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魔는 國民에게 福祉를 줄터니 大韓民國과 그 自由를 팔아먹으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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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현재의 富者(부자)가 未來(미래)에는 처절한 가난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본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 定(정)함이 없는 재물을 돈이라고 한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 때문이다. 돌고 도는 돈을 잡아 항상 곁에 두는 방법, 곧 의롭고 정당하고 품위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지혜와 명철이라고 한다. 그런 것 중에 최고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와 그 명철로 부의 장구한 창출을 해야 할 것이다.
에테크 호운 『atheq hown』durable riches는 장구한 재물로 번역되었다. 장구한 재물(에테크 durable=handed forward, advanced, enduring, durable, valuable, eminent, surpassing 호운 riches= wealth, riches, substance)의 의미는 부의 성장 곧 탄탄하고 탁월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가난 류가 공격해 와도 무너지지 않는 힘, 강인한 인내력을 가진 金城鐵壁(금성철벽)과도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 것을 가져오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未來(미래)는 인간의 敵(적)이다. 그 적을 이기지 못하면 인간의 생존능력은 현저하게 저하되어 인류의 멸망을 부르게 한다. 따라서 그런 적이 가져오는 무수한 공격은 가난 類들이고 그런 가난類들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통찰력에 따라 對比 對備하는 능력에 있는 것이다. 지구의 미래를 완벽하게 내다보는 모든 능력을 가진 인간은 없다. 그것들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있게 될 개념들로 운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있게 될 개념을 계속적으로 미리 알아낸다면 이는 곧 장구한 재물의 연결고리를 구슬꿰미처럼 연결해가는 것이다. 국가는 그런 능력 곧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과 대비하는 모든 능력을 준비하는데 주력한다.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는 나라의 이점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또한 하나님도 친히 인간 속에 미래의 모든 정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하기를 원하시고 있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長久(장구)한 재물을 만들어가는 명철이 없다면 오늘날의 복지公約(공약)은 곧 사라질 거품空約(공약)이고 실속이 없는 것이다. 한때 배불리 털어먹고 나라의 國庫(국고)를 완전 거들내자는 말이다. 대개 그런 공약을 하는 자들은 표심을 잡기 위함이고 그것으로 정권을 장악하자는 말이다. 이번에 교육감 선거 때 무상급식으로 표심을 잡은 것을 보고는 더욱 큰 魅力(매력)을 느끼는 모양인데, 이는 亡國的(망국적)인 공약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복지공약을 내세우는 자들은 대개 무상금식 무상의료 무상교육에 또다른 복지공약들을 첨가하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과연 그들이 그런 財源(재원)을 만들 능력은 있는 것인가? 없다면 그야말로 대국민사기에 해당된다. 우선은 권력을 잡고 보자는 말이다. 경제에 있어 성장은 없는데 복지만 있다면 결국 나라의 빚만 늘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장구한 富貴(부귀)를 보장할 수 있다는 말인가?
살인착취자들은 자기들의 부요를 살인착취로 축적하고 그것을 살인착취로 유지하려고 한다. 김일성은 그것을 김정일에게 주고 김정일은 그것을 김정은에게 주고 있다. 살인착취는 불의한 재물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이런 사상에 물들어서는 안 되는데, 전교조라는 인간들이 무상급식을 내세워 권력을 잡고 여전히 김정일의 살인착취 사상을 미화한다. 이 얼마나 심각한 정신오염인가? 대한민국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교육은 모두 다 기만이며 결국 그 후유증을 젊은 세대가 허리가 부러지도록 세금을 바쳐야 하는 굴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눈앞의 부요에 취하지 말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북한인권인 이웃사랑의 의로 살인착취사상을 제거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이웃사랑의 의는 장구한 재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만발하게 하여 지구에 있는 가난을 궁극적으로 몰아내는 업적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이 피에 굶주린 붉은 사상 곧 김정일의 살인착취사상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국민의 각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전 인류에게 존경을 받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 부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장구하게 되어 국민 복지뿐만이 아니라 아울러 북한주민의 해방과 온 인류의 가난을 추방하고 굶주린 국가들을 공궤한다면 그야말로 이상적이지 않겠는가?
만일 저것들의 복지공약에 국민이 말려들어 대한민국에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선다면 나라의 미래는 아주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복지에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의 복지공약은 국민에게 복지를 줄께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팔아버리라고 외치는 악마의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속으면 국민이 망한다. 속으면 한민족이 망한다. 속으면 남한인구 70%가 떼죽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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