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상륙훈련은 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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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로 상륙을 감행하려는게 아닙니다 겁을주어 대북지원을 유도하려는것입니다 아무리 군사상식이 없어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전혀 북한에 득이되는것이 아니라 몆만의 육전병들을 탈북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다면 상륙은 성공할수도 잇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연안해군도 겨우유지하고잇는 북한이 제해권을 빼앗기는건 불보듯 뻔한데 서해5도가 봉쇠되고 시간이 흐르면 상륙군은 남한과 대화하게 되어잇습니다
종당에는 내부가 와해되어 모두 귀순하는결과를 가져옵니다 1969년에는 30명중 김신조 1명이 귀순햇지만 (그때는 잘나가는 사회주의) 지금은 29명이 귀순합니다 지금 특수부대 남하를 못시키는 원인이 바로 이겁니다 북한이 이걸 모르지않습니다 자라보구 놀란가슴 솓뚜껑보구 놀란다구 나참 여기언론 대책이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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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출신이신가 봅니다......
글을통해 보면 지금 북한군의 정신자세가 상당히 흐트러진 인상을 받습니다....
북의 인민군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군대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래도 천만에 하나 점령된다면 그 정부와 정권을 향해 숱한 반대와 유어비어
등 정치 혼란이 국내에서 벌어지는 게 더 무섭습니다.
분명 이 긴장 조성을 원래 목적대로 숨쉴 틈없이 북한 내부 통제와 단렬에 이용해 먹는 군요.
그러나 한국은 쇼라고 해도 방심 말고 그 천만에 하나에도 마음 놓지 말고 대비하면 좋겠읍니다.
체제 단속을 위한 내부 쇼라는데 공감합니다.
기습당한후 반격하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안된다.
유비무환.
섬을 점령하고 있는 북한군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북한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한, 투항같은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강릉에 침투했던 잠수정 사건의 경우에도 승조원들이 모두 사살 당하거나 집단자살을 했습니다. 북한이 만약 섬을 점령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쉽게 투항할 사람을 특공대로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