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탈북자에대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북한이 미래가없고 살기 힘들다는이유로

탈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점점급증하는 현실을 보고 느꼈습니다.

왜?

탈북을 해서 남한으로 와도 마찬가지로 사는것은 궁핍하고 살기 힘든게 현실인데 굳이 이곳으로 목숨걸고 오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것이지요.

솔직히 탈북문제는 북한이 해결해야 될 일인데다가.

탈북자들에대해서 함부로 인권을 존중하지않고 반역자로 몰아서 더 공포심을 조성하는 북한정부가 정말 싫습니다.

무책임한 짓이죠 이건.

사람이 살수있는곳을 만들어야지 김정일 제국으로 만들기에 급급하고 정작 국민들은 죽어나가는데 신경쓰지않는 태도 진짜 북한은 고위급 빽만있다면 살기좋은 파라다이스입니다.

특히 김정일 가족이라면요.

최근들어 아주 신경거슬리는게 하나있는데 탈북자들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지원을 해주고 배려를 해주는 것에대해서 저는 굉장히 불공평하다 느낍니다.

자신의 나라를 벗어난 사람들이 남의나라에 와서 불법체류나 마찬가지인데 이걸받아준다?

그렇다면 탈북자들은 남한이 받아주니까 그곳으로 가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싹트면서 점차 탈북자가 증가한다는 조건이 성립되는것같아요.

주위만 둘러봐도 진정으로 남한에서 살고있는 국민인 노숙자들도 넘쳐나는데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이 임대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현실을 보면 모순이라는 생각이 든다구요.

과연 이게 정부에서 대처하고있는게 맞을까?

너무 지나친 배려로인해 탈북자는 급증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탈북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이념이 다른 사람들에게 재교육을 가르치는 것도 제 눈에 이상하게보이거든요. 

제가 느끼는 북한이 감옥이고 그사람들은 그곳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국가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된다는것이지요.

제가 이곳에서 이런글을 쓰는게 몇몇분들에게 몰매짓일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

어쨌든간 겨울철 동사로 죽는 남한국민들은 무엇인지 의문이 들어서 다큐맨터리보다 의혹을 제기합니다.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들은 자신의 국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온것이지만,

이게 계속해서 증가하고있고 이에대해 북한이 폭력주의로 다스릴것이아니라

더낳은 민족으로 발전해서 탈북하는 사람이 없게 좋은정책을 펼쳐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김정일은 정말 못된사람이고 짜증납니다.

늘 인터넷배너에 북한관련 기사를 볼 때마다.

멍청한김정일이 자신의 배만 불리고

국민들 등쳐먹는짓이나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마 이세상에서 독재자로 한사람 뿐일것입니다.

사회주의 이념을 패러독스로 승화시킨 한사람 그이름 김.정.일 가족.

진짜. 늙은 영감탱이가 변태주제에 자기 욕심이나 채우고

겁쟁이 김일성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