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침투한 김정일의 노예들은 속히 전향 자유인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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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간의 약함의 부분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수많은 지성들이 악마의 주구들이 된다. 악마의 지식인 노예가 되어 살인착취의 도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일에게 지식인노예들이 없었다면, 핵무장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고, 대한민국에 수많은 간첩을 보내고 괴뢰주구들을 세우고 그것들에 빌붙어 움직이는 부역자들을 세울 수가 없었을 것이다.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방식을 만들어 내지를 못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부득불 중도실용을 선택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지식인 노예들의 노력 곧 주인된 수령을 위해 필사적으로 후과 없는 案을 짜낸 결과일 것이다. 김정일의 노예들, 그 말고도 재주가 높은 노예들이 있을 것이고, 기계설비에 능한 노예들도 있을 것이고 등등 수많은 노예들이 전진배치 되어 그 안에서 적자생존을 이루고자 치열한 충성경쟁을 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만일 그들이 자유를 알고 인간다움을 위해 죽기 살기로 투쟁을 했더라면 언제든지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인데, 스톡홀름 러브가 그들로 도리어 충성하게 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때문에 지식인을 만든다는 것의 의미는 아주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부모들과 당사자들과 국민은 알아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지식추구자들은 자신을 운용하는 주체가 누군지 분명하게 알고 선택해야 한다. 그런 것을 아는 자들은 지식을 갖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려고 한다. 지식습득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고, 지식인은 자기를 운용하는 주체에 대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운용하는 주체에 대한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를 정확히 구분한다. 그 자만이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인간은 하나님께 헌신하여 하나님의 지휘체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지휘 체계 속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는 유일무이한 방식이다. 그들만이 그 지식을 인류의 선으로 활용하는 하나님의 사랑 손길에 지휘된다. 선한 일을 하는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악마의 지휘를 받는 자들, 악마의 주구들에게 지휘를 받는 자들, 그 주구들의 지휘를 받는 부역자들은 악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들이 쌓은 지식으로 악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악한 일이란 결국 살인착취이고, 그것의 광역적인 의미는 악마의 군단으로 편입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는 것이다. 이런 영적 싸움의 현장에서 선과악의 대결의 의미는 인간의 존재가 결코 벗을 수 없는 틀이고 판인 것이다. 거기서 인간은 어느 편에 서는가의 선택을 하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지혜 곧 어느 편에 설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선택의 지휘에 대한 일절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자유를 원초부터 앗겨버린 자들이 있다. 그들은 북한에서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난 자들이다. 김정일 수령체제에 길들여지고 그들의 충실한 노예로 개조된다.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방법을 다해서 그것에서 벗어나서 자유의 인간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살인착취의 도구가 아니라 이웃사랑을 이루는 자유의 인간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인류를 복되게 하는 인간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자유인이란 이웃사랑의 종인가? 살인착취의 종인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이 곧 자유인이다.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북한 전주민과 한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는 살인착취세력 김정일의 노예가 되지 말라. 때문에 지금도 북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속히 그 지령의 줄에서 벗어나는 선택으로 자유로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자유가 무엇인지를 보고 들었을 것이다. 그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더 이상 김정일의 노예로 살지 말고 자유를 선택하는 지혜로운 인간이기를 바란다. 그런 기회를 놓치면 그 몸에 묻은 자유냄새로 인해 결국 비밀수용소로 가는 害(해)를 겪게 될 것이고, 두고두고 후회막급하다 이슬처럼 스러지는 것으로 그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전향하는 방법은 참으로 많다. 자유를 위한 투사가 될망정 김정일의 노예로 살지를 말라. 북한의 모든 노예를 해방하려면 남한으로 침투한 모든 이들을 모아 속히 전향하는 것이 그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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