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황장엽 선생 추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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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생각 같아서는 황 선생한테 직접 물어보고 이글을 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나 그분은 이미 故人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7월 21일, 이 게시판에 "故 황장엽 선생을 회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한창권입니다.
요즘 탈북자사회가 꽤 시끌시끌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게시판의 여러 제목의 글에서 "故 황장엽 선생 1주기 추모 汎 탈북자마라톤대회"냐, 대정부"탈북자보호 및 자립지원 공청회 개최"냐를 두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관심의 글을 쓴 당사자인 저로서 이 글로 인해 "이전투구(泥田鬪狗)"식 논쟁을 더해가는 여러 탈북자분들과 이 게시판 이용자분들의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저와 같은 생각을 함께하는 많은 탈북자분들의 황장엽 선생에 대한 견해를 다시 한 번 밝혀두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故人(고인)이 된 황장엽 선생은 생전에 당신의 말대로 북한에서 주체사상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분의 말을 빈다면 북한 김일성, 김정일 독재정권은 황선생의 뜻에 상관없이 그 주체사상으로 북한인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박탈하고 노예와 같은 인간으로 만드는 사상적 무기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이 김일성, 김정일 독재정권에서 북한인민들을 탄압하는 사상적 무기로 쓰임에 따라 그 주체사상의 창시자인 황 선생은 김일성부자로부터 오랜 세월 최고위급 대우를 받으며 북한인민들의 고혈을 짜내서 만들어진 진수성찬을 만끽하며 수십년간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다행이도 말년에 그 어떤 이유를 떠나 황 선생이 목숨 걸고 자유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것은 그분의 지난날 행적이 어떻든 김정일 정권에 그 누구보다 큰 타격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분이 한국에 온 후 행적을 볼 때 탈북자들의 구심점이나, 지도자의 모습하고는 거리가 멀게 행동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본의 아니더라도 자신이 만든 주체사상이라는 철학으로 인해 북한인민들이 현재 노예와 같은 생활을 강요당하며 또 김일성, 김정일 덕에 북한인민들의 눈물어린 고혈을 짜내며 만들어진 진수성찬과 호화생활을 만끽하며 오랜 세월 살아온 자신의 북한생활에 대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탈북자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었습니다.
또 정부와 여러 강연 등을 통해 번 수십억원으로 추정되는 거액을 국내의 열악한 환경에서 김정일 독재정권을 반대하여 싸우는 탈북자단체들의 사무실이나 북한에서 사선을 넘어온 탈북자들이 조금이나마 편히 쉴 수 있는 문화회관 건립 같은 것에 씌였다면 얼마나 훌륭합니까?
황 선생이 그렇게 했다면 그런 모습이 진정 탈북자들의 구심점이요. 민주사회의 지도자의 모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전이나 생후나 그분의 행적 그 어디에도 그런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이 번 것으로 추정되는 거액의 돈은 그분의 이름으로 그 어디에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타인의 이름으로 강남에 고급빌라를 사 식당을 차렸고, 심지어 숨겨놓은 부인과 아들이 있다는 등 탈북자구심점 또는 민주주의 지도자라고 말하기에는 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의 행적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생전에 정부나 강연을 통해 번 거액으로 추정되는 돈을 타인의 이름으로 처리했다면 금융실명제법에 어긋난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숨겨진 자식이 있고 자신이 정부나 강연을 통해 모은 거액으로 추정되는 재산을 항간에 떠도는 공개되지 않는 자식이나 부인에게 넘겼다면 문제는 심각합니다.
요즘 국세청이 야심 있게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총수들이 자식에게 물려주는 재산을 은폐하기 위해 쓰는 교묘한 증여세탈세와 같은 법죄로서 탈북자구심점은 커녕 추징금 징수자 반열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현재 그분의 1주기 추모행사를 거론하는 북한민주화위원회는 그분이 원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만들었고 그분의 업적이라고 억지주장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저를 보고 한 장소에서 직접 두 번에 걸쳐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8년 3월18일, 탈북인단체총연합을 창립하고 일주일후 그분의 요청을 받고 황 선생을 찾아가 면담하는 자리에서였습니다. 그분을 모시고 있던 한 탈북단체장의 소개로 제가 단독으로 그분과 면담할 때 그 단체장도 곁에서 분명히 들었고 그날 함께 동석하여 황 선생의 신변보호를 하며 의자에 앉아 있던 경찰관도 분명히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북한민주화위원회가 황 선생이 원해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것은 그분이 2008년 12월 16일 자유북한방송 비공개송년모임에서 탈북자단체 단일화된 조직을 만들 구상을 밝혔다고 12월 30일경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이날 송년회에서 황 선생이 다음해에 탈북자단일화조직을 만들 구상을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황 선생이 2007년 4월에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만들고 2009년에 또 단일화된 탈북자조직을 만들겠다고 하였다면 황 선생은 단체를 스스로 만들어 본 경험이 전혀 없는 학자에 지나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분이 평범한 탈북자의 한 사람이었다면 제가 굳이 망자에 대해 이런 글을 쓰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황선생과 같은 위치에 있던 사람이 앞으로 탈북하여 한국으로 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일부이지만 탈북자사회에서 또 그 사람을 내세우는 지금과 같은 무원칙한 사 고와 의식으로는 진정한 탈북자사회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것입니다.
가령 실례를 하나 들어 봅시다. 북한에서 감옥이나 안전부, 악명 높은 보위부, 정치범관리소 등에 있으면서 죄 없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구타하고 착취하고 재물을 빼앗아 호의호식하던 사람들이 어떤 일로 탈북하여 한국에 왔을 때, 피해자들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습니까?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어 인정사정없이 고문을 받았던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간부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 아무런 반성과 미안한 마음이 없다면 그런 사람들을 용서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은 최소한 피해를 당한 탈북자들 앞에서 그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그랬노라고 도의적인 책임과 조금이나마 미안함의 용서를 비는 것이 순리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글을 통해 한 가지 분명히 밝혀둘 문제가 있습니다. 다행이도 논쟁이 많았던 故 황장연 선생 추모 1주기 기념 汎 탈북자마라톤대회에 드는 엄청난 비용 일부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예산에서 쓰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결코 그런 일에 1원 한 푼 쓰는 일이 없다"는 지원재단의 입장은 참으로 적절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아직 사실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정부주도로 故 황장엽 선생 1주기 추모기념식을 조직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설명을 들어보면 더욱 웃기고 기가 막힙니다.
작금의 첨예한 남북대치상황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이 미워하는 故 황장엽 선생 추모일에 탈북자들이 단합하여 성대하게 기념함으로서 북한지도부에 그 무슨 "엿 같은 것을 먹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부주도의 이러한 추모행사는 낭설로서 실제 없을 줄로 믿습니다만 현재 일부에서 떠도는 이런 말들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완전한 사기극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경제적으로 갚을 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갚을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상대방으로부터 금품을 얻거나 어떤 이익을 취했다면 이런 것이 사기죄에 해당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대다수 탈북자들이 관심 없는 故 황장엽 선생 추모 1주기 기념 汎 탈북자마라톤대회를 여는 것도 모자라 그것도 정부주도로 탈북자들이 뭉쳐서 기념식을 하는 것처럼 꾸민다면 이런 일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비열한 사기행위로서 규탄 받아 마땅합니다.
故 황장엽 선생과 생전에 가까웠던 분들이나 탈북자들이 모여 그분의 영전에 화환이나 보내고 조촐하게 술이나 한잔하며 그분을 추모 할 수야 있겠지요. 거기에 대해 누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러나 국민세금으로 편성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예산이나 정부예산을 들여 이런 행사를 조직진행 한다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대다수 탈북자와 국민의 규탄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꼼수를 쓰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탈북자들이 사선을 넘어온 이 땅에 정착할 수 있게 보호와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김정일정권에 진정으로 그 무슨 "엿을 먹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7월 23일
탈북자 보호 및 자립지원 공청회 개최를 위한 대책 회의 위원장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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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참으로 고인에게는 미안한 일이오만은,,,,
황씨가,,,
대한민국에 와서 북한사회와 관련하여, 탈북자들과 관련하여 한일이 뭐있소?
북한에서도 그 무슨 주체사상이라는 회괴한 주장을 전파여 호의호식 하다가, 말년에 북한당국에 미움을 사니 한국에 망명하였고,,,
한국에서도 북한에서의 옛 위치를 풍자하여 호의호식하다가,,,
탈북자들 모임에서도 몇푼어치의 밥갑으로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것이 아까워 신발끈을 길게 매던분이,,,,
참, 가까이에서 황씨를 모셔보았던 한사람으로써,,,
결국 북한의 권력자들은 누구하나 망론하고 수십년의 세월동안 제살궁리밖에 모르는 인간으로 변질되여 있다는것을 황씨의 한국에서의 처신으로도 잘 알수 있는바,,,,
결론은 기회가 되면 김정일을 비롯한 북한의 권력층들은 모두 때려잡아야 할 000 것들이라는거,,,,
공짜돈 국가돈 먹으려고하지말고 착실하게일해서 네입건사하거라.
이젠... 이북5도민까지 들먹이며 더러운 이간전술을 부리는구나
이싸이트에서 활동하는 빨갱이 몇놈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군
이북5도민이 들으면 이놈들을 쌍지팡이로 때려죽이자고 일어 날 걸세
고향가겠다고 쌈지돈 모아둔 돈 다 털리고도 사회에 헌납,기부에 앞장서셨던 분들이
탈북인들의 선대이신 이북 5도민 이라네 !!!
==동화은행==
[통일을 대비한 이북 5도민은행이란 설립취지를 내걸고 남한땅 이북5도민의 돈을 긁어모아 차린은행이었다네}
이 주식 사는 데 쌈지돈 집어넣고 늙으막에 고생하다 돌아가신
선대들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정신 바짝 차리고들 살게나
현대 정회장 영감님이 그룹 전체를 대북 사업에 올인한 이유가 뭐였나
대북 사업 아니었으면 현대아산이 저 지경이 왜 되었나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동화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낙인찍어... 타은행 보다 오히려 우량한은행을
부실로 몰아 폐쇠하고 이북5도민 투자금을 휴지조각 만든 장본인이라네
잘 !!! 기억해 두길 바라네!!
하늘에서 당신들의 선대 어르신들이 피눈물의 저주를 아직도 퍼붓고 있다네
아마 영원히 이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네 !!!!!!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한다고---- 남한내 민간인학살,빨갱이 짓하다가
인민군 패주때 자진 월북한 골수빨갱이들 가족 상봉 시켜준 것이 지난 10년간 정권의
이산가족 상봉 이었다네 만약에 거기에 국군포로나 강제납북된 양민이 있었다면
아마 열렬한 국민적 지지가 있었겠지만 그런 경우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네!!!
이남에서 6.25때 빨갱이 노릇하다 행방불명 됐다고 가족들 마저 쉬쉬하는 놈들을
남쪽 가족 만나게 해준 것이 빨갱이 정권의 이산가족상봉 행사라네 알고나 떠들게나
어디다 대고 이북5도민을 그 더러운 수작질에 오르내리나
그 동안 이남에서의 이북사람은 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마련하고
피와땀으로 전쟁에 얼룩진 남한땅을 바로세우신 훌륭한 역할을 다하였다네
이제는 후세들이 이어 받아야 될 터인데 저런 이간질이나 하는 종자가 나서서
이북5도민을 폄하하다니.... 세상 참,,, 말세로세,,,말세야!!!!
좌빨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건국의 일등공신들은 거의 대부분 이북 5도민 출신들이었습니다.
까부수자고->까부시자고
이르르니->이르니
그의 망명을 두고 역사적 결단이니 구국적 결단이니 칭송이 자자하나 그의 망명은 황장엽 본인이 주도해서 이뤄진 망명이 아니고 전 북한 당중앙위 자료실 부실장 김덕홍이 권유해서 권력의 단물만 빨아먹다 뒷전으로 밀리는 것이 두려워 하는수 없이 결행된 망명 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애시당초 그는 한국에 오지 말아야했다.
그는 그가 저지른 죗가를 피를 토하듯 북한에서 뿌려졌어야 했다.
그래서 주체사상으로 멍든 북한 인민들에게 용서를 구했어야 마땅한 인물이다.
그런 퇴물이 사라진 날을 기념하여 추모회를 열고 마라톤 대회를 개최 한다는 발상은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이다.
남한 사람들한테 탈북자 망신 그만 시키고요
자기 얼굴이 감춰졋다고 남의 인격에 심하게 공격하는건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침뱃구 다는다는 양아치 탈북자들과 다를게 없는 행위 예요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1 12:38:06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1 12:37:50
한대표님이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100%동의합니다. 그리고 적극 동참하도록 동료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의 주권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투쟁으로 찾아야 합니다.
항상 현실안에서 정의를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않는 한대표님의 투혼을 적극 지지합니다
미구하여 벌어질 또 하나의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모두 함께 맞이해 갑시다!!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한 정의의 사자가 되여 우리의 힘을 키워 나갈 때입니다.
바로 눈앞에 승리가 보입니다. 언릉언릉 따라 서시용~~~화이팅 !!!
- lilan978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6 11:57:27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0:18:23
- 휘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6 11:31:55
- lilan978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6 11:59:33
님도 북한에 가서 딱 1달만 살다가 오셔서 여기에 글을 올리시면 될듯~~
많은 분들이 가셨다가 어떻게 되어 돌아오는지...티비를 통해서 보셨잖아요~
그럼 님도 한번 테스트해보시길 바래요...
우린 남한의 민주화운동투사들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고귀한 분들을 이름도
알고 있으며 전쟁기념관에도 다녀왔어요. 매해 가족들과 함께 찾아보고 인사도 드리고
현충원에도 갔다오지요..
님이 아시는 탈북자 몇명이 다른 탈북자분들을 대신할수 없을것입니다.
너무 무식해서 상대가 안됩니다.
구멍가게 하면서 현금영수증도 발급안해주면서 뭐 자기가 세금 낸다고 유세는 대단하죠. ㅋㅋㅋ
탈북자들이 뭘 잘못했다고 그리 원망같은 것이 많은지요?
혹시 사기를 당했거나 아님 욕을 보신 일이 있어요?
당신이 탈북자를 미워하는 모습은 어쩜 김정일의 모습처럼 보이는구려!
김정일 아조씨가 탈북자들을 그토록 미워하죠.... 그래서 그가 우리를 체포하면 정치범으로도 보내고 사형도 시키고 심지언 핵실험대상으로까지 만들어 버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당신은 뭐가 다릅니까?
북한도 같은 대한민국입니다. 그 조국이 김일성부자에게 빼았겼습니다. 그러면 김일성부자를 증오해야지 그들에게 천대받고 학대받고 지질이도 운이 없게 떠돌이 객으로 사지를 헤매던 탈북자들을 증오하는 당신이야말로 무엇이라고 해야 합니까?
독립유공자와 앞잡이, 남한의 반역자들을 잘 아는 분이 가장 뚜렷하고 이해하기 쉬운 북한의 적대계층도 몰라서야 어떻게 탈북자들에게 훈시질을 한다고 그래요?
독립유공자도 그렇고 국군포로도 그렇고 우리 사회 전반의 이해가 그렇습니다. 압니까? 부류가 있다는 것을!!!!
독립유공자도 3가지 부류가 있으며 국군포로도 3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탈북자 역시 여러 부류로 나뉩니다.
모든 가치관이 님처럼 그렇게 단순하면 통일이 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세상을 하바닥으로 보지 말고 좀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진단하세요.
그 길만이 님의 건강에도 좋은 일이고 후대들에게도 이익이 가는 길입니다. 탈북자들은 님의 말대로 설쳐대는 사람도 없으며 최소한은 김정일의 노예로 남한 국민까지 피해입는 것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탈북자들의 수기를 한번 읽어 보세요. 그들이 김일성정권을 반대하여 싸웠던 피의 자욱들을 한 번쯤은 되새게 보면서 욕도 하고 질책도 하세요. 그러면 내가 당신의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렇지 못하고 남한에서 태여 났다는 이유 하나만 가지고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괴롭힌다면 당신이야말로 대상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 나라의 좌익입니다.
탈북자는 말입니다. 김정일이가 굶겨죽이려는걸 목숨걸고 탈출하여 온 사람들입니다.
님이나 탈북자나 똑같이, 아니 탈북자는 더 김정일이를 갈아마시고 싶어해요...
그런데...님과 같으신 분들이 탈북자를 비아냥대고 멸시하는것은 바로 김정일이가 좋아하는 행동이라는 것 잘 아시겟어요?
님이 정말 김정일정권이 싫고 무너지는것 보고싶으시면...주변에 잇는 탈북자들부터 진심으로 보살펴주세요...그들 한사람 한사람이 정착을 잘 하고 적응잘하는 것이야말로 김정일이가 지옥에 가는 급행차표에 보탬되는 일이랍니다. 새겨들으시길 바랄께요.
아저씨는 집에 손님이 오시면 먼저
<내가 이집을 마련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돈을 들였는지 아는가?
그 수고를 먼저 배우고 우리집에 있는 동안은 자숙해 주시오> 라고 하시는 모양이죠?
그 집이야 아저씨가 자신과 가족들을 위하여 응당 해야할 인간의 의무란 것이 아닌가요?
그 누구에게 자신의 수고를 자랑하거나
그 댓가로 누구를 억누르려고 한것이 아니란거야요.
그와 같이 울 할아버지나 아버지 엄마들이 그리고 아저씨 같은 분들이 ..
울나라를 이렇게 만든것이 탈북자 아저씨들에게 세도나쓰고..
옴짝도 못하고 자숙하라고 호령질 할려고 만든 나라가 아니랑 거야요.
아저씨 정 그렇다면 탈북자 아저씨들 보고만 그러시지 말고...
울나라에 오는 조선족 아저씨들이랑 외국인들에게도
그렇게 요구를 해야 할것 아닌가요?
탈북자 아저씨들이 무슨 죄인이세요?
울 삼촌이 집 이사 하는날 경기 뛴다면서 빠져먹고 나갔다가 ...
저녁에 들어 와서 짐 정리한걸 보고 "이건어 떻소 저건 뭐가 잘못했소" 하니까 ...
울 할아버지가..하시는 말씀이
<원래 아무일에나 전혀 노력도 안한 놈이 제 낯은 더 내려 하는 법이니라> 라고 말씀
해서 울 삼촌 한방 먹고 모두가 다 웃으며 좋아 했어요.
아저씨도 꼭 그모양 같아요.
글구 아저씨 왕초딩이야요.
아저씨 정말 울나라 사람 맞아요?
탈북자 아저씨들 보담두 우리글 디게 못쓰지 않아요.
울친구들이 아저씨 글쓰신거 보구...ㅋㅋㅋㅋ 아직도 우리글 이렇게 쓰는사람도 있냐/
하면서 베트남에서 울 나라에 시집 온 여자들 같대요.
ㅋㅋㅋ 울 학교에 다시 다녀요,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6 21:52:44
그것이 사실이라면요 아저씨는 심청이를 친자식이라고 말하며 구박하는 <심청전>의 이붓엄마일 거예요.
아니..아마도 wkdbxhddlf님은 흥부의 형님 놀부하고 맞먹는 분일거야요.
놀부처럼 제나라 글도 지대로 못스는 무식하고 심술쟁이 듣보잡 아저씨 호호호..
이것보세요.
제가 보건대는 제 집마당 텃세사 쓰는 아저씨 보다도 탈북자 아저씨들이
더 좋아 보이는데요.
아저씬 자기 돈한푼 쌀한알 안내놓고도 무슨 제가 혼자 다 이 나라의
주인인척 하는 것이 부끄러워요.
진짜 강한 사람이고, 진짜 주인이 될라면 양보 할 줄 아는
그런 아량과 마음이 필요 한거라고 울 담임선생님은 항상 말씀하세요.
아저씬요 놀부예요.
위에 악성댓글 다는 분이 왜 계속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저번주에 정말로 황홀한 곳에 가보았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났습니다. 위에 댓글을 다는 분한테 보여주면서
마음의 여유를 누리라고 하고 싶네요.
악성댓글을 다시는 분은 거기에 가면 청소부 자리도 없을 것입니다.
암튼 웃기는 사람이네요...당신의 글을 그대로 옮겨다가 다른 남한분들한테 보이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거예요.
당신의 피의 댓가와 노력이 뭔지 보고싶네요? 피...혹시 잘못한 일하다가
얻어터져서 난 코피~~ ㅎㅎㅎ
- 머저리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9 08:29:52
- 똥사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30 01:13:13
- 이놈도머저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7-29 08:29:15
그래도 남한사회에 일찍오셔서 많은수모을격고 후배들의 일이라면 서섬치않으시고 나서는모습 넘넘 당당하고 멎져요 글이란 좌파 우파 다있지않습니까, 넘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참 황장엽정력이좋긴하네요 에세기까지남한에와서 생산한거보면 할짓은다하고 죽거먼 북한에있는가족들보기가 부끄럽지않는가 주체사상을 만들었는인간이 무슨 우리탈북자를 위해 무엇을헸는가 두번다시 황장엽이 두둔하고하지맙시다 땅속에 있는황장엽씨도 마라톤대회이런 행사한다고하면 싫어합니다.참모들 두번다시고인을 이용하여 행사하는일이없도록 탈북자단체장들은 각성하고 재단에 있는김일주도 각성하고반성해라!!!!!!!!!!
점점 수준이 보이시는구만요.
그냥 살짝 건드려도 ,,,불같이 덤비니~~
참 당신같은 사람을 한마디로 어 리 석다.. 고 합니다.
더러운 말을 잘 쓰는거보니...어디 공용화장실근처에 집이 있나 봅니다.
더 열을 올리지말고 요즘 비때문에 고생하시는 수혜자들이나 돌보세요.
~~~ Have a nice day.~~~
제발 글 올리기 전에 한글공부부터 다시 하고 와라.
다른 동호회 사이트 가서 이런 수준낮은 한글을 구사하면 방글라파키(방글라데시 파키스탄에서 온 노무자)인가고 욕먹는다~~
이름이 아깝네.
몇년전 뉴질랜드에서 여행할때 : 참 보기난처한 일이 신문에 기재되었죠.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자연을 제일사랑하는 나라라 함부로 전복을 잡으면
안되는 나라죠.. 기껏해야 3마리정도가 일인이 허용된 수자임에도 불과하고
한가족이 들어가서 500여개를 잡아서 뉴질랜드신문에 크게 기재되고 한화
10억정도면 감옥행을 면하게 된 기막힌 일이 있었죠.
당신 _ 자유통일-- 난 좋은일하러 여기 왔거든요...
당신같은 사람이 해외에 가서 남의 나라 자원을 수탈하는 그런인간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린 대한민국에 떳떳한 사람이거든요.
계속 글을 쓰면 쓸수록 대한민국국민들이 당신을 뭐라고 평가할가 한번 생각해 봐요.
미개의 세상에서 온 사람이라고 더욱 놀릴거예요.
제주변에 한국친구들중에 당신처럼 글을 함부로 쓰는사람 없어요.
좀 지적인 글을 올리던가~~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1 12:39:26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0:16:59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0:17:44
불쌍한놈. 나이 40이나 먹고 그게 네 얼굴에 책임을 지는거냐?ㅋㅋㅋ
무슨 목적이 있는 사람 같네요~~~
전 자유통일~~~wkdbxhddlf 을 영어로 바꾸어 쓰면서 당신처럼 사는사람과 가치관을
논하기는 시간이 아깝네요.
암튼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을 망치는 것입니다.
이것쯤은 알고 계시겠지만~~~
열을 올리든 말든 ~~~
그럼 세상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외화를 낭비하나요?/
당신 여권있나요??
우물속에서 세상을 모르는 당신이야 말로 어리석은 개구리 같네요~
우린 어릴적에 그런동화를 읽으면서 공부를 했거든요.
외국여행은 내 삶에서 충분한 경제력이 되어서 하는 일입니다.
글고 남편이 해외주제원입니다. 알겠나요??
당신~~ 좀 부러워 해보세요...이제부터
저 인간 해외에 한번이라도 나가봤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보니까 평생 외국에 한번도 못나가본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 중에 저런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사고 가진 이상한 열등감의 화신들이 있더라구요.
할 수 있는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고~~~
- lilan978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0:56:49
야 ip8은 같은 ip에 대해서 할당되는 번호란다.
정말 개대가리네. 너 외국가봤냐? 한국말 말고 할 줄 아는 언어가 뭐 있냐?
뭐 한국말도 맨날 철자 틀리고 표현도 제대로 못쓰는 밥통새키가~~ㅋㅋㅋ
미국도 못와봤지?.븅신새키~
하긴 뭐 저 병신 미국와봤으면 아직도 나이 마흔살 처먹도록 저렇게 살겠냐???
당신~알아야할것이 있어...
많은 기사에서 보아서 알겠지만 남한사람들중에는 탈북여성들에게 기생충처럼 붙어먹는
이상한 놈들도 있어~
나이 30에 집하나 가진것도 없이 탈북여성들한테 차려지는 국민임대아파트에서 살면서
그것도 감사해야할 대신 여성들을 구타하고 돈을 빼앗고 수작을 부리는 놈들에 이어
목숨도 빼앗아 가는 놈들도 있어~~
탈북자남자들은 경제력이 안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살지는 않아~
당신 탈북자들이 지금 당장 없다고 당신보다 못해 보이는지 몰라도...
당신처럼 이땅에 태를 묻고 자랐으면 대기업총수할 사람들도 주런할거야~~
작은 구멍가계에서 비나 맞은면서 앉아 졸지에 나앉을 신세를 면하지 않을려면
입을 다물고 하늘을 노하게 하지마라!!
당신같은 사람에게 벼락이 내리쳐 경을 칠지 모르니깐.
우리는 선택을 받아 대한민국에 입국한 하늘이 보내준 사람들이야~~
이것까지 쓸려니 웃음이 나오는데...
당신은 북한에서 있었다면 바로 90년대초에 굶어죽었을 거야~~
남한수준이 뭔데? 당신같은 사람이 남한사람들의 모델이라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참 ~~~ 된장녀?
나라에서 월급을 타는 사람인지 해외에서 월급을 받는 사람인지를 왜 구분 못할가?
공무원이라야 나라의 월급을 받아요~~
이것도 모르면서 ㅎㅎㅎㅎ
그래~
우린 이자유를 목숨걸고 얻은거야~~
당신 이나라에서 태어나서 남보다 세금을 많이 낸다면~
벼이삭은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당신처럼 빈통이 굴러가는 소리가 더 많이 내는
그런 사람들은 별로 나라에 보탬이 안되는 사람들이지~~
나 한국생활 2년~~ 죽을 용기를 다해서 삶을 살고 있어~
( 오늘하루는 어제 간 이들이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나 이말을 매일 읽으면서 오늘을 살고 싶었던 탈북한 그네들의 삶까지 하는 심정으로 살고 있어
그러다가 당신같은 하수구 냄새가 나는 사람들의 말만 들으면 은근히 화가 나가든
~~~
자기동네에 가서 놀지 왜 탈북자들의 대화창을 더럽히는지 몰라~~
왜 남한출생 여자분들은 해외에서 몸을 팔고 있어?
뭐가 부족해서~~
구분을 해야지~~
당신같은 사람은 판단력이 흐려지고 무지목매한 사람인게 분명해~~
저승사자 뭐하는지 ~~~
당신 초등학교 왕따 왕따만 당하다가 이제 이창에 와서 대장이라도 해볼려고 ~~
우스운 인간이네요~~
~~~~
더 말하고 쓰면 또 멋있게 반박해줄게..
호주뉴스 2009년판에 나온 한국인 22살 여자에 대한 기사를 설명해줄게~~~
집에서 몸을 팔다가 대낮에 죽음을 당한 ~~
알겠어~~~???
~~
난 우리탈북자들을 변호해 주고 싶어 죽을지경이예요~~
뭐가 잘못되었나?
글고 당신은 꼭 욕을 먹어야 하였길래 장편소설처럼 댓글을 달아준 것뿐이야~
왜냐하면 꼭 당신의 글을 다른 남한분들이 봐서 정신적질환이 있는 사람이라고 진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지~
감정도 자제하지 못하는 당신~
무분별하게 날뛰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
더러운 말로 하라면 내입과 내손이 넘 싫어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주지~~
다시 책을 펼쳐들고 ~~~보시길
아니면 싸움대장인것 같애..
그냥 할말 없으면 바보고 멍충이라네~~~
제발 남한분이 아니시길 바래요.
아니 전요 세게 적으로도 발전된 나라들 속에 있고 한류열풍이
불어치고 있는데.. 제발 제 나라 글도 지대로 못 배운 이런 아저씨들이
우리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이 부끄러워요.
모르고 무식하시면 더운 여름철에 피서라도 좀 가시잖구요..
전문 여기에 틀고 앉아서 자신의 무식을 ...
망해가는 육고집에 파리 날리듯 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정말 안습이세요
아니 어쩌면 어린 탈북자 아저씨들보다도 더 제나라 글을 못 쓸 수가 있으며
어쩌면 사람이 부끄러운 것을 모를 수가 있죠?
wkdbxhddlf 아저씨는 아마도 집의 자식들도 그렇게 교육을 안 시키고
구멍 가계에 장사를 내보낼 분 같아요.
저의 할아버지께서 언젠가 <중국의 한족들은 어린애들이 하나, 둘만 셀 줄 알면
공부는 안 시키고 돈 벌어 오라고 장마당에를 내모는데 그리하면 나라가
망하는 법이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wkdbxhd...아저씨가 혹시 중국에서 오신분이 아니신가요?
전요 우리나라 글을 제대로 못쓴다는 것이 동물원의 원숭이
재주넘기보다 더 신기해보여요. 어쩌면 그럴 수 있죠?
그러니 부끄런줄 아시고 좀 그만두세요.
정말 탈북자 아저씨들 앞에서 왕망이네요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2:16:35
언어구사 능력이나 내용의 합리성으로 봐도 자유통일님이 우세함
고향언덕님 ! 분발 하시기 바람.
자유통일님이 초지일관 이대로 쭈욱 나가고 고향언덕님이 힘에겨워 추격을 포기하면 자유통일님의 완승예상 !!!!
고향언덕님의 감점요인은 해외에 잠시 머문 추억을 마치 다 아는것처럼 묘사하는것과
자화자찬이 도를 넘어 넘처흐름.
고향언덕님의 분발을 기대함.
심판1아, 허접한 한문쓰지 말고...내가 쓴 글 한번 번역해봐라~!!
당신은 잘못생각하고 무리를 범하는 사람에게 경기를 붙이는 듯이~
좀 몰상식하네요...
전 싸우질 않습니다.
대신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봐주기가 싫네요.
근소한 차이든 말든 미국에서 요즘 가발 장사가 잘된다네요..
화장품가계도 겸하시길~ 이정도 말하면 충분히 알아 들으신듯~~
명철한 판단 감사합니다...
- 고향언덕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2:30:04
제가 초딩때에요...
울반에 좀 불쌍한 친구 하나 있었어요.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아,,아..
그런사람들을 보고 지적장애자라고 하든가여?
어쨌든 좀 모자라는....요.
근데 그애는요 길가다가도 가만히 서 있을때가 있는데요.
그 때에는 가만히 선체로 바지에 오즘을 싸는거예요.
우리들이 모르고 빨리 가자고 하면... <어 시원하고 재밌다... 나좀 내비둬..>라고 말하군 했어요.
물론 그 후에 병원으로 보내졌지만요...
근데요 wkdbxhddlf,,아저씨가 꼭 그 지체장애자 친구 같아요.
어찌 이런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 그것이 재밌다고 하죠?
혹시 그때 그 오줌싸던 친구 아닌가요?
그때에 병원에 가는 바람에 글도 좀 못배웠을 수가 있잔아요...
아니 ..아니 그러면 저하고 나이가 같아야 하는디...
아저씨는 자신이 좀 모자란다는 거 알아요?
그것두 좀 심각할 정도로요.
아저씨 같은 분과 지금 내가 대화하는 줄을 울 할아버지가 알면 나는 오늘 쭉뻗이야요.
울 할아버지는요..항상
<인간구실 못할 것들과는 아예 마주 서지부터를 말아야 하느니라. 알것냐?> 하고는
으험 하고 호령을 치거든요.
아저씨 같은 사람들은 인간으로 보지를 말라는 거야요.
울 막내 삼촌이 <그래두 그 친구도 인간이 아닌가요?> 하고 한번 말대답 했다가 얼마나 죽을번 핸지 몰라요.
울 할배는요..<이 ,,이놈아 인간이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부끄러운 것을 모르면 짐승과 다를 것이 무엇이드냐?> 하고 말이죠.
wkdbxhddlf.. 아저씨가 바로 그래서 옳바른 인간에 속하지 않는다고 나는 봐요.
난요..울 할아버지 말을 무조건 믿거든요.
울 동네에선요 울 할아버지가 재판관보다 더 시원하고 명백해서 다들 좋다고들 하거든요.
아저씨 고치세요.
자유통일님이 정문일침(頂門一針) 으로 받아 주실지......
(잠깐 물마시고 오니 정위치에 댓글이 안달려서 옮겨심었슴.
먼 댓글이 챗팅수준으로 빠른고얌)
- gen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7:24:19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3:42:53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3:50:53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2:50:51
참 동화를 보는것 같아요~~
재밋네요~
거기에 wkdbxhdlf은 대답이 없을거예요?/
상대가 안되니깐~~
넘 재미있어서 배가 아파서 웃다가 한국증시 떨어지니 마음이 아프네요..
허구한날 할일없이 인터넷에 악성댓글이나 달고..
이땅을 밟는게 창피하지 않니??
산호라는 닉네임을 단 어린학생이 가르쳐 주는 것을 쭉 듣고
집에서 글이나 좀 읽고 잘 생각해 보길~~
허긴 인간이 아니니깐 사람의 글을 쓸줄 모르지~~
그냥 허구한날 욕만 하고 다니고 ~~
당신이 보는 하늘은 먹장구름만 끼는 날이구만~~~
- 심판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2 13:12:13
미국에 살면서 영어도 모르시면서 또 한자 공부라~~
영어로 한번 이디엄을 말해줄가요???
이젠 부끄러운 행동 그만 두세요.
울 학교 교감선생님은 나쁜 것은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된다고.
무조건 즉시 없애 버리지 않으면 그 주변이 더러워지고 ..
나쁜 파리와 곤충들이 몰려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울 교감선생님은 울 학교에 애완용 강아지를 가지고 들어 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내쫓으라고 매일 아침 방송으로 말씀하셔요.
아자씨는 지금 이 창에서 바로 애완용 강아지가 싸버린 똥처럼
물을 나쁘게 흐리기 때문에 그런 행동은 더는 하지마세요.
아저씨도 집에가시면 분명히 자식들에게는 그렇게 살지말라고 가르치실거 아니나요.
울 할아버지는요...
<새끼를 밴 짐승이 사나운것은 당연한 것이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나쁜 부모가 없는 법이니라..> 라그 말씀 하시거든요.
아저씨도 자식들을 사랑하신다면 자신으 행동도 고와야 한다구 봐요.
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