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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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 그리고 우리 민족의 융성발전을 위해서도 희세의 금수이며 악날한 원수인 김정일을 제거하는 길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의 목을 따려 북으로 들어갑시다. 우리의 힘이 모자라면 강력한 미국의 힘을 빌립시다. 김정일이 가는 곳이라면 이 행성 끝까지 뒤쫓아가 그의 명줄을 끊어버립시다. 1차적으로 미국을 주도한 연합국들에 오사마 빈 라덴처럼 김정일의 현상금을 걸어 놓아야 합니다. 그 작업이 마무리되면 진정한 동지들로 구성하여 이 한 몸 그대로 육탄이 되어 김정일의 심장을 뚫는 비수가 되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탈동회 여러분의 많은 건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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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생각 하는분들/그런 위대한일에 몸담은 분들 벌써 적지않을겁니다.
동지들을 규합하여 한걸음씩 잘 나아가야 할듯 합니다.~
김정일의 목을 따려는 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모두 실패햇습니다
미국보다먼저 한국이 김정일 제거를 국책으로 삼으면 우리끼리도 얼마든지 해결할수잇는 문제입니다
1. 거명된 자의 목을 따 오거나 그와 대등한 증거를 제시하는 자에게 포상한다.
- 김정일 (1억딸라)
- 장성택 (5천만딸라)
- 김격식 (4천만딸라)
- 원응히 (4천만딸라)
- 김영호 (4천만딸라)
2. 절차와 방법
- 전문 특공능력을 갖춘 업체,개인에 위임하며
- 탈북자,북한주민이 참여 할수 있으며
- 증거물(신체일부이되 죽어야 가능한 부위)과 현금을 교환 하며
- 기간은 2011년8월부터 한다.
북한해방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