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물을 다스리는 지혜 곧 민심을 다스리고 응용하는 지혜에 관한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늘 요동치는 民心(민심)을 하나로 묶는 지혜에는 인간적인 것이 있고 하나님의 방법적인 것이 있다. 인간의 방법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최고의 방법으로 우선시한다. 인간은 인간의 말을 따르기를 선호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비교될 수 없는 善(선)의 價値(가치)를 만들어낸다. 인간의 合(합)의 의미는 결국 대한민국을 起死回生(기사회생)시키는 것에 있어야 한다. 無償(무상)금식결사반대를 외치는 오세훈서울市長(시장)은 現(현) 時局(시국)을 낙동강전투로 비유했다. 프레시안뉴스에 따르면「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당 지도부와 여당 소속 광역단체장 간담회에서 "서울시 무상급식 전선은 사실상 낙동강 전선이며, 여기에서 밀리면 부산까지 간다"며 "6.25전쟁 때 낙동강 전선은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라 이겨야 하기 때문에 화력을 집중한 게 아니냐"고 강조했다.」 김정일 주구들에게 늘 선동당하는 국민에게 外面(외면)당하더라도 같은 黨(당)의 後援(후원)을 기본으로 받아야 하는데, 사정이 그렇지 못한 것이다. 한나라당을 등에 없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힘을 빼는 자들을 등에 두고 그 일을 한다는 말이다. 그는 이렇게 외쳤다. 「"함께 싸우진 못할망정 힘은 빼지 말라"」 그는 과연 자기의 투쟁을 거대한 태풍 곧 민주당의 무상급식을 몽땅 날려버리는 힘을 가지게 되길 희망하나, 당대표라는 자가 이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딴죽을 건다. 또는 江(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한다. 「오 시장은 "언론 보도를 보면서 '한나라당 당론은 어디로 갔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의 무상급식 '나홀로 투쟁'에 한나라당이 전폭적인 지원을 기울이고 있지 않은 데 따른 불만을 드러낸 발언이다. 안상수 대표 역시 최근 한 인터뷰에서 "심정적으로는 오세훈 시장의 주장에 공감하지만 서울시당 차원이라면 몰라도 중앙당 차원에서는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이것이 어떻게 서울市(시) 하나만의 문제인가? 서울시가 무너지면 전국이 다 무너지는 것인데, 이런 세상에나. 당대표란 자가 이렇게 안이한 인식과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세상의 민심을 움직이는 힘이 아직은 약한 오세훈은 孤軍奮鬪(고군분투)한다. 「이를 의식한듯 오 시장은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라고 생각하지만 힘을 모아달라"면서 "함께 싸우지는 못할망정 혹시 다른 생각이 있어도 당을 위해서 싸우는, 특히 당론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지자체장이 힘이 빠지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안상수의 어리석은 태도에 憤慨(분개)하는 오세훈이지만, 민심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좋을 듯싶다. 세상을 요동치게 하는 태풍과 같은 위력을 발하는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거대한 바다 곧 민심을 움직이는 태풍 사이클론 등을 발생시키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민심을 잘 움직이는 지혜의 차원에 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시기에 바다를 격동시키는데 卓越(탁월)한 능을 가지신다. 바다를 激動(격동)하여 세상을 구출하는 힘을 가진다면 그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이 利己的(이기적)인 民心(민심)을 깨뜨리고 북한인권을 위한 민심으로 만들어내는 태풍을 갖는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태풍과 같은 힘을 만들어낸다면 그야말로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는가? 세상에 악마의 바람이 있고 그 바람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가 날아가 버린다면 그것은 심각한 不幸(불행)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바다 곧 민심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지구의 온난화로 늘어나는 바닷물의 범람을 다스려야 한다. 바다의 界限(계한)을 정해서 육지를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낮은 국토에 댐을 쌓고 많은 유익을 만들어 내는 네덜란드와 같은 의미 곧 바다를 이기는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오세훈은 혼자 싸운다. 그가 그 싸움을 큰 태풍으로 만들어내는 지혜의 차원의 시작이라면 그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서 무릎을 꿇는다면 그는 김정일 주구들의 먹잇감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 태풍을 만들어 모든 악의 기운을 몰아내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붉은 살기를 몰아내는 능력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힘을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 거대한 태풍을 만들어 김정일과 그 집단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그의 주구들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힘을 가진 지혜를 가진 민심을 움직이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내자. 그것이 그것들의 범람을 막는 계한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으로 그 붉은 피바다가 민심을 요동치게 하는 패닉의 팽창을 막아야 할 것이다. 오세훈은 고군분투하나 우리 모두는 그의 싸움에 보탬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오세훈을 도와 김정일 주구들이 내세우는 괴뢰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누가 무상급식에 요동치는 민심을 추슬러 김정일走狗(주구)들을 무너지게 할 것인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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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안나서고.......... 유불리만 계산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