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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재앙에 걸린 일본을 구출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33 2011-03-14 15:49:13
 [잠언 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目下 일본의 災難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런 재난에 걸린 일본은 茫然自失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의 이웃인데,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이 되는 것은 기본적인 도리이다. 그런 재난에서 일본이 다시 일어나도록 돕는 것은 이웃사랑의 기본이다. 이웃의 不幸은 결코 나의 행복일 수는 없는 것인데, 或者들은 이웃의 불행을 富의 獲得의 기회로 여기는 것과 각종 악플로 고약함을 내비치고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서로 건널 수 없는 過去의 아픔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고, 그들이 災殃에 걸려 상상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다. 우리가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을 도와야 하고, 그들의 재난을 돌아보는 사랑에 아낌이 없어야 한다. 진정한 正義란 하나님의 이웃사랑인데, 이웃을 공평하게 서로 간에 사랑하는 정의는 서로의 생명을 지켜주는 능력이다. 宇宙時代에 지구는 이미 좁아진 것이다.
  
 거리적으로 이웃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나라도 이웃인 것이다. 어디든지 우리의 이웃이 재앙에 걸리면 그들을 돕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웃사랑만이 그들을 그 재난에서 망하지 않게 돕는 것이기 때문이다. 재난에 걸린 이웃의 필요는 무엇보다 더 평안한 避難處와 식료품과 생필품과 구급약들일 것이다. 긴급한 환자들의 치료는 더욱 시급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조처를 가지고 달려가서 도와준다면 그야말로 이웃사랑이고, 그것이 진정으로 해야 할 한국교회의 임무이다. 한국교회가 재난에 걸린 일본을 구출하는 이웃사랑에 관심밖에 있다면 그들을 선교해야 할 하나님의 至上命令을 외면하는 것이 된다. 남의 일처럼 바라보는 것은 가당치 않다. 특히 일본은 地理學的으로 한국을 지진과 태풍 등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한다. 그 방패가 당하는 고통은 대한민국과 같이 나눠야 하는 것이다.
  
 일본은 우상 또는 미신을 섬기는데 아주 심각할 정도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도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그들에게 참되고 사신 하나님을 깨우치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의 날이 있다. 그 날에 악인은 걸려 죽게도 되는데, 일반적 재앙 곧 이런 말씀 [전도서 8:14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그 안에 섞여 있어 하나님의 진노의 날과 일반적인 재난의 의미를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심판을 당하는 것은 인간이나, 그런 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 고소하게 생각하고 외면한다면, 이웃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그런 진노를 샀더라도 재난을 당한 이웃을 돌아보는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 후에 우리는 기회가 되는대로 그들에게 전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를 선택할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도리를 다하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될 때만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 날이라도 혹은 재앙을 당하는 날이라도 矜恤과 도움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재앙에 걸려 신음하는 자에게 도움 또는 위로를 주지는 못할망정 책망을 한다면 그 책망의 의미는 도리어 毒이 될 수 있다는 것을 勘案 配慮 考慮하는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진정 그들의 우상숭배에 대한 지독함을 우려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진노 또는 너무나 엄청난 災難 곧 재앙에 걸려 呻吟하고 있다. 그들 앞에는 모든 것이 다 캄캄한 것일 것이다. 그들이 참되고 사시는 하나님을 알고 돌아오기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재난을 극복하고 치료할 때까지 돕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 필자는 일본의 大地震을 보면서 성경구절이 기억이 났다. 다음은 慘酷한 지진으로 악인을 심판하시는 진노의 날을 다루는 말씀이다.
  
 [이사야 24:17-20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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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ㅈ ip1 2011-03-14 18:45:01
    일본에는 800만이 넘는 하나님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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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ip2 2011-03-14 21:25:21
    섹스에 미친 한국교회나 구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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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ip2 2011-03-14 21:26:24
    교회 십자가 네온사인 불빛은 대한민국을 다 덮을듯이 많은데

    왠지 우리나라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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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여 ip3 2011-03-15 12:09:28
    아직도 모르네 후아야
    너같은 님이 있으니 한국이 고모라 같겠지.
    너가 만든 고모라를 어떻게 좀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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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하하하하 ip4 2011-03-16 14:34:15
    구국기도 뭔 뚱딴지가튼 소리냐?
    그럼 예수쟁이들이 많은 뉴질랜드는 하나님이 잘 보살피지 못해서 지진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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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ip2 2011-03-16 21:51:40
    기독교가 있어서 지옥이 바로 옆에 있단걸 알았지...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저들이 세상에 지옥을 가져올것같아

    예수보다 지옥을 더 많이 외치는 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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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ip2 2011-03-16 21:52:40
    적그리스도는 목사의 신분으로 위장하고 나타난다지...

    다시말해서...적은 기독교 자체야

    그러면...기독교자체를 없애면 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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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1-03-16 21:59:37
    후아야...
    봉하 자살 바위에서 누가 너를 기다린다더라.
    빨리 가보거라.
    아무래도 네가 날치는 꼴이 네 운명이 다한것 같구나.

    자살바위에 가서 수련을 좀더 하고 오든가...
    영원히 따라 가든가...
    빨리 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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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dbwjd ip6 2011-03-18 09:17:22
    너무들 하세요 그렇게도 할일도 없나봐요 말도 안되는 댓글들을 올려놓으신걸보니....
    옛날에 좀 심하게 놀기는 했어도 지금 이렇게 참혹당하고 있는 마당에 쓸데없는 욕들이나 하시고 참 부끄럽네요 위로는 못할망정....그래서 한두명때문에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오신 탈북자분들이 욕먹는거라는거 좀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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