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원장이 아마 하나원에 있던 000(본인의 요청으로 실명을 삭제, 관리자.)라는 여자 일것입니다.
이 여자 남자 하나원에 소위 강연을 왔을적에 한 남자 원생이 " 선생님은 남한에서 제일 힘든적이 언제 였습니까?" 하고 그런데 그 교만해 빠진 여자 자기는 남한에 와서 힘든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가르치려고 든 주제 착각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그시기 탈북자들 한테 정 합당한 사람이 없어 서류전형 합격하여 채용된것이 뭔 벽돌장우에 올라 - 내 너희들 보다 높도다- 하는 교만함이 푹 배여 있는 자신의 가치도 모르는 푼수 가 없는 여자가 교장을 하면 얼마나 잘할가요.
그 여자도 탈북여성들이 의례 밣는 탈북코스를 걸은 여자 이겠는데 자신은 뭔 북한에서 부터 무릇 다른 사람들 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처럼 놀아 대는데 이런 여자 한테서 어찌 교육자의 품성을 찾을수 있겠으며 함께 탈북자 자녀들이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그 학교 생겨 몇명이 있을적에 물으니 교장이 채경희라 하기에 금방 손사래가 나가더라고요. 이북에서 뭇 학교 교원을 해먹은것니 그렇게도 자랑할수 있는 능력으로 보이는지...그 학교도 정 사람이 없어 그런 여자 교장으로 앉혔는지...생긴지 얼마 되지 않어 볼썽 나쁜 편향이 생기고 그런 정도의 의견도 수렴 못하는 여자 뭔 교장 자질이 있어요?
이 인간아 한국에 와서 10년이 되여오도록 여자문제로 가정을 짜개고 집도 없이 쫓겨 다니던 인간가!!! 와이프집을 강제로 빼앗아 틀고 앉아 애기를 거두지 못하니 손이 발이 되게 빌어서 이런 학교에 맡겼으면 애비구실해라.
가장의 구실은 하고 개소리냐? 아마도 더 따지면 네 구린네가 더 날것이다.
바쁠때 거둬주었으면 물지 마라,, 그런걸 보고 길러준 개 발뒤꿈치 문다고 한다.
쯧,,, 자슥앞에 뭔 짓거리냐,,,
전 자식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학부형으로서 자식의 공부하는 학교 기숙사에 몰래 진인...허 침입은 아닌지요. 어떻게 당신들이 말을 더 오도 시키는가요. 당신들이 교육자의 자질이 있어요? 열등감이라...그래 당신들이 보기에 그분이 열등감이라 하자요. 능히 북한 북한 사람으로서 자식이 열등감을 가질것 같아 고민하여 그 열등감을 극복 시키려는 마음의 일환으로 그 학교에 보냈겠는데 당신 눈에는 꼭 탈북자를 비하하여 열등감으로 보이는가요? 그런 견해를 가진 당신이 어떻게 탈북자들의 자녀를 교육한다고 하는가요? 너무도 천박한 자질을 스스로 보여 주는것 아닌가요?
그래 학교에서 그만한 현상도 수칙으로 조율할수가 없는가요?
정말 당신들 수양이 그 정도 밖에는 안되는가요?
당신들은 탈북자 자녀들을 교육줄 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사람들로 다른 회사를 찾아 일하는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썩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데에 가서 막일하기는 싫지. 그렇다고 이 사회의 뭇 사람들과는 경쟁할 능력이 정 못되지...하니 뭔 같지않은 탈북자 사랑이라는 궤변속에 학교에 붙어 공적 자금을 갉아 먹고 있어요? 그런 자질로는 어데 가서 3d 업종이라도 얻어 지세요.
제 막말 한마디 할게요 - 중국에서 별 거지 발싸개 같이 떠돌던 것들이 주제 파악 못하고 사네- 미안
만약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면 뭐라 대답할까 생각해보니 아이들 말만 그대로 들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읽어보니 아이들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밥먹으려 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고 들어가 밥을 먹였다 합시다. 그랫을때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잘 놀게 하는 가고 물으면 "아니요. 못놀게 하면서 억지로 끌고 들어가요,"하고 대답하면서 울먹이면 어떻게 될가요.그때는 삼흥학교가 아이들이 놀지도 못하게 하는 학교다. 여기가 북한인가 하고 비난하지 않을까요. 아이들 말을 잘 걸러들어야지 아이들이 제대로 말한다면 어른이지 아이겠습니까.
학부모로서 처신을 잘못하는 것 같네요. 애를 만나고자 찿아갔다면 먼저 기숙사를 관리하는 선생님이나 사감선생님을 만나 출입을 허락받아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자기집 안방 들어들듯이 불쑥 들어간다면 실례입니다. 기숙사는 교육상 규율이 있습니다. 또한 애를 학교에 맡겼으면 선생님들을 믿어야 합니다.
몇달전에 위 학교가 방송에 나온 것을 보았는데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친부모 처럼 대하더만요. 어쩌다 식사시간 놓친 것, 또한 사사건건 선생님들의 실수를 문제 삼는다면 상방 공멸합니다. 애들이 한명 두명도 아니고 교육시키고 키우는 것 보통일이 아닙니다. 선생님들 노고가 많습니다. 이 점 아시고 아이들을 맡겼으면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너 배고픈 학교 관계자인 모양이구나.
애를 데려가라는게 니들의 문제를 마주하는 최선이라면 할말이 없다.
애들이 빠지면 니들도 길거리 나앉을것들이 배짱한번 두둑하네~
발제글 올리신분 1인시위학교앞에서 3일만 하신다면 니들 학교 문닫을게다.
니들이 정도를 가는 사고고/ 정도를 가는 배짱이냐??
참으로 미친넘들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된다.
그리고 불안정한 가정으로 애들을 맞긴 그분들로 하여 니들의 가정은 탄탄했다는
진리는 망각되냐?? 정말 약이없는 애들이랄수밖에~~
드디어 일을 쳤구만, 끝내 일을 쳤어, 보자보자 하니 끝내 일을 쳤구만 그래, 권모술수와 처세술에 능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런 자세로 아이들 교육을 하면 되겠나, 소문난 권모술수와 처세술은 애인 만들때나 필요하지 학부모 앞에서 그러면 되나, 여기가 북한으로 착각하는가 본데, 여기는 독재가 통하지 않는 자유민주국가야, 그걸 몰라가지고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하면 말이 안되지,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위치를 망각하면 더욱 곤란해, 이제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주 영세한 학교를 운영하면서 너무 기고 만장한 생각은 착각아닌가. 착각이라는걸 알아야 발전할수 있음
본글의 주인님 - 아주 옳은 말 하셨습니다. 미국에도 학교마다 PTA(선생님과 학부모 연합회)f라는게 있고 한국에도 학교마다 육성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정기적으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런 곳들을 통해서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 의견도 내놓고..선생님들도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그런 역활을 합니다. 다른 학부모의 의견도 좀 들어보시고해서 학교측과 다시한번 잘 이야기 하세요.
본글이 사실이라면 저런 학교에 어떻게 아이들을 맡기나요,,, 여기가 무슨 김정일독재국가 북한인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저런 일들이 탈북자 망신을 시키는거지요. 변명하는 꼴을 보면 선생님다운 모습은 없고 학교장사꾼같은 모습만 보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을 끌어 모을때는 아이들 이름을 팔면서 다니고 학부모로서 당연히 걱정스러워 한 말을 가지고 저렇게 구실과 핑게를 대면서 자기 방어와 자화자찬 한다면 정말로 저런 인간들은 선생님될 자격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부모님/// 이라는 분의 글이 정답입니다.
설마 학부모가 100% 잘못했어도 학교 측은 학교 측대로 자신들도 잘못이 있다고 한마디 하면 될건데....
자기네 잘못도 엄연히 있는데도 ...앙탈을 부리는 꼴은 ,,,
교장이란 사람의 수준이 저러하니 그놈의 학교가 뭐가 바로 가겠는가?
교장이라 하니까 무슨 공식학교 교장쯤 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
수준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자질마저 부족하다.
삼흥학교라는 곳은 아직 교육청의 허가 받은 학교는 아닌것 같고/뭐 동네 수퍼마켓 정도의 학교 같은데/그런 정도의 학교 모양을 가지고 학교장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일반 공식 허가받은 학교로 착각하겠네요/허가 받은 학교장은 저런 여자가 없지요/아쉽지만 교육자가 되려면 아직은 많이 적응해야 될듯 싶네요
이래서 탈북자들 제얼굴에 침뱉는 쓰레기들이 라고 합니다.
이쓰레기들아,
아이들을 키워가는 학교가 혹여 실수가 있다 한들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부모님들로 부터 제대로 된 훈계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살아온 자들처럼 보인다.
결함이 보이면 감싸주고 도와주지 못할 망정 헐뜯는 그 버릇 때문에
죽는 날까지도 쓰레기 모양으로 죽겠나?
부족하지만 그 학교 선생님들 존경하자.
그 속에 뛰어 노는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한번 보라. 얼마나 행복하게 웃는가.
꼭 못난 아이 뒤엔 크게 못난 부모가 있다더니...
본문글 올린 사람의 의도가 ,피해의식표현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댓글도 한사람이 여러 얼굴가면 쓰고 여러개 댓글 쓴 느낌이 드네요
위에 있는 사감이라는 할멈글을 보니 기가 막히네,, 이제 가늠이 가네,,원 대한민국에 배가 고파있는 애가 있다니,, 애들이 배가 고프면 집에 다 달아나지 왜 그냥 있겠는가고 의심은 갔소만 이다지 생소리를 했을 줄은 ,,, 몇살된 사람인지 이렇게 살지 마슈,, 사감의 글이 아니면 낼 당장 학교가서 사감과 대결하는 장면 동영상 올려,,, 그래야 당신도 인정이 가겠다. 그리고 애는 데려가야 되겠더라,,, 그다지 생소리를 해놓고 뭔 낯에 그 사람한테 거두어주라고 두고 있는지,,, 참 ,,, 고장난 오메가네
학교애들의 정확한 인권침해 상황을 잘 체크하십시오~
그리고 학교에 운영자금 넣어주는 통일부나 북한이탈주민재단에 정식 제기하시고~
대한민국에 양심째보 삼흥학교 야만적이고 인성이 찌그러진
선생들을 대신할 진실하고/바로된 교육자 넘쳐나고
기회를 잡지못한 많은분들이 경쟁적으로 협조할것입니다.
발제글 올린분. 화이팅입니다.
이 여자 남자 하나원에 소위 강연을 왔을적에 한 남자 원생이 " 선생님은 남한에서 제일 힘든적이 언제 였습니까?" 하고 그런데 그 교만해 빠진 여자 자기는 남한에 와서 힘든적이 없다고 자신 있게 가르치려고 든 주제 착각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그시기 탈북자들 한테 정 합당한 사람이 없어 서류전형 합격하여 채용된것이 뭔 벽돌장우에 올라 - 내 너희들 보다 높도다- 하는 교만함이 푹 배여 있는 자신의 가치도 모르는 푼수 가 없는 여자가 교장을 하면 얼마나 잘할가요.
그 여자도 탈북여성들이 의례 밣는 탈북코스를 걸은 여자 이겠는데 자신은 뭔 북한에서 부터 무릇 다른 사람들 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처럼 놀아 대는데 이런 여자 한테서 어찌 교육자의 품성을 찾을수 있겠으며 함께 탈북자 자녀들이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그 학교 생겨 몇명이 있을적에 물으니 교장이 채경희라 하기에 금방 손사래가 나가더라고요. 이북에서 뭇 학교 교원을 해먹은것니 그렇게도 자랑할수 있는 능력으로 보이는지...그 학교도 정 사람이 없어 그런 여자 교장으로 앉혔는지...생긴지 얼마 되지 않어 볼썽 나쁜 편향이 생기고 그런 정도의 의견도 수렴 못하는 여자 뭔 교장 자질이 있어요?
신도림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죠.
잘 모르겠지만..그 학교도 거의 김일주 재단의 돈으로 운영이 될텐데요..
그건 그렇고 학교에 일과표 ..즉 그중에서도 식사시간이 규정되지 않았다는 자체는 웃기는군요.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인간이 교장이군요.
그 학교 그러다가 이제 무슨 큰 사고 하나 치고 말겠습니다.
학부모들이 할수 없이 그런학교에 아이들을 맡기는 심정도 ....좀 이해는가지만 ...
부모님들이 더 관심가져야 하겠네요.
그 교장이라는 여자...아이를 키워본 적도 없는 ...그런 여자인 것 같은데....
김흥광씨가 그런 여성에게 학생 맡겨놓고 관심좀 가져야 하겠네요.
교장에게 아까운돈 노임 주지 말고... 당장 교체하세요.
탈북자단체중에 가장 처세술이 능한곳이 그쪽인지라~
땡중빨갱이들이 지원하는 유일한 탈북자 단체이기도 하죠~
대표나 교장이나 명물로 인정된곳이니
자기밥그릇에 들어온 애들관리는 저모습들이 최선일것 입니다.
가장의 구실은 하고 개소리냐? 아마도 더 따지면 네 구린네가 더 날것이다.
바쁠때 거둬주었으면 물지 마라,, 그런걸 보고 길러준 개 발뒤꿈치 문다고 한다.
쯧,,, 자슥앞에 뭔 짓거리냐,,,
- 최수경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6 17:41:43
그래 학교에서 그만한 현상도 수칙으로 조율할수가 없는가요?
정말 당신들 수양이 그 정도 밖에는 안되는가요?
당신들은 탈북자 자녀들을 교육줄 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사람들로 다른 회사를 찾아 일하는것이 아이들의 정서에 썩 도움이 될것입니다.
어데에 가서 막일하기는 싫지. 그렇다고 이 사회의 뭇 사람들과는 경쟁할 능력이 정 못되지...하니 뭔 같지않은 탈북자 사랑이라는 궤변속에 학교에 붙어 공적 자금을 갉아 먹고 있어요? 그런 자질로는 어데 가서 3d 업종이라도 얻어 지세요.
제 막말 한마디 할게요 - 중국에서 별 거지 발싸개 같이 떠돌던 것들이 주제 파악 못하고 사네- 미안
네 인간을 보니 어디서 구실짝을 못하고 사는 인간이구나. 자질? 야 너 같은 인간이 있어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흐려진다. 입 다물고 있어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6 14:40:34
몇달전에 위 학교가 방송에 나온 것을 보았는데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친부모 처럼 대하더만요. 어쩌다 식사시간 놓친 것, 또한 사사건건 선생님들의 실수를 문제 삼는다면 상방 공멸합니다. 애들이 한명 두명도 아니고 교육시키고 키우는 것 보통일이 아닙니다. 선생님들 노고가 많습니다. 이 점 아시고 아이들을 맡겼으면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선생님들을 정 못 믿겠으면 직접 키우시든가요, 다른 방법이 없잖습니까?
물론 학부모가 100% 잘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학교 대로 부모의 마음도 이해를 좀 해야 하지 않을가요?
서로 책임 전가나 할 바엔 ... 그런 일 그만 두시죠.
저녁 8시 30분까지 애들 식사 안시킨건 잘못이며
식사시간이 규정 안 된 것 역시 규율이 없다는 징표입니다.
열심히 노는 애들은 그렇다 쳐도...놀지 않는 애들은 어쩌란 겁니까?
8시 30분까지 밥 안먹이고 놀게 하다가 그 후에 씻기고 먹이고...
몇시에 애들은 재우며...
밥먹여서 인차 재운다는 겁니까?
일단 문제가 제기 되었으면 접수 부터 해야 하는것이 단체장의 입장이어야 합니다.
꼭 북한 탁아소 유치원 원장들 처럼 행동하시는군요.
하긴 북한은 철저한 규률이 적용되니까 저런 문란한 행동들이 없죠.
최수경 선생님 학부형들 한데 항상 이기세요.
애를 데려가라는게 니들의 문제를 마주하는 최선이라면 할말이 없다.
애들이 빠지면 니들도 길거리 나앉을것들이 배짱한번 두둑하네~
발제글 올리신분 1인시위학교앞에서 3일만 하신다면 니들 학교 문닫을게다.
니들이 정도를 가는 사고고/ 정도를 가는 배짱이냐??
참으로 미친넘들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된다.
그리고 불안정한 가정으로 애들을 맞긴 그분들로 하여 니들의 가정은 탄탄했다는
진리는 망각되냐?? 정말 약이없는 애들이랄수밖에~~
- 본글의주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6 18:12:05
- 본글의주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7 19:42:09
그들이 만든 학교이고 그들이 내세운 교장이 아닙니까.
그 교장이란 분이 지식인연대 망신은 혼자서 다 시키는군요.
어떻게 저런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교장으로 시키나.
그건 아닌데...
- 본글의주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7 19:42:30
곪은것을 째지않고 염증이 나아질리가 없는법이죠~
- 부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6 21:52:02
설마 학부모가 100% 잘못했어도 학교 측은 학교 측대로 자신들도 잘못이 있다고 한마디 하면 될건데....
자기네 잘못도 엄연히 있는데도 ...앙탈을 부리는 꼴은 ,,,
교장이란 사람의 수준이 저러하니 그놈의 학교가 뭐가 바로 가겠는가?
교장이라 하니까 무슨 공식학교 교장쯤 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
수준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자질마저 부족하다.
이쓰레기들아,
아이들을 키워가는 학교가 혹여 실수가 있다 한들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부모님들로 부터 제대로 된 훈계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살아온 자들처럼 보인다.
결함이 보이면 감싸주고 도와주지 못할 망정 헐뜯는 그 버릇 때문에
죽는 날까지도 쓰레기 모양으로 죽겠나?
부족하지만 그 학교 선생님들 존경하자.
그 속에 뛰어 노는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한번 보라. 얼마나 행복하게 웃는가.
꼭 못난 아이 뒤엔 크게 못난 부모가 있다더니...
본문글 올린 사람의 의도가 ,피해의식표현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댓글도 한사람이 여러 얼굴가면 쓰고 여러개 댓글 쓴 느낌이 드네요
- 하면한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8 00:08:27
그라고 헝님,, 띄여쓰기 좀 사슈,, 아무리 사람잡이 신나도 도무지 일본글 갔수다, 자질공부 좀 하슈
일단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학교에서 애들의 자율권을 존중해주려고 식사시간을 자유스럽게 해준걸 너무 호도 하시는 거 아닌가요? 설마 애들을 위한 기숙사까지 있는 학교가 애들을 밥 굶기겠습니까?
다른 학부모님들의 의견도 청취하셔셔 다른 학부모님들의 의견도 애들을 밥을 굶기더라 하시면 그때는 시위가 아니라 고소를 하셔도 됩니다.
제가 보기엔 학교하고 오해가 좀 많이 생기신거 같은데. 이런 학교가 많은 것 같지도 않고
참...
다 좋은데요..인신공격성 발언은 서로들 자제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약 다른 애들도 밥을 굶긴다 이런 소리가 나오면 경찰서에 고소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 운영자금 넣어주는 통일부나 북한이탈주민재단에 정식 제기하시고~
대한민국에 양심째보 삼흥학교 야만적이고 인성이 찌그러진
선생들을 대신할 진실하고/바로된 교육자 넘쳐나고
기회를 잡지못한 많은분들이 경쟁적으로 협조할것입니다.
발제글 올린분. 화이팅입니다.