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람놈으 새낀가?

5년내내 대단히 청렴한 척 수작을 떤 새끼....결국 남의 돈을 강탈하고 그것도 해외의

tax-haven에 가서 철저하게 세탁을 해서 아들새끼에게 준 새끼.... 그게 사람새낀가?

후보시절 그 장인새끼(그새낀 상상하기도 싫다.) 눙깔은 장님이었다매?

그새끼가 6.25때 살인을 저질른 공산도배였음에도 그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다는

수작이 "그럼 이혼하라구요?" 이런 개새끼....대갈빡을 확....그냥 도대체 그새끼가

한 짓꺼리가 먼가?  정상적인 인격을 소유한 자라면 "아 그건 죄송하다 사죄를 드

립니다. "라고 해야 하는 것아닌가? 그자리가 어디 사사로운 자린가? 그런자리에

앉겠다는 새끼가 고작한다는 수작이 남대분시장판에서 짐꾼들이나 하는 개수작으

로 받아칠 정도로 무식하고 깽판의 자질밖에 업는 놈의 수작을 거침없이 해대는

무식한 새끼를.... 응 생각만 해도 분노스럽다.

그런데 이나라의 멍청한 국민이라는 자들, 특히 저남쪽의 인간들과 80년대 광주

폭동세력들이 결합해서 말도안되는 자리에 그런 미친넘을 대통령자리에 앉혔다.

잘한 일인가?

도대체 이나라 국민이라는 자들의 작태가 뭔가?

단순한 교통사고를 놓고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들고 전세계를 챙피를 떤 놈들.

이게 국민중에 이런 개작자들이 있다는게 분노스럽고 또 그렇게 뒈진 놈을 추모

하는 것도 미친 짓이거늘 그런 새끼를 국민장이라니.... 세상이 미쳐가고 한계와

정도를 훨씬 뛰어 넘는 것도 유분수지 말이 되는 수작들인가?

아니 자살놈, 그것도 강도짓을 하고 그것이 챙피스러워 자살한 놈을 국민장을

지내주는 국민이 세상에 어디있는가? 이러구두 오늘 그에 대한 반성한 쪼각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국민은 호되게 당해도 싸다.

개같은 인간들, 그런데 아직도 그런 놈을 편드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비극중

의 비극이다.

왜 우리가 이런 인간들과 이웃에서 같이 살아야 하는지 한심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난 대선때 놈현이라는 새끼가 어떤 작잔지도 몰랐다. 당시 언론에 보도된 바정도

였다. 부산상고때 공부를 그렇게 특별히 잘한 인간도 아닌 놈이었구 그렇다구 집

안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었지만 성질머리는 개같애서 자주 깨판을 친다는 정도는

들었다.

그새끼의 진면목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영삼때

비서실장을 지낸 김광일변호사다.  그가 80년대말인 였단다. 당시 영남은 김영삼

의 도장하나면 국회의원에 당선됬든 시절이었다. 당시 인물이 없던 김영삼이 김

광일씨에게 사람을 추천하라 해서 변호사중에 물색하던 중 혹시 하는 마음에 놈

현이를 추천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광일씨의 후일담이 들어 볼만하다. (대선때 김광일씨가 한 말) "정말

위험한 일이예요. 그는 과거 민주화운동의 '민'자 근처에도 오기 싫한 사람입니

다. 당시 민주투사들에 대해 무료변론을 부탁했더니 '돈을 얼마 줄겁니까?'라더

니 수임료는 없다' 그랬더니 뒤도 돌아보지않고 가벼릴 정도로 도대체가 잇속앞

에는 철저했던 사람"이라며 아주 패륜적 기질이 있는 자로 크게 우려하는 것을

들은 일이 있다.

고교졸업하고도 막일현장을 다니며 패륜적행동을 한 예기들은 이제 진부한 예기

가 됬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되고나서는 마치 대단한 인권주의자인양 별 희안한

짓을 다하고 다녔다.

그러던 자가 청문회스타로 등장하면서 과거의 자신을 철저하게 위장하기 시작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새끼가 뒈지고 나서야 밝혀진 것이다.

이런 그새끼의 진면목을 모르던 인간들이 그자의 가면에 속아 그새끼가 뒈짔을

때 벌린 그 추태들을 보면 "이 한국의 국민들이 얼마나 미개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아니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