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으로 둔갑환 탈북자 김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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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혜숙은 2009년에 한국에 입국해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다. 이 여자가 자기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28년 살다가 탈출하여 한국으로 왔다고 한다. 그가 쓴 책 "눈물로 그린 정치범수용소"는 북한정치범들을 심히 모독하고 있다. 평양에서 추방되여 북창탄광으로 배치받아 내려 가서는 그것을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여 생활하였다고 한것이다. 이런 책이 어떻게 한국에서 출판되여 언론에 공개 된는가 하는것이다. 그래도 어디서 정치범수용소라는 말은 들어서 책을 썼지만 내용은 완전 외곡되였다.
몇푼의 돈을 위하여 자기를 속이고 북한정치범들을 모독하는 행위로 된다. 김혜숙이라는 이 년은 책을 쓰면서 아마도 정치범수용소라는 말을 들어도 그 안의 생활을 자세히 모른다는것이다.
정치범들이 생활하는 과정을 표현하였는데 완전 엉터리며 사기라는것이다. 정치범들속에 누가 당원이 있으며 직맹원이 있는가? 이년은 정치범들이 토요일마다 당원은 당 생활총화. 직맹은 직맹생활총화를 한다면서 개소리 쳤던데 나는 그 책을 보면서 이런책이 어떻게 출판되였을가 하고 생각하였다. 그다음 정치범수용소에서 집을 사고 팔고 했다고 하는 내용. 그가 탈출하게된 계기. 모두 완전 거짓이다. 그가 정치범수용소에 탈출한 동기를 읽어 보았는데 어느 담당이 자기를 처제네 집에 무슨 집을 판 돈2000원을 주고 오라고 해서 그때 기회를 봐서 탈출했다고 한다. 뭐 자기 집을 그 담당보위원 처제에게 팔았다고 하던지..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정치범들이 무슨 집을 사고 팔며 어느 누가 외부로 정치범들을 심부름을 시키는가. 그리고 올해 2월에는 캐나다 총리를 만나서 사진까지 찍었는데 아마도 그가 정치범수용소에서 탈출한 사람이라고 하니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한것 같다. 실지로 그가 말한대로라면 정치범들은 죄인이 아니라는것이다. 일반 경제범도 감옥에 가면 모든것이 박탈되는데 정치범들이 조직생활을 한다고 하니 이거는 너무도 정치범들을 심히 모독으로 하는것으로 된다. 그의 책을 보면 앞뒤가 맞지도 않는다. 이런 년들이 한국에 입국하여서는 사기를 치고 다니지만 탈북자들속에서는 그 정체가 쉽게 드러 난다. 북한을 모르는 나라 사람들은 쉽게 속을수 있지만 우리 탈북자들은 속이지 못한다는것이다
탈북자 여러분! 이 "정치범" 이 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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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북한에 있을때 18관리소 몇번 간적이 있었어요. 그곳에도 죄의 경중에 따라 1~6호까지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경한 죄수들은 가족 단위로 살면서 외부에 나가기 힘들기는 하지만 승인 절차가 이루어지면 갈수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북창 역전에서 옆으로 30m 가면 초대소라고 18관리소 들어가기 전에 수속 하는 기관이 따로 있었습니다. 님이 사실 여부 잘 확인 해보세요.
책이라보니 조금 과장이 있긴 하겠지만 완전히 엉터리 없이 만들기야 했겠나요?
북창에 있는 <18호정치범 관리소>는 <보위부 수용소>가 아니라 사회 안전부 에서 관리 운영하는 <안전부 관리소> 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안전부에서 복무기간에 죄를 범한 사람들도 가족들과 함께 들어 가기도 하는 곳이며 중앙당에서도 죄를 범한 사람들은 중앙당에서 보위부 수용소에 보내지 않고
이 18호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8호는 다른 수용소보다 무서운 것과 고통이 적은 곳이므로 ...
그것 역시 일종의 중앙당의 권력 람용입니다.
1960년대에 중앙당에서 들어간 사람들도 아직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18호 관리소는 북창화력발전소 쪽으로 가면서 왼족에 있는 골짜기로 들어 가는데 그 골짜기가 매우 넓고 깊으며 그것이 개천의 14호 정치범 수용소와 연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18호 관리소는 입구에서부터 안쪽까지 여러 구획으로 나뉘는데...
지은 죄의 무계에 따라 정착 지역이 규정됩니다.
그곳에 간 사람들은 일생동안 석탄만 캐야 합니다.
그 수용소 안에는 철도 ,학교 지방산업공장 상점, 유치원 등 이 다 들어가 있는데 그 모든 부문을 그 관리소에 들어온 노력으로 생산도 진행하고 관리 운영도 합니다.
한마디로 재간 좋은 사람들은 거기들어 가서도 쉬운 일을 합니다.
가족생활은 물론,,, 일한 것만큼 노임도 주며 조직생활도 물론 시킵니다.
결혼도 합니다. 오직 밖으로 나오는 자유가 영원히 없을 뿐입니다.
2003년인가---2004년경에 18호관리소의 제 1구역 ...즉
제일 죄가 경한 사람들이 살던 구역은 일반구역으로 해제를 시켜 주었습니다.
5년정도 있다가 권력자의 도움으로 나오는 자들도 있었고...
15년간 그속에서 일을 잘 하고 용서받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북한에 정치범 관리소가 여러개 있지만 수용소별로 각각 다릅니다.
특히 요덕과 같은 보위부 수용소들은 가족들을 완전히 갈라놓은 악질 수용소 들입니다.
김일성의 친아들이나 다름없다고 하던 인민무력부장출신 김창봉이도 북창에 수용되었다가 30여년 고생하다 김일성과 한마디만 하고 싶다고 해서 나오던중 고급벤츠에 앉아 있다 애비 김일성의 권력을 넘보던 깁정일의 지시에 따라 저격사살되었습니다.
김창봉도 북한에서는 내노라 하는 사람이었는데 김일성의 유럽방문때 국가전복죄, 반란죄로 갇혀 어두운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결국은 암살되었죠.
북창수용소는 무덤입니다.
그동안 수용자들이 그안에 얼마나 갇혀서 묻혀있는지 모름니다.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북한 대한민국이 외면하면 다른 어느 나라가 동참하겠나여?
혹 잘 못 된거 있으면 당당히 근거 자료를 제출 하면서 이치 적으로 반박 하십시오.
그냥 인신 공격은 님의 인격도 낮추는 행동 입니다..
정치범수용소는 철저히 국가 보위부에서 관리를 하며 그 안에서 죄수를 관리 하는 간수나보초를 서는 사람들은 보안성군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로 외출할때는 군복을 입지요. 일반 보위부구류장에서도 간수들이 규정에는 군복을 착용못하고 보안서군복을 입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ip3님은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김창봉이가 북창에 있는것이 아니라 함경북도 온성군 종성구동포리에 있던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여 있었고 있었습니다.
그는 국가반란죄도 아니 전복죄도 아니라 말한마디 잘못으로 죄인이 되였습니다.
그리고 북창이 보안성에서 관리 하였다는것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것 같군요
1970년대 까지는 인민보안성에 보위부가 함께 존재하였으며 독립으로 떨어져 나온것은 그 이후입니다. 그러나 정치범은 아무리 보안성에서 관리한다고 하여도 지금과 똑 같았다는것입니다.
저의 000가 정치범교화소에서 부소장 근무하다가79년도에 제대되여 그 실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18호의 내용은 그렇다 치고...
이보소 --- 도대체 그 김혜숙이란 인간이 언제 나왔고 지금 뭐하는 인간이오?
나는 정치범 수용소가 어떤 곳인가를 떠나서... 글은 정확하게 써야 한다는것을 주장하오.
한마디로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사실 그대로 말이요.
지난날 미국으로 간 이순옥이라는 여자로부터 시작하여...
무슨 계집년들이 돈에 눈깔이 뒤집혀서 마구 거짓을 써 대니...참으로 망신이요..
그런데 문제는 탈북자 단체들에서 까지 이런 글을 책으로 출판하도록 도와준다는거요.
이 김혜숙인지 하는 인간도 어느 단체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이다.
그러니까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지는 것 아닌가?
알아보니 김혜숙이 란 여자가 2명인데...
먼저 <나도 인간이고 싶다> 라는 책을 쓴 김혜숙과는 또 다른 김혜숙이 저런 글을 썼더군요.
김정일이 아무리 미워도 북한의 실상은 정확하게 알리고 써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김정일만세를 제일 많이 부르던 계집년들이 ..
돈맛을 보더니 무슨 큰 애국자라도 되는양... 더러운 개로 변신하는것이 참으로 웃긴다.
저도 처음엔 탈동회에 미소천사라는 닉네임으로 사용하던 김혜숙씨가 책을 쓴 줄 알았습니다. 혜숙이란 이름 그렇게나 좋은가 봅니다. 가는 곳 마다 혜숙이가 나타나 경제범을 노래하고 정치범을 노래합니다.
이순옥씨는 개천여자교도소에서 정치범들이 생존하여 간수들이 쇳물을 그들의 머리에 부어 학살한 것을 목격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자경제범교하소에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신자들인 정치범들을 같이 감금하는지자체가 이해되지 않더라구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북한에서 김부자 만세를 제일 많이 부르고 제일 선참으로 부르던 년들이 사기치고 돌아다니다보니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많이 실축되고 있습니다.
님처럼 정확하고 사리정연한 분이 탈통회 사이트를 정리하고 진단하고 나니 더 이상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 때보니 집단생활에서는 호랑이처럼 무서운 사람이 한 명 정도 있으면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저의 중대에 최광철이라고 평양 순안구역에서 군에 입대한 사람이 있었는데 저의 부소대장으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그는 털보로서 힘은 물론 씨름에서도 120명 중대의 제우스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육체와 배짱에 중대장은 물론 정치지도원도 두려워 항상 얼려 중대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헌데 한번은 다른 중대와 고속도로건설장에 나갔다가 싸움이 번졌는데 그렇게도 나와 같은 찌질이 사병들을 닥달질하던 그가 중대의 앞장에서 상대 중대의 사병들 중, 제일 높은 사관장을 단매에 때려눕혔습니다. 결국 그 중대는 제일 거인이 쓰러지자 싸움을 포기하고 빌었습니다.
어쩜 처방전님은 그 부소대장인 최광철이를 연상시킵니다. 앞으로도 쭈~~~욱 탈동회의 앞장에서 김정일과 공모하는 좌익들과 돈에 눈이 어두운 탈북자들을 가려내어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처방전님!!!!
그러긴 네놈이 더 웃겨보인다.
갈보년의 씹구멍 만큼이나 드러운 네의 주둥이가 참말로 구리겠드만.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11 23:52:40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11 23:48:46
혹시 <눈물로 정치범 수용를 그리다>라는 책을 쓰신 김혜숙 이라는 분이십니까?
우선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죄 드립니다.
그러나 우선은 그리 흥분하지 마시고 제가 쓴 글에서 무엇인가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부터 알려 주고 욕을 하시죠.
물론 님의 말대로 제가 무슨 ..년의 구멍 만큼 더러워 보일지는 모르겠겠지만...
그런데,,, 저는 그 구멍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더군요.
님의 비판을 감사히 접수 합니다.
에라~~
그냥 넘어가세요. 처방전님 답지 않습니다.
자고로 사내는 투철해야 합니다. 저 역시 처방전님의 그 투철한 정신에 매혹이 되었나 봅니다.
다시 한 번 건투를 빕니다.
처방전님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에 여자분들이 정치범수용소에서 머 하면서 글을 많이 쓰는거 같은데
아직 책은 보지 못했지만,,,
김혜숙이라는 여자분도 책을 썻나봐요
제가 그분 만나본 적 있는데
참 넘 잼있네요,,,
정치범 수용소에 왜 들어갔는지 ?
전 정치범 수용소에 간 분들이 다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중에도 부류가 있어요
경제건인가?아님 말을 잘못했다던가?
국가 돈을 탕진하고 간 사람들고 많으니깐요?
미국에 간 이순옥이라는 여성은 지금 정치범 수용소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대단한 운동가로 되여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도 투자했다는 말을 듣었는데
또 옳은지 아닌지 김혜숙이라는 여성은 책을 그려내고...
세계여러 나라에도 다녀오고
정치범수용소 나왔다는이유로
인권 행사 마다 여러나라에 탈북자 대표로 잘 다니더구만
누구는 정치범수용소는 나오지 않아요 지금현실에 잡혀
북한 감옥에서 피눈물나는 곤혹을 치렸지만
조용히 ,,, 북한의 김정일의 독재정권이 판을 치는 현실을 보면서도 한두 사람의 웨침
으로 끝날 김정일의 정권이 아니므로
현실에 맞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정말 진실이 아닌 거짓을 하는것은 용서 할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