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라도놈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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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내글을 읽고 "또 전라도타령이야"라던지, "전라도지역감정"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인간의 글을 여기에 올린다.
거듭 밝히지만 나는 부모님이 이산가족이시다. 나의 뿌리는 여기 탈북자들과 다를게 없다. 지역감정으로 피해를 본다는 그들의 주장도 이해하려했다. 그러나 이새끼들의 주장은 이제 지역감정을 넘어 국가와 민족을 능멸하려든다. 자기들의 단순한 지역감정을 북녁동포들의 피맺힌 절규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철저하게 김정일편을 서서 그놈(김정일)의 행위를 일 일이 지지하고 심지어 대중이 새끼같은 새끼는 거액을 주고 남한국민에게 갖은 협박을 해 댔다.
전라도 놈들은 대부분 그새끼(대중이새끼)의 주장을 따라하며 철저하게 북한 동포를 능멸 하고있는 것이다.
이게 단순한 지역감정이라고 치부하고 지나갈 일인가? 이제 반드시 보복을 해야 한다. 북녁에 뿌리를 둔 탈북자뿐아니라 우리같은 이산2세들도 함께 나서서 놈들을 박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탈북자 2만명은 일어서야 한다.
탈북자여러분들이 직접 그새끼의 글을 읽고 정신을 가다듬고 새로운 각오를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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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선대 조상 묘를 관리하며 ...
나쁜짓거리를 하는 더러운 개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도 잘압니다.
그러나 아무 투쟁에서나 명백한 목표가 매우 주요한겁니다.
현시점에서 남한의 주적은 철저히 김정일과 그의 추종자들이며 ..
잡아 없애야 할 것도 철저히 김정일 정권입니다.
김정일 정권만 무너지게 되면 전라도에서 기생하는
반동 무리들도 자연히 같이 썩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투쟁의 예봉을 전라도에 돌려 남쪽 사람들 끼리 싸운다면
좋아 할 놈은 당연히 김정일이며 ..이득을 보는 놈도 당연히 김정일입니다.
결국은 남한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무엇이 선차냐 후차냐 하는 것에서 혼동하지 마시고 중심을 잡으시오.
당신은 이산자 2세라는데...
당신이나 당신의 부모님이 북한의 고향으로 못돌아가는 원인이 김정일 때문이지...
전라도 사람들이 막아나섰기 때문에 지금까지 북한에 못갔습니까?
저는 그렇다고 천정배나 박지원같은 인간들을 지지하지는 않으며 증오 합니다.
제발 우길 것을 우기십시오.
저게 진짜로 전라도 사람이 쓴거같습니까?
전라도를 이질감있는 지역으로 매도하기 위해서 마치 전라도사람이 쓴것처럼 위장하고 있는겁니다.
인터넷에 전라도를 매도하기위해서 조작, 위장하고 있는 글들이 수없이 넘쳐납니다
본문을 더 자세하게 읽어보세요,
전라도 사람이 쓴게 아니고 오히려 전라도를 까대기하기위해 쓴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까지 지역분열적인 글을 퍼나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지역적 분열과 지역감정 조장입니다
해왔는데 전라도를 싸잡아 욕을 해대니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김정일이의 추구하는 바가 적화통일이기 때문에 남남갈등,남남분열을 부추기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우리끼리 싸움질 한다면 정일이 놈은 박장대소 할것입니다.
내참 이쪽 사람들이 좀 깨어나야 하는데... 물론 깨인 사람도 있지만 절대 다수는 슨상교도임
전라도는 지역감정의 피해자로서 김대중씨를 지지하여 지역감정의 피해를 만회하려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나 김대중씨가 했던 햇볕정책을 절대 반대하는 사라들이 다수입니다. 천안함 사건의 민주당 행태를 보고 민주당에 다수의 사람들이 등돌렸고, 한창렬같은 인간은 사람취급도 않합니다.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언사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북한넘들은 사람이 아니거든요~~개 돼지보다 더 못하죠~
암튼 하루빨리 김정일 이 뒤지던가 중국으로 흡수되야 하는데~~
요런놈들의 특징을 보면, 탈북자를 만나서 앞에서는 동정하면서 해해 웃으면서 친한 것처럼 그러고 뒤에 가서는 대놓고 탈북자 욕하고, 그리고 탈북자 만나면 "어디가서 탈북자라는 말 하지말라."라고 하는 홍어덩어리들~~
우선 위의 마지막부흥님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내가 전라도분들을 싸잡아 비난하려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왜요 전라도에도
수많은 애국열사분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봐왔고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물론
갖고있응을 첨언합니다. 부디 갖고계신 생각이 변치않으시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저
의 글이 누가 됬다면 용서부탁드립니다.
처방전님/
님의 주장 잘읽었습니다.
님의 주장을 보고 나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없었습니다. 우선 개념부터 정립하고 가
야 겠군요. 님들이나 우리의 대상은 똑같이 김정일입니다. 절대로 친북주의자들이 아
님은 분명하고 그점 님과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내가 분노하는 것은 전라도분들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전라도의 인간들이 지역감정으
로 인한 분풀이를 위해 김대중이를 내세웠고 김대중이가 북녁에 대한 짓꺼리를 고대로
따라 합니다.
물론 피해는 국가가 입게된 것이고 그것이 지금 우리의 가장 큰 과제가 됬습니다. 님은
"지금 상대는 김정일이지 왜 남한의 지역감정을 우리(탈북자)들에게떠넘기냐?" 하셨는
데 그런 말을 잘 판단하고 하셔야 합니다.
나는 북한주민들의 생각을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남한에서 보는 바로는 지금 김정
일이가 대남정책의 가장 큰 목표가 남한내의 친북분자들이라 생각합니다.
님은 남한내의 분열이 북을 돕는다 하셨는데 그것은 잘못인식하신 것 아닐까요?남한에
있는 우리들의 생각은 남한내의 친북분자들이 김정일이를 돕는다고 봅니다. 그것은 김
정일이가 전면전을 감히 할 것이냐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서도 김정일이가 무
조건 전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몰라도 그도 사람인이상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고
최대한 전쟁을 않고 적화통일하는 길을 모색할 것이란 사실은 의심할 필요있을까요?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첩경이 뭣이겠습니까?
나는 그것이 나만내의 분열책동이 아니라 남한내의 친북세력들을 부추겨 정부를 혼란
에 빠뜨리는 일입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 단순히 남한내의 분열만을 일으켜서는 남한의 정부가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
다. 친북분자들이 남한정부를 혼란에 빠드릴 때만 정부가 혼란에 흔들립니다. 무슨 말
이냐하면 국내문제로 분열하다가도 남북문제에는 일치된 목소리가 나온다면 결코 김정
일이가 엿볼 수없다는 말입니다.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분열은 어디든 있습니다. 또 되도록 분열을 막는 것이 좀 더나은 대북자세임도
부인치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말하는 분열은 단순한 분열이 아닙니다.
저들 친북세력들이 단순히 정부를 흔드는 방편의 하나로 친북성향을 드러내는
결코 아닙니다.
저들의 친북은 분열에 앞서는 주장입니다. 아마도 탈북자분들은 그런 기류를 잘
못 읽는 수가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제가 재삼 님에게 강조합니다. 저들의 친북은
뿌리가 깊습니다. 그래서 남북문제, 특히 김정일문제에 이들 친북세력의 발호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요소로 등장한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김정일이를 괴롭히는 일은 남한의 친북세력을 이용한 김정일
돕기를 끊어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가장 절발한 남북문제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내가 친북세력에 대처하자는 주장은 남한내의 문제를 탈북자들에게 전가하려
는 것이 "절대"아니고 김정일이의 야욕을 차단하는 가장 큰 과제가 남한의 친북
세력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런데 님은 엉뚱하게도 "그건 단지 남한내문제일뿐"이라 일축하십니다. 사실
그럴까요? 그런 점에서 님은 아직 남한의 생리를 잘 모르실 것으로 생각되 재삼
강조하는 바입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꼭 아셔야 합니다. 심각한 문젭니다.
통일이 되면 사라질 것이다? 아닙니다. 나는 통일이 되면 공산당을 당연히 인정
해야 되고 그때되면 더욱 거세게 나올 것입니다. 그때 되면 “과거의 김일성장군”
이란 케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오며 거칠게 저항할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이는 이들 세력이 존재하는한 생명이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임도 아
울러 님에게 알려주고 싶군요.
건필하십시요.
당신은 지금 김정일의 스파이들의 남남갈등 조성을 위한 꽤임에 빠져서 눈먼 총질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되는 싯점까지 김정일은 살아 남지도 못할 것입니다
걱정 그만하시죠.
김정일을 돕는 자들은 국정원이나 공식 기관들에서 이 나라의 법으로 다스릴 일입니다.
김정일을 제거 하기 위해서 가장 절박한 문제가 친북세력 문제라고요??
전라도 친북세력이 없어지면 김정일이 남침야욕을 버릴 것이라고 봅니까?
참으로 희한한 논리를 펼치시는군요.
김정일만 없어지면 친북세력도 없어 지지만...
친북세력이 없어진다구 해서 김정일의 문제가 해결된다는것은 철없는 소리 아닙니까.
김정일이 존재하는 한 친북세력은 잡아 없애면 계속 생겨 날 것이지만
김정일은 한번 없어 지면 다시는 못나옵니다.
그러니 무엇부터 없애야 하겠는가?
이보시오 .
더러운것이 있으면 파리가 생겨나고..
더러운 것을 없애면 파리가 생기지 못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당신은 혹시 그 더러운 것이 친북파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무엇이 선차인지 아직도 분간이 안됩니까?
참 ..할말이 없군요,
그런 가운데 독자들 각자가 스스로 판단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과 이들 당과 관련한 단체들은 북쪽의 주장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반정부보다는 친북종북이라는 이름이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 당소속 국회의원들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고 이들을 찍은 유권자들에 대한 성토가 높다는 것은 올바른 현상이라고 봅니다.
짧은 말로 압축하자면 내부의 적이 먼저냐? 외부의 적이 먼저냐?
어느 적을 먼저 족쳐야 할 것인가하는 문제로 될 터인데.....
어느 한쪽에 우선 순위를 두지 말고 둘다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국방을 강화하고 안보정신을 고양시킴과 동시에 국가보안법도 적용하여 종북빨갱이들을 하나씩 제거하면 됩니다.
지금의 분위기는 이 둘을 밀고 나가기 아주 좋은 때라고 봅니다.
민심을 똑바로 보고 이명박정부가 단호한 결심을 하면 될것입니다.
종북세력과 싸우기에는 지금이 반공세력에 유리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전라도 종북이들을 2만 탈북자들이 나서서 어떻게 하자는 말은 지나친 과장선동이라고
보며, 민주당에 전라출신 국회의원이 많기에 나온 강성발언으로 생각합니다.
전라도에만 국한시키지 말아야 겠지요.
인터넷 토론이 가장 잘되는 법 : 돌아이군들이 자제하고 반성하면 된다.
뭔지 모르고 날뛰는 헛깨비군..
개소리하지 말고 꺼져라 돌아이야!!
전교조 뻘물먹고 자란 아이구나. 아니면 그 선생이냐?
날도 추운데 신종플루나 조심해라.
빨괭이 새끼가 이젠 병역 가지고 지랄 떠네~ 우리 역사를 통틀어 니미 보수쪽이 군대 많이 갔다왔지 돌 같은 놈들을 포함 빨괭이 같은 새끼들이 군대 갔다온 적이 있더냐? 몇 놈 갔다 온 것 가지고 확대 선전하고 자빠졌네~~~
나는 군생활을 5년 넘게 하였고. 특수부대에 근무한 사람이다. 녀석들이 아는 척 하기는. 기본이 안된 녀석들아 기본부터 갖추고 글 올려라! 말 할 가치도 없는 넘들이야,
어째 안보교육이 필요없냐?
학교나온지 오래되면 영어단어, 수학공식이 머리에 남아 있지도 않는다.
올바른 역사지식과 안보교육의 부실은 우리의 안녕과 생명을 지키는 평생지식이다.
영어수학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넘아. 정신차려!!
호남출신 병사들도 조국을 위해 오늘도 두눈에 불을 켜고 북쪽을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전쟁나면 제일먼저 호남인들이 알록강 두만강 물퍼먹을 것이다....
고로 징징대지 마라....
나는 보수적인 사상과 성향을 가진 탈북자의 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한국인들을 지내본 결과 마음이 따뜻한 분들은 전라도쪽분들이 훨씬 따뜻하였습니다. 이런 글이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경상도분들은 왜 지역감정을 조장하지 못해 안달아할까?왜 전라도 사람을 저리도 미워할까? 특히 내가 알고 지내었던 한나라당 구의회의원은 툭하면 전라도새끼들 이러고 떠벌립니다. 혹 전라도쪽 분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똑똑해서 시기하는 것은 아닌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기를 바래봅니다.
인터넷에서 찌질이들이 싸질러도 참 얼마나 따뜻한 말인가요?
인터넷에서도 이런 말은 찾기가 힘들지요.
정말 법무 장관까지 지낸 분이 다르긴 다르네요.
얼마나 타지역과 국민을 사랑하시는 감정이 넘쳐나면
이렇게 넷에서도 보통사람도 하기 힘든 이타적 사랑을 보여주시는지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우리는 보통 무지랭이일 뿐이군요.
지역감정//
윗분을 포함하여 여러분들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밝은 새해를 맞으며 말이예요..........
새해에 정의와 양심이 우리 사회에 퍼지길.....
무섭다구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세요.
지금 남한에서도 망국병이란 지역감정으로 좁디좁은 국토 안에서 싸움질하고 차별하고 난리를 치는데, 만약 통일이라도 된다면 이런 참담한 인격과 수준으로 과연 북주민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온 분들을 온전히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이고 대우할까요?
지금 여기 몇몇 분들이 전라도 욕하는 것 이상으로 북한지역과 그 주민들을 욕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조차 탈북자 분들에 대해 아무런 편견없이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다고 여깁니까?
때론 자격지심도 있겠지만, 솔직히 알게 모르게 차별하고 이상하게 바라보고 그런 거 있잖아요.
만약 전라도민들을 대한민국 2등국민쯤으로 비난한다면 탈북자들은 대한민국에서 몇 등급쯤 되겠습니까?
누구보다도 차별과 편견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억울해하실 분들이 되도 않는 지역감정 드립질이라니 참 한심합니다. 그렇게 전라도 까면 적어도 자신은 대한민국 1등 국민으로 대접받을 것 같은가요? 아님 착각이라도 즐거운 건가요?
또, 지역감정 드립치는 남한 사람들...
스스로 한심한 줄 아시기 바랍니다.
그 더럽고 천박한 소아병적 정신병을 탈북자 분들이 계시는 여기까지 끌어들이려 하다니 참 못나도 한참 못났습니다.
창피한 줄 아시고 이런 수준낮은 짓거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산2세님.
우리 말장난하지 맙시다.
뭐요? 자신은 절대로 전라도를 싸잡아 까려는 의도가 없었다고요?
님의 말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새빨간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글조차 이해할 줄 모르는 심각한 난독증 환자이거나 말입니다.
님의 출신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당신 스스로의 글에서 전라도라는 지역명 대신 스스로의 출신지를 넣어서 읽어 보세요. 그 느낌이 어떨지 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잘못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참 다행스러울 것 같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제 글을 보고 '저 놈은 전라도 깽깽이구나'하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한 말씀 드리지요.
저는 전라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만약 제가 전라도와 관계가 있었다면 분노에 차서 이렇게 글조차 올리지 못했을거예요.
다만 저는 그 놈의 지역감정 드립질을 혐오할 뿐입니다.
넓지도 않은 땅덩어리에서 쓸데없는 짓들 하지 맙시다.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2 13:55:44
창자가 꼬여 아직 풀리지 않은늠. 창자가 터져라. 그럼 이늠은 ㅎㅎㅎㅎ. 뭐 대주고 뭐맞고... 이늠
너나 중국가ㅓ 감옥가세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