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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가 생각나는 사건
United States 이런써글 0 380 2011-03-06 20:44:39

이넘들 다른나라 건설사들 다 나몰라라 하는데 한국만 챙겨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음.

대우건설도 그리스 정부에 면목이 없게 되었음.

방글라, 파키 애들은 노무자로 써도 해외에서만 쓰고 절대 국내 반입은 안된다.

방글라, 파키 국민성 = 원효대사

('원효대사'는 내가 존경하는 신라시대 고승이 아니라 대한민국 얼굴에 똥칠하고 편법으로 영국으로 망명한 놈을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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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은 체포되고 14명은 소재 미파악..유럽 불법체류 시도

(크레타 < 그리스 > =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철수해 그리스에 크레타섬에 도착한 대우건설 소속 방글라데시 출신 근로자 47명이 6일 유럽 불법 체류 목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이중 3명이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탈출자 중 14명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고 나머지 30명은 그리스 항만 경비대에 적발돼 붙잡혔다.

이들은 대우건설이 리비아 근로자 철수를 위해 마련한 페리선 3척 중 1척을 타고 전날 오후 그리스 남부 크레타 섬하니아 항에 도착한 방글라데시 근로자 1천219명 중 일원이다.

항만에 정박한 배에서 자신들을 태우고 방글라데시로 향할 전세기를 기다리던 이들은 이날 새벽 몰래 바다로 뛰어내렸다.

방글라데시 근로자들이 배에서 내려 그리스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한 까닭에 대우건설 측은 이들을 배에서 하니아 공항에 도착할 전세기까지 이탈 없이 이동시켜 불법체류를 차단하겠다고 약속하며 그리스 당국에 협조를 요청했었다.

대우건설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한국인과 제3국 근로자를 모두 리비아에서 철수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한국인 근로자 171명과 방글라데시, 필리핀, 태국 등 제3국 근로자 2천535명을 선박 3척을 통해 리비아에서 철수시켰고, 이중 2척이 전날 크레타 섬에 도착했다.

이번 일은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국가들이 최근 북아프리카 사태로 일자리를 잃게 된 아시아, 아프리카 출신 인력들이 생계를 위해 대거 지중해를 넘어 불법 이민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해 온 가운데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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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써글 ip1 2011-03-06 20:51:36
    다문화 사회 이거 절대로 안됨!!!
    국내 불법체류자도 죄다 잡아서 추방해야 함.

    특히 방글라, 파키스탄 애들은 아주 기본적인 사고 자체가 글러먹은 인종임.
    외노자가 필요하면 동아시아 계통(중국, 베트남, 몽고, 인도네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을 쓰고 방글라, 파키랑은 아주 담을 쌓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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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써글 ip1 2011-03-06 20:54:17
    전 세계적으로 개쓰레기 족속들로 악명이 자자한 파퀴스탄, 방글라데시..요 놈들을
    한국은 정부가 앞장서서 매년 수만명씩 한국으로 끌어들였지..
    김대중과 노무현은 아예 파키,방글라것들 한국에 쉽게 들어오라고 비자까지 면제해줬고, 김대중과 노무현정권동안 한국에 파키.방글라것들이 엄청나게 들어왔다.
    이놈들은 자국에 돌아갈 생각을 안하고 한국여자 꼬셔서 한국에 눌러앉을려고
    하는 성향이 아주 강하고, 하는짓은 강간, 성추행등 개쓰레기짓으로 유명해서
    일본,싱가폴,대만은 아예 요 잡종들 입국자체를 철저히 금하거나 제한함.
    한국은 정부와 개독교가 앞장서서 이 쓰레기들 끌어들여서 한국잡종화 추진하면서
    다문화라고 국민세뇌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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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투루스 ip2 2011-03-06 21:21:52
    내가 겪은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인들 무척 못났다.
    이들 4개국은 사실상 같은 족속들이다.
    인도에서 분리 독립한 나라들.

    인도의 거지들이 구걸할때는 "박쉬쉬 박쉬쉬"라고 하면서 손을 내민다.
    (아줌마, 노파가 꾀죄죄한 땟국물이 줄줄 흐르는 갓난 애기, 어린 애기를 옆구리에 주로 차고 있다)
    돈을 줘도 고마움을 모른다.
    니끼 내끼다 뭐 이런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듯....
    심지어는 동냥주고 한국말로 욕들은 적도 있다.
    그 거지가 자기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서 하는지 모르고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북한 군인, 안전원, 관리들을 알지 못한다.
    겪어보지 않았기에.
    하지만 이곳에 실린 글들을 읽고 어느 정도 파악된다.
    내가 겪은 인도계통 4나라의 족속들과 유사한 행태를 보인다는 것을.
    북한 주민들이 극빈의 노예상태에서 민족적 자긍심, 미풍양속이 많이 훼손된 듯하다.

    조그마한 공권력이라도 쥐고 있으면 그것을 빌미로 염치고 체면이고 없다.
    외관상 인간의 탈을 써고 있으면서 생각과 행동은 아프리카 원시 들판의 맹수 심보 비슷하다.
    약육강식의 원리가 노골적으로 작동하는 세계일 것 같다.
    국토의 지리적 통일만큼이나 북한 주민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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