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내 반항의 위력한 증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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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자유세계 자대로 북한을 평하며 왜 반항이 없는 가고 하면 큰 오류. 북한은 반항합니다. 그것도 매우 크게 - 첫번째로 20여만의 정치범이 오래전 부터 있었다는 것입니다. 돌을 던지며 시위하던 여기사람들은 아주 쉽게 폄하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해서 잡혀 간 것아니냐고요. 반문합니다. 그럼 여기서 돌을 만개 던졌다고 해서 잡혀가 죽습니까? 거기는 말한마디에 죽고 삽니다. 그 런 속에서 말 한마디 하다 잡혀간 것입니다. 두번째로 2만명의 탈북자가 남한에 온 것입니다. 몇년간에 급격한 성장입니다. 남한에 오는 것은 최고의 역적으로 사둔에 팔촌까지 파멸인데도 그 숫자가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결과이라는 것을 여기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남한정부 의지가 소극적이어서이지 수십만 탈북자들이 해외에 있습니다. 그들 까지 합치면 수십만 탈북자는 엄청난 숫자이고 곧 반항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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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낼 당장 개정일의 모가지가 댕강 잘릴수도 있겠죠...
언젠 <올해 당장 큰사변 날것> 이라더니 이저는 2015년에 무너진다구혀여?
김정일이는 깡통대국 건설을 2012년이라 했다가 요즘엔 뒤로 물리더니
민복이도 뒤로 물리너? 그거다 무식허고 허황한 소리져. 김정일이 뒤진다구해서 북한이 무슨 김치움처럼 무너진다구 보는건 정말루 무식하구 욱기는 소리져. 글구 탈북자가 수십만명이 해외에 있다는데 그것두 욱기는 소리져. 북한에 지하교인이 수십만명이 있다고 뻥티기 해대는 일부 종교단체들처럼 뻥티기 좀 그만 하시조. 물론 그렇게 많으믄야 좋겠지만 탈북자 수천명두 아니구 수십만명이 가당키나 한거요?
사람 수십만명이가 무슨 민복이 날리는 종이장처럼 자루안에 구겨 넣고 대충몇백만장이라구 불러대는거랑 같은줄 아논가봐.
당신은 입으로 말하지만
좋은 벗들에서 직접 중국을 탐방하면서 밝힌 것이 탈북자 30만명
좌파쪽이라는 좋은 벗들의 말입니다.
꼭 30만명 중 1명이라도 틀리면 안된다는 식이면
당신과 대화할 사람은 없지요.
당신이나 누구나 정확한 숫자를 맞출 수는 없어.
대략 그렇다는 데 공감하는 것임.
지하교인 수십만명 소리는 나도 님과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들어가 간접적으로 조사할 환경이 아니기에-
그러나 존재하는 것은 확실.
일전에 이선생의 글들을 별로 보지 않던 사람이지만 이번만큼은 말씀 잘 하셨네요
어떤 때는 극우 같다가도 어떤 때는 편협한 제생각만 고집하면서 잘난체 하는 것같았습니다 . 왜냐면 지금은 열이 하던 백이하던 각자가 하던 움직여야 하는 때인데
다른사람들이 삐라 보내는 운동을 언론에 흘리기위한 제슈츠어로 바람의 방향을 증거로 삼아 말씀하신 글을 읽고 상당히
잘 못 사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전단이 목적지에 전부 도착하느냐 못하느냐 도 중요하지만
결과 보단 과정과 노력도 중시해야 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는 사람으로 그런 시비론적인 글은 대북 활동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그 눔들은 대북지원을 더많이 해야 한다는 증거루 탈북자 숫자를 늘여서 발표 해놓았져.
민복이는 조은벗들이란 인간들이 중국 전역을 돌며 탈북자 조사 했다는거 믿는감?
중국땅이 무슨 뉘집 마당인줄 아는감?
글구 탈북자들이 누구나 다 보면 알수 있게 대도로에 나와서 줄서 있는줄 아는감?
중국에 30만, 한국에 2만명 도합 32만명 탈북자.
1995년부터 지금까지 15년동안이면 종합 5474일
320,000명 / 5474일 = 58명
1995년 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매일 58명 이상씩 두만강과 압록강, 글구 바다로 탈북자들이 나갔다는 소린데...
좋은 벗들이 그 자료를 발표한 것이 몇년 전이라면 ...또 그리구 탈북을 못하는 장마철과 이러 저런날 빼면 매일 100명 이상씩 탈북을 했다는 소린데 그걸 믿으라구?
민복이님 당신이나 북한에서 매일 100 여명씩 국경을 넘어서 탈북을 한다구 미드셔요.
이렁걸 우기는님같은 사람들은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상식도 없는 무식의 절정이라구요.
말투가 북쪽 말이고 남한인 행세 않으니 좀 덜 뻔뻔스럽지요.
탈북자가 30만이든 10만이든 다 추정치일뿐이란걸 다 압니다. 그걸 시비해서
당신은 뭘 말하고자 함이요? 어차피 북한관련 통계를 내거나 추정하는 게 힘들다는 것 다 알텐데 ....
어쨌든 좌파정권시절 퇴보들이 대북 지원 여론을 올리기 위해 ㅃㅇ튀기를 많이 한 거 다 아는 사실 아니요. 아사자 300만 개뿔이요. 내 개인적으론 100만도 안 될거라 추측하오.
그러나 나도 추측일뿐 그 퇴보들 보고 그숫자근거 따지자 할 필요도 없소.
북한 개변이나 정일 멸망이 2년이다 3년이다 하는 것은
통일을 바라는 애국 시민들의 강력한 희망의 표시로 정상인은 생각하지만
당신은 근거가 뭐냐? 증거를 대라.... 유치원 수준을 보이느 거요.
어디까지나 3년이든 10년이든 그렇게 북한에 변화가 오길 간절히 소망하는 뜻과 호소라고 생각은 해보지 않았소?
모든 글엔 논리만으로 따질 수없는 우리 인간들의 의지 (메세지)가 함께 있는 것이오.
당신은 민복님의 창조 숫자도 아닌걸로 흠집 잡으면 어떤 결과를 얻고 어떤 유익이 있소?
별 설명을 못하면 불순자인게 드러나는 거요.
매일 그넓은 두개의 강길이에 매일 100명이면 적을 수도 있소.
미물아 북한아사자가 뻥티기라꼬? 뻥티기라꼬? 미물아 그건 증거가 숫자적으로 있는거라. 미물아... 괴물메기 같은 은간아 365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두만강 넘는 사람100명이 넘는다꼬? 머절아 너같은 바보들이 있기에 뻥티기하는 인간들이 아무렁 일두 안하고도 먹고 사는거다. 하루에 대북전단이라는 종이몇장 주무르고도 너보다 잘산다말이다.
나는 김저일이 지금 당장 없어지문 좋으겠지만 김정일이 반대 한답시고 놀고 처먹는 인간들 더 드럽다. 그넘들은 입만 벌리면 후원금만 달라고 아양을 떨뿐이다.
이 창에서두 이름 내걸구 돈 벌이 하는 인간들 안보이나? 애국자의 보자기 두집어 쓰고 돈주머니 챙기는 애들 안보이노?
그래 옳다 , 그런눔들이 있으니까 북한에 전단지 한장이라두 들어 가겄지.
그나 그런 인간들이 제잘나서 혁명가라구 제노라 개소리하구 비굴한 아첨하는거 안보이나? 바루 그게 그들의ㅐ 상판대기이고 현대 초상인거다.
그런것들이 탈북자 30만이란 숫자를이용해서 먹고 사는기다.
좋은벗들이나 또 맨복이나 같이 말이다.
폭침어래번호 ,연평도 포탄번호? 그거 모두 시비 걸어 죽여 버렀는데 메세지라는 미물은 어데 갔다가 이제와서 지저대노? 다시 한반 알려 주까?
미물아 바부야 부실한눔아 너 첨 보는놈인디 맨복이 수하나? 부실한눔ㄲㄲㄲㄲㄲㄲ
31명 보내면 안돤다고 난리치다가 31명이 정일이가 보낸 공작일지도 모른다는 글에 추천하고 다시 또31명 땜에 국회의원 만난다고... 줏대나 주관이나 신념이 안보여.
간에 붙었다가.. 섭에 붙었다가 하며 제 몸값 올리려고 열심히 하던 놀음이 결국은 제 목을 조이는 군여.
무식하믄 그냥 쪼크리고 있어.
무슨 말라삐진 뜻이 있는 국회의원은.
지금 모금운동 하는 중인감?
ㄲㄲㄲ 넘 욱겨. 좀 모자라. 부끄런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