 모두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당신만 못하다는 말이 결론이더군요.
    당신이 말하는대로 하면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모두 무식하고 저속한 인간들이여서 당신의 상대가 안된다는 이야기인데 나는 당신의 그 어리석음을 이 홈페이지가 아닌 실천에서 가르쳐 주고 싶군요.
    위에 글을 보니 장황하게 많이 올렸는데 나는 그것을 요구한것이 아니라 당신의 그 알량한 실력을 가지고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모독하는데 대하여 기분이 않좋아 그런것입니다.
    참고로 여기 저와 함게 배우고 계시는 한국에서 1류급 대학을 나오고 IT 업계에서 몇십년씩 종사하시고 학위도 있으신 분들도 겸손하고 서로 배우는 자세에서 같이 공존하고 있어요.
    옛말에 빈 깡통이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당신이 자신이 있으면 내가 연락처를 달라고 하였고 당신과는 모든것에 대하여 자신이 있으니
    경쟁을 해보자고 하였는데 자신이 있으면 연락처를 주시고 자신이 없으면 다시는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모독하지 마세요.
    나의
    e-mail <a href=mailto:.mysunguksung@hanmail.net>.mysunguksung@hanmail.net</a>
    제발 잘난척 하지 마시고 경쟁을 하시려거든 당신과 과거와 현재가 유사한 분들과 경쟁을 해보세요.
    그 속에서는 명함도 못들이면서 여기에 와서 괜히 자신이 무슨 휼륭한 스승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고요.
    나는 이 홈페지에 많이 올 시간도 없고 그럴만한 여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여기서 무슨 큰 선각자라도 되는것처럼 우쭐거리는것을 보다 못해 글을 올린것입니다.
    성과를 바랍니다.
    여기에 무슨 한국에서 온 년한이나 무엇이 필요합니까?
    한국의 문화나 사회생활을 배우는데서는 당신에게 배울것이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는 당신이 먼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05:07:43
    바다려명 도대체 당신 무슨 애기를 하는겁니까.. 아니 그렇게 잘 배우시고 잘난분이.. 겨우 c 언어 배우고 그 개통으론 취직도 못한 사람에게 무슨 잘

    난척을 그렇게 합니까. 바다려명 님이.. IT 에서 그렇게 잘나가는 사람과 일했다면.. 나도 한때는.. 일본의 와세다 동경대 다니신분을 상사로 모시

    고 일한적도 있습니다. 뭘 그렇게 잘난척을 하시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니..
    무슨 대결이니. 실력을 겨뤄보자니.. 내가 내 상황을 애기하고 공장 다닌다

    고 앴기 했는데도 지금당장 컴퓨터좀 두드린다고. 그렇게 잘난척 하는 님이야 말고.. 정말 드럼통(큰깡통)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내가 이싸이트에 들어와서 무슨 선지자 노릇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이싸이트 들어와 보니까. 서로 싸우고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내 자신의 생각을 풀어쓴것이 잘난척이라면.
    님이 지금 애기하는 투는 나를 꺽어보이면 이싸이트에서 최고가 된다고
    스스로 착각 하시나요..

    그리고 내가 무슨 사람들을 모독했다고 합니까. " 지나가다라는 " 이름을 쓴게 바로 아래 글 밖에 없습니다.. (아유 진짜 무식하군요)

    댓글을 달때.. 지나가다나.. 행인이나.. 손님이나. 이렇게 지금 제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쓴글을 보고 .. 그러는 겁니까.. 아니면 알량한 영어 멏자 적었다고 그럽니까..(저 위에도 보니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던데 아.. 제발 컴퓨터 배웠으면.. 기초는 튼튼히 하세요)

    님.. 바다려명 님.. 님의 빈수래부터 걷어 내시고.. 겸손해 지세요..
    님이야 말로 겸손해 지신다면.. 내글이 자만하는글로보이지 않고..
    뭔가 그래도.. 잘몰라도 도와 주려는.. 도움의 글로 보일테니까요..

    그리고 한마디만 해서 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군요..
    난 89년부터 컴퓨터를 공부했습니다. 도중에 내길을 갈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생겨서.. 컴퓨터쪽으로 계속 공부를 하진 못했지만

    님은 지금 어떻습니까. 임베디드리눅스.. 과정 끝내셨다구요.
    그리고 C 언어 했다고 . 내가 자랑한적 있나요.. 닷넷 프로그램 이
    나온지가 언제고 비주얼계열이 언제 사라졌는데.. 내가 한마디라도
    잘난척했습니까.. 오히려 이런글을 보고 님이 기고만장해서..

    난리법석 아닌가요?
    기껏 임베디디 리눅스 하시고서는 너무 . 잘난척 하시는군요..

    님.. 솔직히 말해. 내가 님처럼 국가가 기회를 주었다면..
    난 소리없이 고마움에 공부 할 겁니다..

    북에서 이곳에 오신것 어려운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님이 갖게되어 공부하는 그런 입장..
    난 평생동안 그렇게 행운 스러운 일조차 없었고 공부할 기회조차 없었
    습니다...

    난.. 국가에서 구호하는 교육과정도 신청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교육 기회 조차 없었어요.. 돈도 없었고..
    거저 얻은 기회가지고 잘난척은..

    내가 빈수래 요란하다고요.. 님. 바다려명 님..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하세요.. 머리속에.. 컴퓨터 지식 넣기보단...
    님먼저.. 사람 되세요..

    북한식 사고방식으로 모든것을 해석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님의 글중에.. 10년 IT종사자들이 겸손하다며 그들을 치켜 세우는데
    님은 그들앞에선.. 미소 짓나요?

    이런 비굴한..

    사람 먼저 되세요... 괞시리 남의 글 가지고.. 띵깡부리지 마시고..
    정말 . 어제 오늘 북한 관련 싸이트 들어와서.. 실망만 하는군요..

    정말 일반게시판에서 읽은 것처럼..

    탈북자들
    자유대한에 와서 불평만 한다는데.. 내가 다른 새터민을 봐서는
    모르겠지만. 님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황당하고.. 아..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이 들어..
    마음이.. 정말 차가워 지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잘난척한적없으며.. 이런류의 글은.
    그냥 포탈싸이트에가서.. 댓글 보시면.. 이해할수 있는 충분한
    글 입니다.. 님이야 말로. 좀 배우세요.. 남한사회 공부좀하시고 노력좀하세요 컴퓨터 앞에서. 우쭐거리지 말고.

    알량한 지식을 머리속에 넣기 보다는.. 인간이 먼저 되세요.
    님은 다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제발 겸손하세요..
    ----
    당신의 그 알량한 실력을 가지고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모독하는데 대하여 기분이 않좋아 그런것입니다. ---
    내가 포탈싸이트 가셔서.. 뉴스기사 많이 읽어보세요. 하루빨리
    남한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라는
    이게 잘난척 하는건가요? 참 이해가 않가는군요..
    --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다 읽어보니 모두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당신만 못하다는 말이 결론이더군요--

    뭐가 나보다 못하다고 내가 깔보았나요? 거참. 이상하군요..
    당연히 남한생활에 대해서 님들이 나보다 더 잘아나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시기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들이 글도 올리고.
    때론.. 싸움도 한다니.. 그럴바에야 포탈사이트가서..

    뉴스기사 읽고 이런저런 애기를 보면.. 더빨리 적응 할겁니다라는
    말이.. 깔보는 애기인가요.. 거참..
    --
    제발 잘난척 하지 마시고 경쟁을 하시려거든 당신과 과거와 현재가 유사한 분들과 경쟁을 해보세요.
    ---
    내가 무슨 잘난척을 했으며.. 뉴스기사 좀 읽어보라는 애기가..
    내가 무슨 경쟁을 하려고 하는지.. 님이 나를 어떻게 알며 님이 뭔데
    나보고. 과거와 현재가 유사한 사람과 경쟁을 하라니.. 거참..
    이상한 사고 방식이네요..
    난 경쟁할려고 이 홈페이지에 온게아니고..
    --
    나로 아래 보이시죠 덕흥 이라는분.. 이분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 해셨더군요 것도 휴대폰번호를 그래서 그걸 공개하시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 공개하시지 마시고. 이메일을 사용해 보세요.
    라고 한겁니다.

    이게 그렇게 님에게 욕얻어 쳐먹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여기가 한국이면. 내가 지금 당장 님에게 가서. 싸다구 돌려 버립니다.
    아시겠어요..(지금 글쓰는곳은 한국 아님)

    어디서 덜떨어진 인간이. 겨우 리눅스 배우는 주재에 ..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 십니까..

    아니. 컴퓨터는 고사하고.. 님. 남한생활에 그렇게 나보다 잘알아서.
    소리치는겁니까.. 왜 남의 글을 가지고.. 장난 치십니까.?

    눈똑바로 뜨고 . 글을 읽고 똑바로. 해석 하세요...

    내가 자식도 있고. 나이가 이제 40줄이 가까워 참는데..
    여기가 한국이었으면.. 내가 님 찾아가서 사과 받고 싶군요.

    님 그거 아세요. 님이 나에게 한 애기가 정말 황당하다는거.
    이거 타 블로그에 올리면 바로 붐업이겠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05:40:35
    참고로 말하자면.. 댓글을 아래도 몇개 있지만..
    글쓰기를 한것은 내가 이싸트에 와서 지금 윗글이 처음 입니다.

    그것도.. 운영자님이 옮겨준 글이랍니다...
    님이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군요...

    제발 남한생활에 어서빨리 적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어디사셔서.. 댓글 함부로 달진마시구요. 이건 님에게 주는 충고입니다.
    이런것은 윗글에서도 인정하다고 하셨죠.
    그럼 . 배우세요..

    그리고 어디가서 대결이니 뭐니 그런 북한식 사고방식으로 글좀 쓰지마세요. 교과서에서 그런 비유를 많이 보시고 성장하신것 같은데..

    남한에서는 그런 비유 하는것은 실례입니다..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몰라도. 님의 실례더 지금 더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발 혼자 상상하셔서 결론 내라고.. 댓글 다실때는..
    객관적인지 주관적인지.. 이런것좀 구분하시고.. 글을 쓰세요..

    한마디만 더 하면..
    이말은. 정말 나 역시도 님에게 하는게 실례라는것을 알지만..
    해야겠군요..
    --
    님은 이제 사회주의 그것도. 일인독재체제..(전세계에 어디에도 없슴)
    에서 생활 하시다가.. 어떤 생각을 가지시고 그 고통을 다 견뎌내고.
    남한생활에 정착하신지 7개월 되셨습니다..

    난 지금 이곳 외국생활 1년 4개월이 다 되어가도..
    밖에나가 함부로 애기 못하겠죠. 아직도 낮설고 그러던데.

    님 7개월 밖에 않되셧습니다..
    북과남.. 얼마나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나는지 아세요..
    조선족과 남한에서도 그간 시간이 지나오면서 그런 문제가 많이
    대두 되었는데..

    님이 무슨 .. 초능력자라서 7개월동안 다 배우셨습니까..
    제생각엔 아직도. 님의 머리속에.. 지난 가을이.. 생각 나실것 같은데..
    속쓰리시죠..

    아직도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이 머리속에 가득하실 텐데..
    님에 제글에 댓글을 달땐 이런점 주의하시지 않으셨나요..?

    나도 이번을 기회삼아.. 댓글을 달때는.. 더욱 난이도를 낮추어(적어도
    이곳은 한국사회이고. 한국사회에 적응해야할 님들이라면 이렇게 까지는
    할필요가 없겠지만,쉽게말해 여기가 북한은아니고 난 적어도 글에서 실수
    한적이 없으니까요)

    기껏 남한 생활 7개월에.. 님이 내가 .C .언어만 배웠다고. 비하할 정도
    라면.. 님은 뭡니까. 북에서 부르조아 였습니까?

    김일성대학 다니면서 그렇게 잘나간 사람 이었나요?(비유)
    님 혹시 . 공작원 아닙니까..?

    흠.. 그거 아세요. 님들 뒤에는 조사반들이 따라 다니는거.
    휴 이런것까지 애기해야하나.. 님 조심하세요..

    이렇게 극단적인 글 올리면.. 님에게 조사들어갈 수도 있어요.
    너무 극단적인 글 올리지 마시고.. 자제 해주세요..

    글을쓰다가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화가 났다가도..
    자꾸 풀어지는 까닭은 같은 민족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님은 지금 제게 배워야할 입장인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더 선배 인것 같습니다..
    엉뚱하게 머리속으로 컴퓨터 생각하시지 마시고.
    남한 생활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말하는 것입니다.

    님 이러다가. 다시 탈남 하겠습니다. 부디 잘 적응하세요..

    친절한 금자씨의 영화대사가 생각 나는군요...

    PS
    그리고 바다려명이 뭡니까..
    남한에 왔으면 바다여명으로 고치세요.. 이런것도 안가르쳐주나요
    아니면.. 아직도 남한 사회 분위기 파악이 않되시나요..?
    참 걱정 되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07:23:12
    음 이제야 알겠군요.. 바다려명님 입이 좀 거칠군요. 하하
    그리고 내 아이디는 "지나가다" 가 아니고 "지나가다가" 입니다.

    26일 올린 두개의 글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하나는. 그림만 올렸죠.
    그리고 지금 이글은 다른 게시판에 올렸던 건데 운영자 님이

    이쪽으로 옮겨주신 글이구요.

    가만 생각해 보니 님이 뭘 애기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갑니다..
    다만 님.. 님의 글을 너무 거칩니다.. 조심해 주셨으면하네요.

    님의 5월28일인가요 올린글은 제법 .. 부드럽고 예의도 있던데
    그 이후로 올린글은 성난늑대 같군요. 하하..

    그렇게 글쓰시면 .. 남한사람 왔다가도 도망가겠습니다..
    이 게시판하나도 통일 않되면. 어떻게 남북이 통일 될까요..

    역시 바다여명님은.. 남한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 파악을 먼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지금 바다여명님이 알고 생각하고 그런것을 탈피해서
    다른 의견이나. 생각 사고방식등이 왜 그렇게 되는지..

    밖에 나가서. 그들과 대화해 보고 느껴보세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민족을 애기하던지 남북관계를 애기하던지..
    사회상을 애기하던지 .. 해야 할것 같습니다..

    난 절대 님을 동정하려하거나 업신여기거나 깔보거나 하지 않습니다.
    난 그동안 탈북자(새터민)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뉴스기사를 보고 정보찾기를 해서 찾아 온거죠..
    26일 올린 글에 나 한국인 남한사람으로서 추호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글을 과민하게 받아들이는.. 바다려명님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새터민인 덕흥님도 저에게 나무라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바다여명님의 문제가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북에선 어떻게 문제의 결론을 내리는지는 모르겠으나..

    남한은. 더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우선을 둡니다.
    단지 우선을 두는것이지 그게 정답이다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비중이 높다는 애기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 바다여명님이 과민하게 제글에
    반응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님이 고쳐야할 부분 입니다...
    나.. 94년부터 각종피시통신 부터 인터넷 사용한 경험으로..
    생각하더라도.. 바다여명님의 반응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오히려 "난 탈북자다." 라고 광고 하는것 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글만다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충분히 근거를 제시하고 글로 상대방을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한후에 .
    자기 주장을 해야죠..
    뜬금없이 비난의 글에다 대결을 한다니.. 유치원 다니는 꼬마애들이나
    하는 그런 표현에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거기다가 교육받을때 만들었을 이메일까지 적어놓으시고. 하하..
    님도 한 10년 더살면 오늘의 일에 웃음 지을 겁니다.

    하시고 싶으신말 있으시면 더 하세요. .
    이메일 굳이 열시간에 이곳 게시판에서 보시는게 더 빠르니까요..

    굳이 이메일까지 보낼필요가 있을가요.. ?
    -- 이런글을 보고 꼬리를 내린다 라고 착각하시지 마시기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17:19:27
    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 글에도 문제가 있었군요.. 아래..
    -------
    탈북한애들 게임방에서 인터넷 공부한다고.. 맨날 리니지라는 온라인 게임만 하는데 그런건 정말 도움 않됩니다 -----

    저도 생각 못했는데.. 이부분은 제가 사과드려야 할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글을 천천히 읽어봤는데..
    저는 저렇게 글을쓸려고 한게 아닌데... 이제보니 글이 저렇게
    되어 있네요...

    싸잡아 비난하는 투로 되어 있군요..

    난 새터민 아이들이.. 게임방에서 리니지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왜 제가 저 글을 썻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한국에서..

    게임방 설치 관리 를 한 적이 있기에 한국아이들을 비교해서 한 애기인데
    글이 어뚱하게 적혀진듯 하군요..

    저글을 사과하지요.. 제가 잘못썻군요...
    탈북한애들.. 이라고 싸잡아 애기한것 미안합니다....
    -- 저도 아리송하군요.. 내가 썻는지.. ----


    -- 내가 스려는 글은..
    탈북한애들 게임방에서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을 하는것은.. 컴퓨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이었는데 조금 변경이 되었군요..
    -----
    "맨날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만 " 이라고 해서 게임방 폐인처럼
    애기한것 사과 드리겠습니다..
    오타가 난것 같군요..

    // 만약 이글때문이라면. 사과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21:23:50
    바다려명님의 이전글.,..
    <a href=http://www.nkd.or.kr/board/view.php?id=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바다려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0
    target=_blank>http://www.nkd.or.kr/board/view.php?id=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다려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0
    </a>


    <a href=http://www.nkd.or.kr/board/view.php?id=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바다려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16
    target=_blank>http://www.nkd.or.kr/board/view.php?id=board&page=1&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다려명&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16
    </a>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21:37:56
    바다려명님은 IT기술 배워서 다시 북으로 가실건가요????
    워째 그런 느낌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정석 2005-09-28 21:51:20
    지나가다가님 말 참 잘하시네요. 네이버 기사댓글에서, 판단해 달라기에,
    와보았어요...음.. 제 입장에서 보면 틀린 말 하나 없습니다..
    바다여명님, 어설프네요,,, 솔직히 님 글 읽으면서 짜증만 났습니다.
    차라리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안졸리나졸려 2005-09-28 22:02:57
    실력겨루다 주먹부터 나가겟네..ㅡㅡ;;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코크 2005-09-28 22:05:20
    지나가다가님. 글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네이버나 다른 포털사이트에 달리는 답글이
    그렇게 좋아보이세요? 심각하게 묻고싶습니다.
    정말 거기서 그렇게 배울점이 많아보이시는지요?

    혹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 치더라도 심하신거 같습니다.
    참 자랑스러워 하시는거같네요. 아이고 좋습니다.

    제발 저런 발언은 삼가해주세요.
    좀 조심히 말해 수줍습니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모션씨 2005-09-28 22:09:35
    네이버 리플타고 왔습니다.^^;
    "지나가다가"님 말씀 참 좋으시네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읽는자에게 강조가 아닌, 하나의 참조해볼만한
    점에서의 접근이라는 게 보다 나아보일텐데요.

    이것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자가 선지자인것처럼 가르치려 들지말라
    (제 자의적인 해석일지도 모르겠지만...)라는 답변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임베디드 리눅스과정이라.. 적어도 스스로의 입맛에 맞춰서 리눅스커널 업뎃하고, 고쳐서 쓰실 정도 아니면 마스터라 불리지 못할껍니다.

    제경우도 BSD4 살짝 고쳐서 써봤긴 합니다만... 7개월에 학원, 혹은 교육과정을 통해서 리눅스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만....
    C언어와 컴파일러, OS구조에 대해서만 배우는데에도 1년은 걸리리라 봅니다.

    머 저도 제자랑 한마디 하는거 같지만... 02년부터 현업에서 뛰기 시작한,
    기껏해야 4년차밖에 안되는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래도 임베디드 리눅스 단기과정 수료를 내세워서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자신의 우월 입증과 자신의 주장 합리화는 옳지 못해 보입니다.

    어셈블러를 사용해서 리눅스 커널 만들어보는걸로 대결을 해보도록할까요?

    이런 말과 같은거 같은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peter 2005-09-28 22:51:12
    바다려명이란분...... 도대체 뭐하시자는건지..
    황당할뿐이네요. 정말 황당할 따름입니다.
    면상에서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대단하십니다요 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과객 2005-09-28 23:03:17
    네이버 댓글보고 와서 들러봅니다.
    지나가다님께서 크게 잘못하신 것 없다고 느껴지네요.
    잘못하신 것이 있다면, 대상에 맞는 배려법을 잘못 선택하신 듯 합니다.

    지나가다님께선 좋은 뜻으로 격려하고자 남기신 글이겠지만, 정작 받아들인 분은 본인을 모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엔 받아들이시는 분의 자격지심 내지는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보이지만요.
    어쨌든 배려라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했을때가 중요한 것이겠죠.
    그런 부분에서 지나가다님께서 잘 못하신 부분은, 이 점을 간과하신 것 뿐 인듯합니다.
    바다려님이라는 분도 안타깝네요. 격려차 남긴 글의 본질은 파악 하지 못하시고 본인이 느끼는 그대로로만 수용하려 하시는 듯...
    배려라는 것은 배려받는 대상을 기준으로 해야한다지만, 그 대상 역시 자신을 배려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봐야하는, 일종의 의무 같은 것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지나가다님은 이 글들 때문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과객 2005-09-28 23:07:22
    '지나가다' 가 아니라 '지나가다가' 님이시군요;
    죄송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5-09-28 23:24:28
    답글 감사합니다.. 원래 이글은. 바다려명님에게 쓴글이 아니고..
    덕흥님께 쓴글인데.. 운영자님이.. 사람찾기 게시판 쪽에서 일반 게시판

    으로 옮겨지면서. 이렇게 된것 입니다..

    과객님의 말씀처럼.. 앞으론 꼭 조심하겠습니다...
    답글 정말 100번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잠시 마음을 푸시죠. 풍경사진
다음글
[re] 방금 전화번호 올리시고 제 글보고 금방 지우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